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세계환단학회,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가야사분과, 한민족정신문화분과, 환단고기분과 발표

6월 21일 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는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여 식민사관을 정립할 때 바이블로 여긴 조작된 역사책입니다. 해방 후에는 친일 식민사학자들이 일제 식민사관을 더 굳건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바이블로 여긴 날조된 가짜역사책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주류 역사학계가 조작된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 문화재청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내용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스스로 조작됐다고 인정한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으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것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조작된 '임나일본부설'을 '정설'로 유포하고, 조선총독부가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그대로 인정한다는 매국행위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입니다.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와 대한사랑이 일본과 한국의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 차부터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개최됩니다.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2일차 학술논문 발표는 《가야사분과 1》, 《한민족정신문화분과 1》, 《환단고기분과1》 논문 발표로 진행됩니다.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문화혁명을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2022년 6월 20일 월요일부터 6월 26일 일요일까지 7일 동안 개최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는 유튜브 대한사랑 채널을 통해 모든 행사가 생중계됩니다.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오전 시간은 《가야사분과 1》 발표자는 3명입니다.

 

 

 

 

 

 

'삼국사기 강수열전 정역을 통한 임나가랑의 위치 비정' 이완영(인하대 대학원), '가야사 고고학의 현재 일본 민족주의 관점의 고고학 비판, 박천수 논문을 중심으로' 김수지(순천향대 대학원), '경남 함안 지역의 일본서기 지명에 근거한 임나 7국 중 안라국 비정에 관한 연구' 조용성(순천향대 대학원) 논문 발표 및 이찬구, 유진웅 토론을 끝으로 오전 발표를 마칩니다.

 

 

오후 1시부터 '환단고기를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특강》이 있습니다. 이후 《한민족정신문화분과 1》 '즐거운 학문, 우리 정신의 철학적 복원' 이승종(연세대 교수), '삼국유사 고조선 조에 있는 삼위태백의 의미에 대한 심층적 연구' 김윤명(단국대 명예교수) 논문 발표와 윤병렬, 김현일 토론, 《환단고기분과 1》 '환단고기 사료로 살펴본 살수, 선춘령, 공험진의 위치 고찰' 신민식 박사(미사협 공동대표), '부여 분국과정 연구' 지양미 박사(인하대) 논문 발표 및 김태경, 김찬경 토론을 끝으로 상생방송 메인공개홀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행사를 모두 마칩니다.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 2일차 6월 21일 화요일

- STB 상생방송 메인공개홀(유튜브 대한사랑 채널 생중계 예약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ItbmeuJz7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