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 역사·문화 광복 학술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6월 23일 목요일 일정 예고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옛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 시키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까지 북방경계를 조작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적극적인 방조 아래 한국사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22년 4월 미국의 만 6세에서 14세까지 대상으로 판매되는 교육용 잡지에 고려와 조선 등의 영토가 잘못 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에서 '근세조선은 청나라 영토', '고려는 원나라 영토'라고 배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대한민국과 다른 한국사가 등장합니다. '고려의 영토는 원나라', '조선의 영토는 청나라'로 표기된 교육용 잡지 '키즈 디스커버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고 한국 어린이들도 공동 구매해서 본다고 합니다.

 

 

 

 

 

 

1999년 설립된 반크는 여러 차례 한국사 및 우리 영토가 왜곡 조작된 사실을 밝혔을 때 역사 바로 세우기에 가장 앞장서야 할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옹호하면서 언제나 남의 일인 양 뒷집진 채 방관해 왔습니다.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일본의 식민사학 틀을 깨고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최하는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회제 4일차는 《동북공정분과 3》, 《특강》, 《가야사분과 2》, 《천부경분과 2》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일정은 《동북공정분과 3》, '<사기> 조선열전에 나타난 패수 위치 고찰' 정규철(인하대 대학원), '한국사 교과서 세종 육진의 위치 비정 비판' 최원호(인하대 대학원), '중국 동북공정의 대내외 전략적 함의와 우리의 대응전략' 정원식(상생문화연구소) 박사의 발표로 오전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오후 일정은 '수운 최제우의 생애와 사상' 김상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특강》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가야사분과 2》 '임나흥망사에 나타난 스에마츠 야스카츠의 한일고대사 인식, 북한 초기 역사학계의 고대사 인식체계와의 비교 고찰' 채정웅(경북대 대학원), '일본서기, 광개토대왕비 신묘년 기사의 바른 해석을 통한 임나일본부설의 논리적 모순 규명' 배종덕 역사 칼럼니스트로 이어집니다. 

 

 

천부경분과 2 '계연수의 천부경 이해 - 천부경요해와 천부경도해 분석' 전재우(중원대 대학원), '최치원본 천부경의 해석과 영해 박씨본 천부경의 해석에 관한 비교 연구' 김유희 강사(경기대), '천부경과 정역' 양재학(상생문화연구소) 박사의 발표와 노종상, 김형동, 이재석님의 토론을 끝으로 4일차 일정을 마칩니다.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 4일차 6월 23일 목요일

- 유튜브 대한사랑 채널 생중계 예약 주소(상생방송 메인공개홀)

https://www.youtube.com/watch?v=pV_nfEA06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