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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儀式),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가 우상숭배?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내 생명의 근원이신 조상님에 대해 공경과 보은의 예식

 

 

 

 

 

 

 

 

 

 

 

 

증산도 경기 지역 이 ㅇㅇ 도생(道生) - 우상숭배라고 하는 인간에게 예수님보다 더 존귀하고 성스러운 존재 조상님

 

평생 종교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몇 년 전 이웃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

저를 교회로 인도한 이웃도 믿음이라는 것이 강요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와 기독교 교리를 설명해주고 체험 신앙을 위해 기도회에 자주 데려가곤 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이웃과의 교류를 위해 흔쾌히 교회를 다닌 것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교리에 관심도 없었고 체험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웃의 정성에 감복해 최대한 교리 공부와 기도회에 동참하며 나름 노력해 봤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저를 기독교로 인도한 이웃과 교인들이 더없이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생활과 가치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결혼 후 시댁의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극진히 모셔왔고, 가정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친정 조상님 제사도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제가 수년 동안 교회를 다니다가 기독교에 발길을 완전히 끊은 것은 극단적인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수년 동안 보아온 기독교 교리가 인륜과 천륜을 망각한 종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구 반대쪽 사람들이 수천 년 전 시대적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만든 유일신 문화를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지구 반대쪽에서 우리가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에게 전통문화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문화는 아니란 사실입니다.

 

 

천륜으로 이어진 나와 가족이 살아 있을 때만 중요하고 친척과 주변 사람들도 살아 있을 때만 같이 어울리다가, 부모님과 조상님 등 천륜과 인륜으로 이어진 분들이 생을 마감하고 돌아가시면 귀신이라고 치부하고 배척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신도들은 목사님의 설교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조상님 기제사와 설과 추석 명절 차례를 우상숭배라고 하며 제사와 차례를 지내지 않고 있었으며,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한 끝에 교회를 다니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로도 교회 목사님과 신자들이 자주 찾아와 교회에 다시 나올 것을 종용했지만, 저의 가치관과 맞지 않고 제가 이미 마음을 정한 상태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지금도 인간적으로 저에게 잘 대해준 분들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몇 달 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로부터 증산도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헤어질 때 친구가 상생방송을 꼭 시청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날 저녁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프로그램에서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잘살든 못살든 부모님과 조상님은 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극진히 모셔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평생 살아오면서 조상님이 하나님이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대소사를 제외하고 제 평생 가장 큰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것은 상생방송에서 알게 된 증산도 진리입니다.

무엇보다 종교의 교리를 떠나서 인간이 근본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가 교리라면 세상에서 증산도만큼 조상님을 잘 모시는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친구와 통화를 하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고 며칠 후 다시 집을 찾아온 친구에게 증산도 <도전道典>과 <천지성공> 책을 받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이 어려웠지만,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도(大道) 말씀을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셔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유대인들의 유일신관은 야훼라는 신(神)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경배하고 숭배했습니다.

야훼는 유대인에 의해 하나님이 되었고, 유대인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절규한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 의해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크게 가톨릭과 개신교 종파로 나뉘는데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 문제에 관해서는 개신교가 가톨릭보다 보수적인 면이 있습니다. 개신교 단체와 각 교회에 따라 조상제사를 추도예배 형식으로 인정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상당수 개신교 단체와 교회는 조상제사의 추도예배를 우상숭배로 금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은 제사가 우상숭배와 미신이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적 전통 또는 풍속이라고 규정하고 20세기 들어 가톨릭 신자들의 제사를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이 형식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허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제례 예법과 조상님을 숭배하고 자손의 안녕을 비는 등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결정은 설과 추석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를 단순히 추모에 그치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개신교와 가톨릭의 설과 명절 차례와 조상제사는 우상숭배이며 죽은 자에 예를 갖추는 정도의 추도예배만 허용할 뿐입니다.

 

 

 

 

 

 

 

 

 

 

친구와 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증산도 진리 서적 몇 권을 사서 돌아와 증산도 진리 공부를 집중적으로 했고,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공부를 마친 후 입도했습니다. 수십 번을 시청했지만, 지금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개벽문화 북콘서트>, <도전道典문화 콘서트>를 볼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속이 시원해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 옆에 제1의 하나님이신 조상님을 모시는 유일한 곳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반드시 조상을 모신 연후에 당신님을 모시라고 당부하셨을 정도로 자손에게 조상님은 하나님 이상으로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영원한 진리의 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제1의 하나님으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롤 인도해 주신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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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9.06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을 성김은 아직도 살아있는 우리의 문화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9.0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09.06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제사상도 간편하게 일회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사상은 정성인데..
    그럴바엔 제사상을 왜 차리는지 모르겠어요

  4. 죽풍 2019.09.06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을 대접하면 자신도 곧 덕을 얻을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모실 때 신위神位쓰는법, 지방쓰는법

 

 

 

 

 

 

 

 

 

 

가정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오래전부터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차례 등을 올릴 때 영정(影幀, 과거 족자 형식의 그림), 지방과 위패, 신주(神主) 등 거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명이 발전하고 나서부터는 신주(神主), 지방(紙榜), 위패(位牌)를 사용하고 쓰는 집과 함께 영정(影幀, 현재 사진)을 모시고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을 지내는 집도 많아졌습니다.

 

 

 

과거의 영정이란 생전에 관직에 있었다면 문관과 무관 등 사모관대 등의 복장을 한 모습을 족자 형태의 그림으로 그린 영정입니다.

 

신주(神主)는 밤나무로 만든 패로 위패(位牌)의 범주에 속하지만, 집안 사당에 모셔놓고 4대 동안 제사를 받는 것으로 위패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위패(位牌) 역시 밤나무로 만들고, 신주는 고인의 이름과 관직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지만, 위패는 고인에 대해 간략하게 기록했습니다. 지방(紙榜)은 종이에 써서 모신 신주이며, 종이에 써서 모신 위패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때 주인공을 모시는 지방, 신주, 위패 등의 외형과 의미와 글자 형식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위패와 지방, 신주, 영정 등은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 돌아가신 분을 모실 때 사용합니다.

 

 

영정(그림과 사진), 지방, 신주, 위패 등은 돌아가신 분의 형체를 표상(表象, 상징)하는 것으로 신체(神體)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그린 그림과 사진인 영정을 포함하여 돌아가신 고인의 이름, 관직, 돌아가신 날 등을 써서 모신 신주, 위패, 지방 등은 고인의 혼(魂)을 모시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제사 등을 지낼 때 축문(祝文)을 써서 읽고 술을 세 번 올리는 삼헌독축(三獻讀祝)을 하지만,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는 무축단헌(無祝單獻)이라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도 한 번만 올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절 때 축문을 읽지 말라는 법은 없고 축문을 지어 읽어도 무방합니다.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가장 일반화된 지방(紙榜)은 돌아가신 분, 즉 고인(故人)의 간단한 인적사항을 종이에 써 적은 것입니다. 지방은 한 번 사용하고 태우는 종이인 만큼 과거에도 사용됐지만, 지방(신위)이 일반화된 것은 종이의 보급이 원활해진 근대에 들어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문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고, 한글을 사용한 지도 수백 년이 지났습니다.

한문과 한글을 병행하여 사용한 우리나라는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때 한글로 신위, 지방을 써도 됩니다.

 

 

 

 

 

 

 

 

 

과거 위패는 위쪽은 둥글고 아래쪽은 반듯한 모양이었습니다.

이것은 천원지방(天圓地方)을 상징하여 만든 것으로, 천원지방이란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하늘과 땅의 성정(性情)을 표현한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강화도 마리산 천제단(참성단) 역시 천원지방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위 쓰는법, 곧 지방 쓰는 법과 지방의 규격(크기)은 굳이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기(祭器)의 위패집(지방함) 안에 들어갈 정도로 반듯하게 쓰시면 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와 기제사 등지에 지방(신위) 쓰는 법은 차례 또는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祭主)과의 관계를 먼저 쓰고, 다음에 공직에 계셨다면 관직을 쓰고, 돌아가신 분의 이름과 맨 아래에 신위(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현고학생부군신위'라고 쓰는 지방(신위)에는 위의 조건이 모두 들어간 것입니다.

 

 

 

 

 

 

 

 

 

첫 번째는 남성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의 지방 쓰는 법입니다.

관직을 하지 않은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현고(顯考)'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아 높인 것이고,

'학생(學生)'은 공직에 나가지 않은 것이고,

'부군(府君)'은 돌아가신 윗분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신위(神位)'는 신의 자리라는 의미로 차례나 제사 주인공의 혼(魂)을 모신다는 의미입니다.

  

 

할아버지는 '현조고(顯祖考학생부군신위), 증조할아버지는 '현증조고(顯曾祖考학생부군신위)', 고조할아버지는 '현고조고(顯高祖考학생부군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두 번째 여성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의 지방 쓰는 법입니다.

'현비(顯妣)'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높이는 것이고, '유인(孺人)'은 남편이 관직에 나가지 않은 부인이지만, 돌아가신 여성을 대우하여 가장 낮은 품계(벼슬)로 대접해 드리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관습적으로 돌아가신 여성의 지방을 쓸 때 이름을 쓰지 않고 본관과 성씨만 썼습니다.

 

이름을 알면 돌아가신 어머니는 '현비유인ㅇㅇㅇ신위(顯妣孺人ㅇㅇㅇ神位)'라고 지방을 쓰시면 됩니다.

 

 

 

할머니는 '현조비유인(顯祖妣孺人ㅇㅇㅇ신위), 증조할머니는 '현증조비유인(顯曾祖妣孺人ㅇㅇㅇ신위), 고조할머니는 '현고조비유인(顯高祖妣孺人ㅇㅇㅇ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과거의 관습을 바탕으로 지방을 쓰거나 때론 제적등본과 족보에 본관과 성씨만 있고, 고인의 이름을 도저히 알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돌아가신 어머니는 '현비유인ㅇㅇㅇㅇ신위(顯妣孺人ㅇㅇㅇㅇ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ㅇㅇㅇㅇ은 본관과 성씨) 

 

할머니는 '현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 증조할머니는 '현증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 고조할머니는 '현고조비유인ㅇㅇㅇㅇ신위'라고 쓰시면 됩니다. (예. 현비유인안동김씨신위, 현조비김해김씨위, 현증조비전주이씨신위, 현고조비밀양박씨신위 등등)  

 

 

 

 

 

 

 

 

특별한 사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와 고조할머니의 본관과 성씨뿐만 아니라 이름 자체를 알 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제주(祭主, 본인)와의 관계와 신위(神位)를 쓰시면 됩니다.

(예: 아버님 신위, 어머님 신위, 할아버님 신위, 할머님 신위, 증조할아버님 신위, 증조할머님 신위, 고조할아버님 신위, 고조할머님 신위)

 

 

부부 두 분의 신위(神位)를 함께 모실 때는 제주(祭主)가 볼 때 왼쪽에 남자, 오른쪽에 여자 지방을 쓰고, 신위(神位, 위패 또는 영정)를 기준으로 하면 오른쪽이 남자, 왼쪽 여자의 지방을 씁니다.

 

 

 

 

 

 

 

 

 

정리하면, 추석과 설 명절 차례, 기제사 등을 지낼 때 지방 쓰는 법은 굳이 한자를 고집할 필요는 없고 한글로 써도 됩니다.

그리고 고인의 초상화나 사진이 있다면 영정으로 지방을 대신해도 됩니다.

 

 

'현고학생부군신위', '현비유인ㅇㅇㅇ신위' 등의 지방 쓰는 법이 어렵고 잘 모르겠으면, 고인의 이름과 신위(神位)를 한자 또는 한글로 쓰셔도 됩니다. (예: 홍길동 신위, 조부(할아버지) 신위, 증조부(증조할아버지) 신위, 고조부(고조할아버지) 신위, 조모(할머니) 신위, 증조모(증조할머니) 신위, 고조모(고조할머니) 신위 등등)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을 차릴 때 모실 조상님 신위가 많으면 조상선령신 제위(祖上先靈神 諸位)라고 지방을 쓰시면 됩니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난 예도 있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 부인이 제주(祭主)가 된 경우 지방(신위) 쓰는 법은 '현벽학생부군신위(顯壁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됩니다.

 

그리고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 남편이 제주가 된 경우 지방(신위) 쓰는 법은 '고실ㅇㅇㅇㅇ신위(故室ㅇㅇㅇㅇ神位) 또는 '망실ㅇㅇㅇㅇ신위(亡室ㅇㅇㅇㅇ神位)'라고 쓰면 됩니다.

(부인의 신위에서 ㅇㅇㅇㅇ은 본관과 성씨이며, 본과 성씨를 대신하여 '고실ㅇㅇㅇ신위'라고 이름을 쓰셔도 됩니다.)

 

 

 

집안마다 사연이 있어 자식, 형제 등 먼저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습니다.

누구보다 가슴에 못이 박혀 있고 마음에 한이 되 명절이나 기일이 됐을 때 조촐하나마 제사상을 차리는 집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방(신위) 쓰는 법은 '현고학생부군신위'에서 앞쪽의 '현고'를 빼고 형은 '현형(顯兄)', 형수는 '현형수(顯兄嫂)', 동생은 '망제(亡弟)' 또는 '고제(故弟)', 자식은 '망자(亡子)', '고자(故子)'라고 쓰시면 됩니다.

 

예법에도 어긋나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지방(신위) 쓰는 법은 고인의 이름을 적고 신위(神位)라고 쓰시면 됩니다.

(ㅇㅇㅇ 神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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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2.1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날 알아야 하는 차례 기제사 지방(신위) 쓰는법 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2. 뉴론7 2018.02.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잘 모르는데 언젠가는 쓰는 날이 생길거 같네요.
    그래도 알고 있으면 유익한 정보네요

민족의 대명절 정월 초하루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제천문화(祭天文化)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주재(主宰)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 올리던 의례입니다.

경천숭배(敬天崇拜) 사상의 제천행사, 곧 천신제(天神祭)는 인류 역사의 시원 문화로 이 세상 모든 문화의 근원으로 국가적 축제였습니다.

 

 

제천문화는 정치, 종교, 경제, 학문, 언어, 제도 등 인류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의 뿌리입니다.

국가행사 원구제, 사직제, 종묘제와 가정의 기제사와 명절의 차례, 민간 신앙 등 제천문화에서 나온 모든 제례의식은 그 위격(位格)은 다르지만, 신(神)을 섬기는 것 자체가 제천문화의 중심 주제입니다.

 

 

 

 

 

 

 

 

 

제천문화는 천상의 신(神)에 대한 숭배와 지상의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 가장 큰 축전(祝典)이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는 것은 제천문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상님에 대한 정성을 다해 감사를 올리는 예식이면서 동시에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큰 행사입니다.

 

 

 

 

고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형식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조상님을 섬기던 문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하늘의 상제님께 올리던 제천문화와 각 가정으로 들어온 생활문화로 제사와 명절 차례가 있습니다.

 

 

 

 

 

 

 

 

 

유교가 철학을 바탕으로 관혼상제의 의례(儀禮, 의식儀式)를 정립했지만, 감사와 정성으로 차리던 제사상과 명절 차례상이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인 면도 많았습니다.

 

 

상고시대로부터 고대와 중세, 근현대를 거쳐 오면서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 차리는 법은 변천해 왔습니다.

유교가 제례 문화를 정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유교의 전유물도 아니며 상고시대부터 전해온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입니다.

 

 

 

 

 

 

 

 

 

한때 관혼상제의 표준이 되었던 『주자가례』를 비롯하여 시대에 따라 국가와 개인이 정리한 『국조오례』, 『사례편람』, 『가례집람』, 『격몽요결』 등 예법에 관한 많은 의례집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례 문화를 비롯하여 인류의 문화와 문명은 훈련과 미완의 과정을 거쳐 참되고 밝고 아름답고 발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의 인류 문화와 문명은 아직 참다운 문화와 문명이 아니라 과도기적 문명과 문화입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고 조상님께 음식을 올리는 의식은 제사(祭祀)로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제례(祭禮)입니다.

 

 

추석과 명절에 조상님께 올리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기도 하지만, 차례상과 제사상은 모두 자손이 돌아가신 조상님께 올리는 보은 예식입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와 의례가 다를 뿐 황제, 왕, 양반, 중인, 천민 등 모든 계층이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 때 제사상을 차리고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리는 것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천지(天地)의 질서와 예법에 부합하는 제례 문화는 근현대 들어 총칼을 앞세워 세계를 좌지우지한 서양 제국주의와 특정 종교가 들어오면서 봉건주의의 유산, 샤머니즘적 미신으로 무시하고 치부하고 있지만, 서양의 문화와 종교의 뿌리는 동방의 제천문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양 문화권에서 설 명절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1년 중 최대의 명절로 꼽습니다.

설 명절에는 가정마다 정성을 다해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을 차리게 됩니다.

 

명절 차례상은 설 명절뿐만 아니라 한 해 농사를 추수하는 추석 때도 조상님께 차례상을 올립니다.

본래 절기(節氣) 때도 차례상을 차렸지만, 일반가정에서 절기 제사를 지내는 곳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설 명절에 차례상 차리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명의 뿌리로서 조상님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차례와 제사는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손의 보본의식(報本儀式)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볼 때 조상과 자손이 천상과 지상이라는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상과 후손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을 추석과 설 명절처럼 차례상을 차릴 수 없으므로 추석과 설 명절과 절기, 돌아가신 날 등 의미가 있는 특정일에 맞춰 차례상과 제사상을 올린 것입니다. 

 

 

 

 

 

 

 

 

국가적 제례의식과 불천위(不遷位) 등 날고기(혈식血食)를 올려 제사 지내는 일도 있지만, 일반가정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 차리는 법은 유교에서 만든 의식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명절 차례상에 철학도 들어 있습니다.

원구제, 사직제, 종묘제, 기제사,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 차리는 법에는 동양 찰학의 우주론이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로 내 생명을 낳아주신 조상님에 대해 감사와 자손 된 도리로서의 보은(報恩)의 정성이 중요합니다.

 

기제사,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두 번째돌아가신 조상님께 올리는 음식은 산 사람이 식사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밥을 먹을 때 가까운 곳에서부터 밥(주식), 그다음은 반찬, 가장 나중에 먹는 것 후식입니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는 추석과 설 명절의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을 차리는 법, 곧 제례 문화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 기제사의 참된 의미를 알고 차례상과 제사상을 차리는데 자손의 정성이 한결같다면, 바쁜 현대인이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과 제사상을 차리는 법에서 무조건 원칙을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 등 차례상과 제사상 음식을 차리는 법을 진설(陳設)이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은 말 그대로 본래 계셨던 곳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북녘 향해 진설합니다.

 

북쪽에 조상님 신위(神位)를 모시고, 후손은 남쪽에서 절을 올립니다.

집의 구조상 북쪽에 모시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상님 신위를 모신 곳을 북쪽으로 간주합니다.

당연히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됩니다.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의 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동(東)과 서(西), 좌(左)와 우(右)의 진설 방법은 모두 같습니다.

(홍동백서, 어동육서, 두동미서, 접동잔서, 면서병동, 생동숙서, 좌포우혜, 건좌습우)

그리고 옛날부터 특별히 금기시하는 음식을 제외하고, 돌아가신 조상님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은 올려드려도 무방합니다.

 

 

 

 

 

알아두면 편리한 추석과 설 명절 차례상과 기제사 제사상 차리는 법 - 진설법(陳設法)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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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2.11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2.1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다가올 명절 차례상(제사상) 차리는 법 잘 배우고 갑니다^^ 명절에 공유해주신 방법대로 상을 처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