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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소중화와 대중화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by 도생 2022. 7. 27.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던 나라가 대중화(大中華)의 대국 칭호를 쓴다.

왕조시대를 마감한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한국인은 77년 동안 독립된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몸은 해방을 맞았지만, 정신은 아직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진짜 역사로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운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옛 조선, 배달국 등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200년을 전후한 역사를 가진 북부여(시조 해모수는 고주몽의 고조부)와 대진국(초기 국명 후고구려)은 고구려의 뿌리와 계승국입니다.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린 중국은 오랫동안 황하문명부터 5천 년 역사라고 자랑했다가 역사 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을 통해 1만 년 역사로 쭉 늘렸지만, 200년 이상 유지된 국가는 몇 나라밖에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6(병오)년 초 조선이 소중화에서 대중화가 되어 대국(大國)의 호칭을 쓰는 나라가 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당시 조선의 26대 왕 고종이 1897년 선포한 대한제국은 전제군주제 왕정국가, 누르하치가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한 청나라 말기 광서제가 입헌군주제를 핵심으로 하는 이른바 '무술변법'을 통해 정치 개혁을 시도했지만, 서태후의 방해로 실패로 끝난 후 선통제 푸이를 끝으로 멸망한 왕조국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간 것은 고려 25대 충렬왕(재위 1274~1308) 때부터입니다. 충렬왕 이전의 고려 군주는 모두 황제였습니다. 고려말부터 조선 말기까지 소중화를 자처하며 약 6백 년 동안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었습니다. 중국은 오랜 세월 문화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천하의 중심이라는 '대중화주의(大中華主義)', 즉 화이사상(華夷思想)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려 말에서 조선 말까지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그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을 버릴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나라가 멸망하고 건국한 중화민국과 중국 본토에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보다 더 큰 나라 이름인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수립되고 건국될 것을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것입니다.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소중화에서 대중화 국가로 전환하려고 시도했지만, 역사의 대세는 대한제국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1912년 신해혁명으로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멸망하고, 손문(1866~1925)이 임시 총통으로 취임하면서 공화제 국가인 중화민국(中華民國)이 건국됐습니다. 우리나라는 1910년 전제주의 국가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1919년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됩니다.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후 3년 이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됩니다. 이보다 앞선 1948년 7월 17일 제정 공포된 제헌 헌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장(건국강령)을 기초로 제정된 것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대국(大國)의 호칭을 사용한 것입니다.

 

 

청나라 멸망 이후 건국된 중화민국과 내전에서 승리한 공산당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했고,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정부는 대만으로 쫓겨가 중화민국(대만)이라는 국명으로 존속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아직도 소중화 의식을 가진 사람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중국의 역사 조작에 적극적으로 방조하는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밖에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대국(大國)'의 호칭을 사용하는 나라가 되는 천지공사뿐만 아니라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地上天國)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天上天下)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후천대개벽이 끝난 후 새로운 대한의 미래에 대한 천지공사도 집행하셨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앞으로 인류 문명을 주도할 중심 국가가 될 '도주국(道主國)'으로 나아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앞으로 우주의 질서에 의해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가을대개벽이 끝나면 우리나라가 진정한 '대중화(大中華)'가 될 뿐만 아니라 후천 5만 년 조화 선경 세계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문명이 열린다는 말씀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인간의 행위로 인한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범주를 넘어선 우주의 질서와 역사의 섭리에 따라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개벽문화 북콘서: 태전편 8, 9, 10회>

https://www.youtube.com/watch?v=g5oEu7VU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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