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31부대1 미국 탄저균과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마루타 탄저균 생체실험 대량의 인명을 살상하는 목적으로 제조된 공포의 백색 가루 미국 탄저균과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마루타를 대상으로 한 생화학무기 탄저균 생체실험 '역사에는 가정이란 없다.'라고 한다. 만약 2차 세계대전의 전범 아돌프 히틀러에게 면죄부를 주고, 히틀러의 후손이 독일 국민이 우러러보는 대상이라면 지구촌에 사는 단 한 사람도 용납을 못 할 것이다. 미국은 아돌프 히틀러와 똑같은 전범으로 수천만 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강제노역과 일본군 위안부, 생체실험과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등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 히로히토 천황에게 면죄부를 줬고, 그 후손들은 비록 지난날과 같은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사용할 수 없지만, 일본 국민에게 신(神)과 같은 우상으로 존경받도록 해줬다. 땅속에서 포자 형태로 존재하는 탄저.. 2017.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