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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사후(死後)에 하나님이 된 인자(人)

기독교 성자(聖子) 예수님의 탄생일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동지(冬至)

 

 

 

 

 

 

 

 

 

 

 

 

대한민국이 서력기원(西曆紀元)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6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군사 쿠데타에 성공한 군부세력은 1961년 12월 2일 법률 제775호 '연호에 관한 법률'로 단군기원(檀君紀元, 단기)을 폐지하고, 1962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 공식연호를 서력기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교리는 예수님의 사후 제자인 사도 바울에 의해 초기 교리가 정립되었습니다.

서력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격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공인되기 이전 흔히 바울신학에 의해 일평생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던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西曆)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인하면서 종교로 인정받게 됩니다.

서력 313년 이전의 기독교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 표현하면 기독교는 이교도, 이단, 사이비 등의 불법 집단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서력 313년 종교로 인정됐고 서력 318년 로마제국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로마제의 국교로 선포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 크리스마스트리와 점등 행사는 매년 12월 25일 로마제국에서 성대하게 열렸던 '태양신 축제일'에서 유래됐다는 설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1483~1546)에 의해 유래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공통으로 쓰고 있는 서력기원(西曆紀元)은 그로부터 수백 년이 지난 후 기독교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로마제국 황제들의 역대기를 참조해 역산하는 방식으로 예수님 탄생 연도를 추정하여 만든 것이 서력기원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절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도 예수님 탄생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로마제국에서 사용하던 서력기원은 점차 퍼져서 갔고, 급기야 총칼과 성경을 들고 무자비하게 대륙을 점령하면서 기독교는 세계 종교가 됐고 서력기원 사용이 보편화됐고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서력기원이 된 예수님 탄생 년도가 잘못됐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됐고, 또한 종교적 색채를 지우기 위한 노력으로 이른바 '공통시대(Common Era)'라 하여 서력 기원전과 서력 기원후를 각각 'CE(Before Common Era)'와 'BCE(Before Common Era)'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총칼을 앞세워 무자비한 살육을 자행하고 식민지를 만들고 아직도 신에 대한 믿음 아래 세계를 장악하려는 서구 제국주의 세력의 본질적 속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된 하나님의 아들 기독교 예수님 탄생을 기원으로 한다는 '서력기원'은 사실 근거도 없이 추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 곧 성탄절이라고 알려진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 역시 기독교 성경에 기록조차 없습니다.

 

 

 

 

 

 

 

 

 

흔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을 기록하고 있지 않아 누구도 모르고 단지 추정할 뿐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로마와 페르시아 문화, 그리고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 중에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에 일어났던 양떼 방목 등의 상황을 살펴보면 12월 25일이 아니라 봄에서 가을로 보기도 합니다.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동방 교회는 아직도 예수님 성탄절을 1월 6일(주현일主顯日) 다음 날인 1월 7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동지(冬至)가 밤의 길이가 가장 길지만, 동짓날부터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고 하여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등으로 태양신(미트라 Mithras) 숭배 신앙을 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사실은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과 불교의 미륵불 신앙의 어원이 '미트라'라는 사실입니다.

기성종교가 거룩하고 신성한 빛을 한결같이 신성과 진리의 표상으로 삼은 것도 절대자와 메시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신 신앙은 로마제국으로 전파되어 12월 25일을 미트라 신앙의 '무적의 태양신', '태양신 축제일'로 정해 큰 축제를 벌였습니다.

 

 

예수님이 성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로마제국에서 초기 많은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태양신 축일'과 같은 뜻깊은 큰 축일을 만들게 되는데, 진리의 태양과 같은 분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한 기독교인들은 이교도의 축제일인 12월 25일 '태양신 탄생 축일'에 예수님 성탄절을 축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력 336년 교황 율리우스 1세가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12월 25일을 예수님 성탄절로 인정하게 됩니다. 서력 354년 제36대 교황 리베리우스(리베리오, 재위 352~366)가 예수님 성탄절을 기념하는 성탄 미사를 본 후 공식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선포되어 현재까지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 용어는 '그리스도(Christus)'와 '모임(massa)'을 합성한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예배'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예수님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로마제국에서 매년 12월 25일에 열린 국민적 축제였던 '태양신 탄생 축일'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보다 앞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진짜 유래가 된 페르시아의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날'인 동지(冬至)라는 것도 정설이 되었습니다.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인데, 동짓날로부터 양(陽) 기운이 저 깊은 땅속에서 꿈틀대며 올라오기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동지는 진양(眞陽)의 새 생명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한 날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양(陽) 기운이 발동하여 동지로부터 밝음이 커지고 어둠이 서서히 거치게 됩니다.

 

 

예로부터 동지는 단순히 태양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날로만 여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의 첫날 동짓날을 잘 보내는 것이 일 년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몸가짐을 조심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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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21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있을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 예수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 에 대해서 알려주셧군요?
    몰랐던 정보를 덕분에 알고 갑니다^^
    편안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저녁노을* 2019.12.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유래...잘 알고 가요^^

  3. kangdante 2019.12.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의 유래가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4. 젤루야 2019.12.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유래 좋은글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5. 모아모아모아 2019.12.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만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6. Deborah 2019.12.2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님 탄생일에 대한 기원등을 요약해서 자료로 잘 정리 해주셨군요. 찬반론이 아직까지 있는 사안이죠.

  7. 죽풍 2020.01.0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의유래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성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61. 선천(先天) 종교의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 성자(聖子)와

인간으로 강세하신 성부(聖父)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관계

 

 

 

 

 

 

 

 

 

인류 역사를 뒤돌아보면 성인, 충신, 의인, 지사, 영웅 등 수많은 인물이 시대마다 출현하여 사회와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류사 발전 공헌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류 종교 문화사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우리는 성현, 성자라고 부르며, 예수, 석가, 공자는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성자들입니다.

 

 

 

 

중근동 출신의 예수 성자를 제외하면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는 모두 동방의 성자입니다.  

기독교의 예수,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는 살았던 시대와 지역은 각기 다르지만, 류 종교 문화사에서 위대한 성자들입니다.

 

노자의 도교(동선東仙)는 유교와 뿌리가 같고, 가르침은 기독교(서선西仙)의 영생불사와 같으며, 도교가 개인 수련의 은둔의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밖으로 퍼지는 확장과 번성의 종교입니다.

 

 

 

 

 

 

 

 

인륜과 도덕, 곧 인간의 도리를 가르친 유교의 공자진아(眞我)의 절대적 가치, 곧 참마음을 찾으라는 불교의 석가, 회개와 기도(마음 비움)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길을 제시한 기독교의 예수 등 선천 종교 성자들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예수, 석가, 공자 등 선천 종교 성자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천지를 다스리시는 성부(聖父) 하나님이란 호칭을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각기 호칭은 다르지만, 우주의 절대자 성부(聖父) 하나님이 계시다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선천 종교의 성자들은 성부 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고 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의 주인으로 우주를 통치하시는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단 한 마디로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 등 선천 종교 성자들의 사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도시교민화민(都是敎民化民)이니라."

이는 모두 창생을 교화하는데 그 사명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47:13)

 

 

 

대우주의 통치자 성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 유교의 공자 성자들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6)

 

 

 

 

 

 

 

 

 

결론적으로 상제님과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 등 선천 종교의 성자들과 관계는 증산상제님, 곧 성부 아버지 하나님과 그 성부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지상에 내려온 성자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길, 심법을 잘 닦아 천지의 하나 되는 삶, 성부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지난날의 잘못을 참회하고 세상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야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 즉 참된 삶, 바른 삶을 제시하여 성을 교화하는 사명을 받고 이 세상에 내려온 것입니다.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 기독교의 예수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 곧 인종과 언어, 민족과 종교 등과 상관없이 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은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아들딸입니다.

 

 

지금은 우주가 봄여름 철의 성장과 발전을 마치고, 통일과 성숙의 우주 가을철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이 세상 누구나 성부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 성자(聖子)와 성녀(聖女), 즉 인존(人尊)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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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선천(先天) 봄여름 철은 안에서 밖으로 확장하는 때로 인간과 만물이 탄생과 분열, 성장을 하는 때다.

 

우주의 가을 겨울은 밖에서 안으로 수렴하는 때로 가을은 사람과 만물이 내면을 충실하게 해서 생명을 통일하는 성숙기다.

그 순수 우주 생명을 '양(陽)'이라고 하는데, 그 양기(陽氣)를 음(陰) 속에 집어넣어서 완전하게 핵(核)으로 만든다.

그리하여 인간의 정신을 통일하고, 완성하고, 성숙하게 하는 것이다.

 

 

 

 

정신이 성숙하고 완성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외부에 끌려서 나의 주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누구에게 지배받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진정한 우주의 중심적 존재로 바로 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존(人尊) 시대의 인간이다.

 

이제 가을 우주, 새 우주에서는 인간이 천지 대세를 바로 잡는다.

이런 우주의 법칙 때문에 성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를 보내신 그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다.

도솔천 미륵 천주님은 도솔천 호명보살이던 석가를 보내고 공자, 노자도 보내셨다.

그러니까 선천 성자가 모두 성부 하나님 아버지의 천명(天命)을 받고 온 것이다.

 

 

 

『중용中庸』의 첫 문장이 무엇인가?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다.

천명을 내리시는 그분, 천지의 명령을 내리시는 원 우주의 통치자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

 

 

 

 

 

 

 

 

지금의 우주는 낡았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 모든 인간의 가르침, 깨달음이라는 것도 다 낡았다.

생명력이 다된 것이다.

 

그런 것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앞으로 오는 새 세상을 설명할 수 없다.

불교, 기독교, 동서양 철학, 주역 또는 현대 첨단과학 가지고도 되지 않는다.

 

 

우주 질서가 바뀌어서 온 우주가 새로 태어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 석가, 공자를 내려보내신 우주의 통치자 성부 하나님의 도법(道法), 무극대도(無極大道)로만 설명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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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2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교 공자 불교 석가 기독교 예수 성자와 성부 하나님 상제님' 관련하여 증산도를 공부하고 갑니다.
    따뜻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기독교 창시자가 된 예수 성자가 탄생한 날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인 아브라함은 서양문명의 근원이 되는 수메르인이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남단 우르 사람이다.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예수 성자가 그리스도, 즉 구세주(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한다.

 

 

 

지구촌은 매년 12월 25일 되면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태어난 날을 거룩한 날 영광의 날, 은혜로운 날로 부르며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그런데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은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한마디로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몇 년도, 어느 계절, 어느 날에 탄생했는지 모르는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기독교 신학자와 일부 학자는 성경에 기록된 천문현상을 통해 예수 성자가 탄생한 연도를 각기 추정했다.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역사의 기준으로 볼 때 기원전 3년에서 7년 정도까지 추정하고 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정착하던 초기에는 예수 성자의 성탄절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없었다고 한다.

예수 성자 사후 수백 년이 지나고 나서야 12월 25일이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로 자리 잡았다.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 조로아스터교의 축일인 태양신이 부활한 날, 즉 동지(冬至)에서 성탄절의 크리스마스가 유래됐다는 것이 대다수 기독교 신학자와 역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이제는 정설이 되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 성자가 탄생한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 기원과 유래에 관하여 주장하는 날짜가 각기 다르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보면 여러 사람이 각기 다양한 논리를 내세우다 보니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1년 12개월의 거의 모든 달(月)에 있다시피 했다.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날짜가 다르지만, 그나마 이름이 많이 알려진 두 인물이 각기 주장한 성탄절 크리스마스 날짜는 다음과 같다.

 

 

초기 기독교 철학자로 <십계명>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알렉산드리아 클레멘트(150~213)는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의 탄생일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5월 25일이라고 주장했다.

 

 

 

대립교황 히폴리토스(170 ?~235 ?)는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12월 25일이라고 주장했다.

히폴리토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 크리스마스를 주장함에 <누가 복음서> 1장에 이른바 예수님의 수태고지를 근거로 들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가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때가 3월 25일이기 때문에 9개월 후인 12월 25일이 예수 성자의 탄생일이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들어가서 공인받고 국교가 되어 예수 성자가 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 행사는 예수 성자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후에 정착하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가 발생하기 이전의 유대인 역사와 유대인인 구세주로 여겼던 페르시아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한다.

 

 

지중해의 패권을 잡기 위해 그리스와 전쟁을 벌인 페르시아 제국의 문화가 지중해 연안에 뿌리를 내렸다.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에서는 동지(冬至)를 '태양의 부활,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 날이라 하여 축일로 정했다.

 

 

서아시아 지역을 지배했던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는 동양에서 배화교(拜火敎)라고 불렸다.

 

유목 문화의 조로아스터교의 신화와 세계관은 지금은 원수지간이 된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에 그대로 전파됐다.

로마제국은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을 숭배했고,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면서 유럽을 제패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제국에서 공인과 국교가 되고, 태양신의 축일인 동지(冬至)가 예수 성자의 성탄절로 바뀌게 되는 유래와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313년 동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키니우스가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한다.

354년경 교황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을 공식적으로 예수 성자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그리스 정교는 379년부터 예수 성자 성탄절 행사를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는 1월 7일이 성탄절이다.)

 

37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당시 태양신, 곧 미트라 신을 숭배하는 축일인 12월 25일을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로 지정하면서 공식 휴일로 지정한다.

 

 

380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가 된다.

 

 

 

로마제국의 황제와 기독교를 복음화하려던 그리스트교도들은 당시의 주변 환경과 황제와 기독교도들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린다.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서구 문명권은 기독교 문명권이 됐고,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이 부활한 태양신 숭배 축일, 즉 동지(冬至)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구세주로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성탄절 크리스마스로 둔갑하게 된다.

 

 

예수 성자가 탄생한 날은 아니라 기독교가 이단이라고 지칭하는 페르시아 제국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이 부활한 동지(冬至)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 탄생의 성탄절로 지정되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그리스도)와 Mass(미사)의 합성어이다.

크리스마스를 우리말로 하면 그리스도의 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예배, 그리스도의 경배 등이 된다.

 

아직도 유대인은 예수를 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구세주)로 인정 안 하지만, 가톨릭, 정교, 개신교의 크리스트교도들에 의해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뿌리를 내렸다. 

 

 

 

 

 

 

 

 

기독교의 천주교와 정교, 그리고 개신교 모두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은혜로운 날, 축복의 날이라고 하지만,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이교도라고 부른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 숭배 축일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의 수장들이 나서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 성자의 성탄절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다.

 

특정인과 특정 단체가 나서서 약 1,700년 가까이 관습이 되어 버린 예수 성자의 성탄절 행사를 하루아침에 없앨 수도 없을 것이다.

 

 

 

12월 25일은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이 부활하는 동지(冬至)다.

초기 기독교는 이른바 복음화를 위해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시 널리 퍼져있던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 상징으로 신격화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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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공부하고 갑니다^^
    마음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7.12.17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믿음과 혈통의 조상 우르 출신의 아브라함과 예루살렘 출신 예수 성자의 성탄절(크리스마스)

 

 

 

 

 

 

 

 

 

 

서양의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의 예수 성자의 탄생일, 즉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되고 남한을 점령하여 통치한 미 군정이 일방적으로 공휴일로 지정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 군정 치하 당시 우리나라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최소 0.5에서 최대 3%밖에 안 됐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외래종교이지만, 우리 민족과 1,600여 년을 함께한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성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석탄일은 1975년에야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본래 12월 25일은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과 관련이 없지만, 12월 25일이 모두가 예수 성자의 성탄절로 알고 있고, 기독교인이나 기독교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연말과 공휴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지구촌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들뜨게 된다.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성탄절인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살펴보면 자못 흥미롭다.

아브라함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가 되는 인물로 아브라함은 세 종교의 공통된 혈통과 믿음의 조상이다.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는 탄생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대인에게 그리스도(그름부음 받은 자, 구세주, 메시아)로 인정을 못받고 있고, 개신교 내부에서도 일부지만, 예수 성자를 그리스도(구세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수 성자의 성탄절인 크리스마스는 유대인의 뿌리로 혈통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이주사와 유대인의 해방사, 그리고 기독교 개척사와 함께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이며 혈통과 믿음 조상인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남쪽 지역 우르가 고향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우르를 떠나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고 현재의 이스라엘 땅을 점령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세상을 떠나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온 아시리아, 신(新)바빌로니아 제국에게 차례로 점령당하면서 핍박을 당한다.

 

 

페르시아 제국은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등으로 이어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지역에서 맹주로 부상했다. 

유대인은 신(新)바빌로니아의 압제에 시달렸는데, 페르시아 제국이 신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킨다.

 

신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킨 페르시아 제국은 바빌론으로 끌려온 유대인을 해방시키고 유화책을 쓰면서 폐허가 된 이스라엘 재건에 도움을 준다.

 

 

 

 

 

 

 

 

 

 

 

신바빌로니아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준 페르시아 제국은 유대인에게 구세주와 같았고, 페르시아의 문화도 유대인에게 조금씩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퍼져 나갔다.

 

 

 

유대인에게 자유의 선물을 준 페르시아 제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 신앙했다.

 

어둠이 가장 강한 날이지만, 밝은 빛이 부활하는 날을 태양신의 축일로 정했고, 그날이 바로 동지(冬至)다.

동양 문명권에서는 동지(冬至)를 일양시생(一陽始生)이라 하는데, 밝음과 광명의 새 생명 기운이 시작하는 날이다.

 

 

 

 

 

 

 

 

 

미트라(태양신) 신앙은 로마제국과 지중해 연안으로 전파된다. 

특히 로마제국은 군인황제가 통치하는 나라로 태양신은 승리의 신(神), 군신(軍神)의 상징이 되었다.

 

태양신(미트라) 신앙은 기독교 복음화 역사 과정에서 예수 성자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된다.

 

 

미트라(태양신) 신앙은 불교에도 영향을 미치며 구세주 미륵불 신앙으로 자리 잡게 된다.

가톨릭 교황이 대관식 때 쓰는 관(冠)은 세월에 따라 조금식 바뀌었지만, 미트라 신앙의 영향을 받았고 관의 이름도 '미트라'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교리 형성 과정은 혈통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주사로부터 시작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종교는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라고 말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으로 이주하면서 가지고 온 신화와 아브라함 사후 유대인의 가나안(팔레스타인) 정복 과정과 유랑의 역사, 그리고 후대에 세 종교에 가장 영향을 많은 준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터스교 유일신, 구세주, 이원론적 세계관 등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신화와 페르시아의 태양신 숭배 문화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게 된다.

혈통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교리도 비슷하다.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태어난 성탄절은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혈통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고향의 명절이라는 사실이다.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온 페르시아(메소포타미아) 제국 조로아스터교의 빛의 신(神), 즉 태양신이 부활하는 동지(冬至)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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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16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성탄절)과 관련된 내용으로
    몰랐던 유익한 정보들을 감사히 얻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先天) 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기독교의 구원관, 야훼(여호와) 예수 성자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기독교 성서(聖書)에는 세 하나님이 등장하는데 기독교의 구원관은 여기서부터 잘못됐습니다.

혹자는 엘로힘, 여호와(야훼), 백보좌 하나님이 동일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초월적인 천지 창조주로서의 엘로힘은 구약 성서의 야훼(여호와)와 신약 성의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으로 혼용되어 쓰입니다.

 

엘로힘은 '우리의 형상'으로 '하나님들'이란 말이지만, 기독교의 계파와 학자들 사이에서도 '복수형이다.' 또는 '단수형이다.'라고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엘로힘을 제외하고 기독교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구약」과 「신약」에 가장 많이 등장하고 두 하나님의 호칭은 야훼(여호와)와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야훼(여호와) 하나님은 기독교 구약 성서」에 등장하고,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 성자가 말한 신약 성서」에 등장하는 하나님입니다.

 

 

 

구약 성서에는 야훼(여호와) 하나님만 등장하고, 신약 성서에는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만 등장합니다.

예수 성자 이전의 유대인이 믿은 하나님은 야훼(여호와) 하나님이고, 예수 성자와 그 제자들이 믿은 하나님은 천상의 백보좌에 않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기독교의 구원관, 야훼(여호와)와 예수 성자와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

 

 

중심 내용 - 천지창조에서 타락, 그리고 구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의 구원관의 근원은 삼위일체(三位一體), 성부와 성자와 성령론입니다.

 

'본질적으로 한 분이지만, 작용은 셋으로 한다?, 서로 다른 존재가 어떻게 동일할 수 있는가?' 

삼위일체론 역시 하나님의 호칭과 함께 기독교 신학자 사이에서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예수 성자는 단 한 번도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야훼(여호와)가 하나님이란 말은 더더욱 말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내려보낸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의 인간 강세를 말하였습니다.

 

최후의 심판과 기독교 구원관이 가장 잘 기록되어 있는 「신약 성서」의 요한계시록은 구역 성서에서 말한 초월적 창조주로서의 엘로힘이나 야훼(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 백보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기독교 구원관의 총결론은 신약 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지극한 정성으로 말미암아 천상의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을 직접 친견하는 영광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백보좌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직접 하신 말씀은 요한계시록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고, 요한계시록에는 기독교 구원관과 인류의 미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로서 새 하늘 새 땅을 여실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은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엘로힘이나 야훼(여호와)가 아닌 예수 성자가 외친 진정한 우주 통치자로서의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기독교의 구원관, 야훼(여호와)와 예수 성자와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222쪽 ~ 255쪽)

 

 

- 돌아오라, 그대여!

 

 

1. 기독교의 신관(神觀)

- 기독교는 유일신의 종교인가

-고대의 유대 민족은 다양한 인격신을 섬겼다

- 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 예수는 정말 자신을 하나님이라 했는가

 

 

2. 기독교가 전한 세계의 대전환

- 7년 대환란

- 인류의 최후 전쟁과 대병겁

- 새 하늘 새 땅을 여는 대개벽

 

 

3. 백보좌 하나님의 심판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은 누구인가

-백보좌 하나님이 여시는 새 하늘 새 땅

 

 

4.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와 인류 구원

-아버지가 직접 강세하신다

- 구원의 빛은 동방에서

- 새 하늘 새 땅의 모습

 

 

5.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시대를 예비한 종교

 

※ 시발라의 대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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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동서양의 성자를 내려보내실 때, 노자와 예수에게는 "선지조화(仙之造化)라, 조화의 도(道)를 펴라."라고 하시고, 불교의 석가모니에게는 "불지형체(佛之形體)라. 이 형신(形神)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자리를 찾는 공부를 하라,"라고 하셨다.

 

그다음 유가의 공자에게는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 인간에게 범절을 가르쳐라. 인간이 되는 윤리, 천도를 바탕으로 한 도덕을 가르치라."라고 명하셨다.

 

이처럼 동서양의 각 성자들이 받은 명(命)과 과제가 서로 다르다.

그럼 상제님께서 왜 명을 그렇게 내리셨는지 궁금할 것이다.

 

 

 

천지의 도(道)의 본성은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선(仙)이 포태(胞胎)하고 불(佛)이 양생(養生)하고 유(儒)가 욕대(浴帶)를 하여 가을철의 추수 문화를 기다린다.

지난 선천 봄여름 세상에 인류는 크게 유불선 서도(기독교는 서선西仙)의 4대 종교의 씨를 뿌려 문화의 꽃을 피웠다.

 

그런데 천지의 가을철을 맞이하여, 인류구원의 총 결론으로서 이들을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친히 가을 문화를 열어 주신다.

 

 

다시 말하면 지난 선천 봄여름 세상은 가을철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보낸 성자들이 천명으로 받은 사명은 바로 '가을 추수문화를 열기 위해 아버지께서 직접 오신다.'라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천지는 원래 적정(寂靜), 지극한 고요함의 경계에 머물러 있다.

거기서 우주 만유가 생겨나 바다의 물거품처럼 떠돌다가 없어지고, 생성소멸을 한다.

 

 

천지의 근본 바탕은 적멸(寂滅), 고요한 것이다.

모든 게 끊어진 고요함, 아무리 수십억 인간이 태어나 전쟁을 하고 죽고 절규한다고 해도, 지극히 고요한 경계! 그게 바로 천지다......

 

 

 

 

 

 

 

 

 

 

 

천지의 본성이 허무(虛無)다.

또 다른 면으로 천지는 그 본성이 적멸(寂滅)이고, 아울러 천지는 본성이 이조(以詔)다.

 

만물을 내서 기르는 것, 이것은 인간 중심으로 말하면, 천지가 처음 인간을 내서 문명을 열 때, 즉 인간의 역사가 처음 시작될 때, 허무(虛無)의 도로써 시작하여, 뿌리를 내리고, 적멸(寂滅)의 도로써 기르고, 이조(以詔)의 도로써 인간이 되는 기본 마무리를 짓는다는 말씀이다.

 

 

천지는 허무의 도로써 만물을 낳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가 됐든지, 어떤 사물을 짓든지, 천지와 같은 지공무사(至公無私)한 허무지도(虛無之道)로써 임해야 한다.

 

여기서 허무(虛無)는 세속 인간들이 '인생이 허무하다.'라고 할 때의 허무가 아니다. 천지의 순수 생명의 근원, 순수의 조화, 허무의 극인 무극(無極)을 말하는 것이다.

 

 

그 무극의 심법, 무극의 생명 의식을 가지고 사물을 지어야 처음 포태된 생명력이 제대로 발현된다.

천지에 영원히 부서지지 않는, 병들지 않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원초적인 천지의 힘, 그 도력으로써 사물이 생성되어 나가는 것이다.

 

 

 

 

 

 

 

 

 

 

또한, 생성이 되려면 천지의 적멸(寂滅)의 도를 받아야 한다.

마치 선천 유불선 문화에서 불도가 적멸의 도로써 인간의 심법을 양생하는 것처럼 말이다.

 

적멸이란 무엇인가?

아주 완전히 끊어진 경계를 말한다.

잡념, 잡스러운 생각이 완전히 끊어진 것, 눈을 지그시 감으면 천지의 적멸의 심법이 느껴진다.

 

 

 

정역이나 『우주 변화의 원리 책에는 그 술오공(戌五空)에 대한 의식이 아주 강력하게 표현돼 있다.

'십십일일지공(十十一一之空)', '무극의 생명이 공(空) 자리에서 완전히 통일된다는 것이다.

 

 

 

상수철학(象數哲學)이 왜 위대한가?

무극, 태극이라는 관념적인 것을 숫자 놀음으로 합리적으로, 순수 이성으로 체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게 천지의 순수 수학이다.

 

 

그다음 수천지지이조(受天地之以詔), 천지에서 기르는 그 마음으로 길러야 욕대(浴帶)를 할 수가 있다.

인간 정신의 때를 다 벗겨서 진정한 구도자의 옷을 입혀준다는 것이다.

지금 이런 성구 한 말씀이 인간 역사의 틀을 바꾸고, 나의 신앙관의 근본을 뒤집고, 닫혀 있는 내 심법을 활짝 열어준다.

 

 

불가의 정태적(靜態的)인 심법관이 아니라, 생장염장, 선후천 우주일년 인간농사 짓는 129,600년으로 순간순간 대우주가 생성, 변화하는 질서 속에서 우주의 도의 심법, 우주의 심리 구조를 보는 것이다.

공자, 석가, 예수는 이런 생각을 못 했다. 그게 그 사람들 깨달음의 한계다.

 

 

이제는 관왕 도수이기 때문에, 천지의 허무와 적멸과 이조의 기운, 즉 천지의 생명과 도심(道心)을 동시에 종합해서 쓸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도솔(兜率)'에 숨은 깊은 뜻이거든, 이건 불가에서 말한 도솔천의 도솔을 문자적으로 쓰신 것이다.

투구 두 자, 거느릴 솔 자, 그게 머리 위에다 쓰는 것 아닌가.

 

 

'천지의 허무와 적멸과 이조',

사람으로 말하면 진정한 인간으로 만드는 천지의 큰 도심의 세 마디, 그 틀의 전체 기운을 다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식이 없는 사람은 상제인 도를 받아도 열매를 못 맺는다. 진리의 틀도 모르고 반 쭉정이 신앙을 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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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9.2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先天) 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나님, 증산도 공부하고 갑니다^_^
    멋진 화요일 보내리길 바래요

  2. 죽풍 2017.09.2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과 업이 성스로운 조화를 이룹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Deborah 2017.09.2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아주 이론적으로 설명을 잘 해 놓으셨어요. 기독교관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