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대처1 마녀 &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前 영국 총리 명언 '악랄한 마녀' & '철(鐵)의 여인', 비난과 찬사를 받으며 호불호(好不好)가 극명하게 갈리는 마가렛 대처 前 영국 총리 명언 마가렛 대처(1925년~2013년) 前 영국 총리는 아버지가 남겨준 정치적(권력) 유산이나 금전적 유산도 없다. 마가렛 대처는 영국의 링컨셔 주 그랜샘 지역 상인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이 소도시 그랜샘에서 시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영국 총리였던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간에 늘 따라다닌 말이 '식료품집 딸'이라는 수식어였다. 전자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는 의미의 칭찬하는 말로, 후자는 우습다는 듯 비아냥거리는 업신여김이었다. '철의 여인'이란 찬사와 함께 '악랄한 마녀'란 비난을 함께 받고 있는 마가렛 대처 前 영국 총리는 국민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 2015.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