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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2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 역사·문화 광복 학술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6월 23일 목요일 일정 예고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옛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 시키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까지 북방경계를 조작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적극적인 방조 아래 한국사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22년 4월 미국의 만 6세에서 14세까지 대상으로 판매되는 교육용 잡지에 고려와 조선 등의 영토가 잘못 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에서 '근세조선은 청나라 영토', '고려는 원나.. 2022. 6. 18.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6월 21일~25일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고 대한大韓사관을 정립하여 진정한 역사광복에 앞장서는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주최하는 6월 21~ 25일 서력 2021년은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이 되는 해이며, 일제 식민통치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맞은 지 76년째 되는 해입니다. 1945년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이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했을 때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송두리째 잘라내고 줄기역사와 가지역사까지 왜곡 날조해 만든 가짜한국사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중·고와 대학에서 배우는 한국의 상고사는 신화로 조작되고 고대사는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한국 역.. 202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