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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by 도생(道生) 2022. 6. 15.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 문화혁명을 시작한다'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6월 20일 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가 조작됐다는 사실은 일본학자들도 모두 인정하고,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단체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일본서기는 조작된 역사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 극우세력과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공통으로 주장하는 또 한 가지는 '일본서기는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료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고 검증된 우리의 고대사 사료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일본 극우세력과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고대사를 복원할 때 굳이 조작된 역사책이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조선총독부가 뿌리내린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을 소위 '정설'로 만들어 한국사로 뿌리내리려는 불순한 의도를 숨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문화재를 관리, 보호, 지정, 복원 등의 사무를 관장하는 문화재청이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손을 잡고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한국고대사의 가야사를 말살하는 천인공노할 매국적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입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는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 문화혁명을 시작한다'라는 큰 주제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행사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막행사와 이후 학술발표를 개최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1일차 개막행사 일정은 《개막식》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시상식》 바른역사도서 독후감 수상자, 《축하공연》 삼도수군통제사, 자유의 외침(오현), 《기조 강연 1》 '21세기 디지털시대의 한국 시민사학의 역할' 정문헌 현 서울 종로구청장(전 국회의원), 《기조 강연 2》 '시민사학 첫걸음의 성과와 미래' 인하대 복기대 교수 순서로 진행됩니다.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개막행사가 끝나면 오후 2:40분부터 학술발표로 이어집니다. 일본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에서 총 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첫날 발표 논문은 《천부경》과 《동북공정》에 관한 학술발표입니다.

 

 

《천부경 분과 1 '천부경의 삼국사상' 대전대 윤창열 교수, '수리철학으로 바라보는 천부경 - 수의 분석을 중심으로' 부경대 김태화 명예교수의 학술발표가 있고, 《동북공정 분과 1》 '율곡(기자실기)의 화이론 분석과 기자동래설의 문화공정 대응논리 구축 연구' 강원대 유성선 교수,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말갈 인식과 북방 민족들 간의 관계사 정립이 동북아시아 역사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글로벌사이버대 민성욱 교수의 학술발표 후 이후 강원대 정춘후 교수, 우대석 박사의 토론을 끝으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회제 1일차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회제》 - 1일차 6월 20일 월요일

- 국회 도서관 대강당(유튜브 대한사랑 채널 생중계 예약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qUk4LSd7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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