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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2

소중화와 대중화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던 나라가 대중화(大中華)의 대국 칭호를 쓴다. 왕조시대를 마감한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한국인은 77년 동안 독립된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몸은 해방을 맞았지만, 정신은 아직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진짜 역사로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운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옛 조선, 배달국 등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200년을 전후한 역사를 가진 북부여(시조 해모수는 고주몽의 고조부)와 대진국(초기 국명 후고구려)은 고구려의 뿌리와 계승국입니다.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린 중국은 오랫동안 황하문명부터 5천 년 역사라고 자랑했.. 2022. 7. 27.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건국 중국 상해에 수립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조국의 광복을 위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국호와 임시헌장 선포 1919년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 선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나라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그 뿌리를 대한제국에 두고 있다. 1910년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으로 대한제국이 국권을 침탈당했다. 일제에 항거한 무장 항일운동은 강제병합 이후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한 무장투쟁으로 바뀐다. 1919년 벽두부터 고종황제 승하와 독살설, 무오독립선언, 2.8 독립선언이 연이어 일어났다. 고종황제 인산일(장례일)에 예정됐던 만세 운동은 1919년 3월 1일로 앞당겨졌다. 3.1 만세운동은 독립운동 역사의 분수령이 되었고, 3.1운동을 기점으로 몇 년 전부터.. 2017.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