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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일제 식민사관의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 한사군 한반도 설

『환단고기』 - ① 한무제(漢武帝) 때 사관 사마천 사기에 없는 한사군 한반도 설

 

 

 

 

 

 

 

 

 

 

 

 

흔히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동양 최고의 역사서라고 합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의 명을 받고 중국의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중국의 시조라 받들고 있는 헌원으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약 3천 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마천한 무제에게 말 한마디 잘못하여 죽음 직전에까지 갔었고, 결국 궁형을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겨우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사마천에게 한 무제는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이며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사마천 사기史記에는 한사군 한반도 설의 역사가 없다.

 

 

사마천에게는 중국의 과거 역사도 중요했겠지만, 무엇보다 현 황제에 대한 치적을 돋보이게 기술하는 것이 급선무였을 것입니다. 그런 사마천의 사기에 일제 식민사관이 만든 한사군 한반도 설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사기의 첫 페이지부터 조작한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이 자신의 생살(生殺)여탈권을 쥐고 있는 한 무제의 소위 고조선 정벌 낙랑, 임둔, 현도, 진번의 한사군을 사기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은 일제 식민사관이 만든 한사군 한반도 설의 실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사군 한반도 설은 일제 식민사관이 만든 대표적인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극입니다.

 

 

 

 

 

 

 

 

 

 

 

 

한 무제가 위만 정권을 치기 위해 좌장군 순체로 하여금 5만 명을 거느리고 육상으로 공격하고, 누선장군 양복으로 하여금 7천 명의 수군을 거느리고 위만 정권을 협공하게 됩니다.

 

 

순체와 양복 두 장수는 서로 공을 다투다가 시간만 끌게 되고 한 무제는 순체와 양복 두 장군을 사형에 처합니다.

순체는 사형을 당했지만, 양복은 사형 직전 돈을 써서 목숨을 부지하였으나 평민이 됩니다.

한나라는 사신까지 보냈지만 역시 실패하자 위산과 공손수 등 사신으로 갔던 사람마저 죽여버립니다.

 

한 무제가 전쟁의 선봉장이었던 두 장군과 사신들을 죽였다는 것은 당시의 동북아 국제정세에서 한나라의 위급한 형세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무제는 힘으로 위만 정권을 쓰러트리지 못하였습니다.

위만 정권의 지도층의 분란과 내부 교란 책으로 위만 정권은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이때 한 무제는 위만 정권의 몰락에 기여한 사람을 각기 제후로 임명하게 됩니다.

 

 

 

 

 

 

 

 

 

 

 

 

사마천 『사기』에 나와 있는 역사의 진실

 

 

 

위만조선은 일제 식민사관으로 조작한 한국의 고대사입니다.

 

위만 정권은 기원전 108에 멸망합니다.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는 그보다 근 20년이 지난 서기전 91년경에 완성됩니다. 

사마천은 한漢나라의 사관으로 한나라와 위만 정권과의 전쟁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한나라와 위만 정권과의 전쟁을 사마천의 사기 조선 열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양군구욕장솔막후의兩軍俱辱 將率莫候矣,

(한漢나라 장수 순체와 양복의 육군과 수군) 양군이 모두 치욕을 당하였고, 장수들 중 누구도 제후로 봉해지지 않았다."

 

"이고수정조선위사군以故遂定朝鮮爲四郡, 이로써 조선(위만정권)을 평정하고 사군을 설치하였다.

삼은 홰청후(澅淸侯) 봉하고, 한음은 추저후(萩苴候) 봉하고, 왕겹은 평주후(平州侯)로 봉하고, 우거의 아들 장강은 기후(幾侯)로 봉하고, 최는 아버지가 도중에 죽었으나 큰 공이 있어 온(열)양후(溫(涅)陽侯)로 삼았다. (조선 5군 설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나라가 전쟁에서 참패했다는 의미이며, 한사군漢(四郡)이 아니라 위만 정권 몰락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제후로 봉한 5군입니다. 그리고 조선 5군은 하북성, 산동성, 산서성 지역에 있었으며, 또한 한漢나라의 직할령(直轄領)이 아니라 자치령(自治領)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이 만든 한사군 한반도 설을 근거로 중국은 동북공정을 추진

 

 

사마천의 『사기』가 세상에 나오고 근 2백 년이 지나 반고班固(32~92년)한서漢書가 나오게 됩니다.

반고의 『한서』에는 한 무제가 조선(위만 정권)을 멸망시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기』와 한서』의 기록 등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이 조작한 역사 한사군 한반도 설의 근거로 이용니다.

 

한서 무제본기에는 4군

한서 지리지에는 2군

한서 오행지에는 3군

당나라 장수절이 저술한 사기의 주석서 사기정의에는 2군으로, 남송 배인의 『사기집해』에는 4군으로 나옵니다.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 장수절의 사기정의』, 배인의 『사기집해』 등 모든 기록이 일관성도 없고 또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일제 식민사관이 조작한 역사 한사군 한반도 설의 실체이며, 조작한 한사군 한반도 설을 바탕으로 중국은 고대 한반도가 중국의 영토였다고 주장하며 국가가 주도하는 역사 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사마천 『사기史記』 금살치우(擒殺蚩尤)

중국의 시조 황제 헌원과 『환단고기』의 배달국 치우천황

http://gdlsg.tistory.com/1407

 

 

 

 

 

 

 

 

 

 

환단고기 해제에서 전하는 한사군 한반도 설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361쪽

 

낙랑국은 낙랑군과 다르다.

최숭이 세운 낙랑은 요서 지역에 있는 자신의 고향, 낙랑에서 이름을 따 왔다.

이 낙랑은 번조선 수도 왕검성이 있던 지금의 하북성 창려현 지역으로 비정 된다. 이에 반해 낙랑군은 한 무제가 번조선을 패망시키고 그곳에 설치하려 했던 4군(四郡) 중의 하나이다. 심백강은 낙랑군이라는 지명이 서요하 상류인 요락수(饒樂水)(시라무렌 강)와 현재의 대능하인 백랑수(白狼水)에서 나온 것이라 주장한다. 이에 따르면 낙랑군은 현재의 난하와 요하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심백강 황하에서 한라까지 56~57쪽)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365쪽

 

한사군에 대해 2009년 국사편찬위원회가 펴낸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이 멸망하자 한漢은 고조선의 일부 지역에 군현을 설치하여 지배하고자 하였으나, 토착민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그리하여 그 세력은 점차 약화되었고, 결국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소멸되었다." (34쪽)라고 서술한다. 한사군 설치를 다소 애매하게 표현한 이 서술은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고조선 유민의 반발에 결국 철폐되었다.'로 이해된다.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562쪽

 

한서 무제본기에 중국은 한 무제가 의도하였을 뿐인 한사군이 요서 지역에 실제로 설치된 것으로 기록하였다.

일본은 그 한사군을 한반도 북부로 옮겨 한국사를 대륙사에서 반도사로 축소시키고 한국사가 위만조선에서 한사군으로 이어진 것으로 설정하였다.

일본의 한사군 재在 한반도 설을 중국이 동북공정에 악용하여 고대 중국의 강역을 한강 이북 지역까지 확장하였다.

서양 교과서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여 한나라와 당나라 때 영토를 한반도 북부까지 표시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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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limited☆ 2016.05.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 죽풍 2016.05.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군 한반도설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뉴클릭 2016.05.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

  5. Deborah 2016.05.2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6. 행복생활 2016.05.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가 되셔요~

  7. koreanuri@hanmail.net 2016.08.2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알긴 앎니다.
    사마천의 사기만 해도 수박 겉핥기로 여기 저기 넘기며 읽긴 읽었습니다.
    또 한사군에 대한 기록이 사기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석연치 않습니다.
    안개속인듯, 아는 듯 모르는 듯 지냅니다.
    님이 쓰신 글을 보니 이젠 다른사람들에게도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님의 이 글을 퍼가도 되는지요?
    일부 사진과 글을 내가 쓰고 게시하는 다른 글에 사용하여도 되겠습니까?
    (별도의 승락이 없더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단 사용금지 요청을 하면 언제고 삭제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종통 계승자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부정하는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

 

 

 

 

 

 

 

 

 

 

 

 

대자연(大自然 = 우주)을 주재하시는 참하나님으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강림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자연 섭리, 즉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종통을 계승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로 무극대도(無極大道)인 증산도 진리의 핵심은 개벽(開闢)사상입니다.

 

앞으로 대우주는 선천 상극(相克)의 시대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相生)의 조화선경 세계가 열리기 위해서는 천지인(天地人),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을 하며 후천개벽의 총체적 대변혁을 겪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와 우주의 변화질서를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5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변화를 우주변화원리를 바탕으로 하신 이 말씀은 선천 상극의 천지비 세상을 마감하고 후천 지천태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선천 상극의 시대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큰 원한을 맺은 여자의 원한(寃恨)을 풀어주고후천의 상생 시대를 여시기 위해 여성에게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합니다.

 

이는 대자연의 변화 모습과 더불어,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당신님 진리의 법통, 즉 종통(宗統)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동양 우주론의 천지비괘는 양(陽, 남자)이 위에 있고, 음(陰, 여자)이 아래 있으며, 지천태괘는 음이 위에 있고 양이 아래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1:2~3) 라고 말씀하시며 진정한 남녀동권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주역 64괘에서 첫머리가 하늘을 상징하는 건(乾) 괘이고, 땅을 상징하는 곤(坤) 괘가 그다음입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인 하늘과 땅,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체로 땅이 없는 하늘, 어머니 없는 아버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리(天理), 즉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으로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종통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 건곤 일체 도수' 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에 독음독양(獨陰獨陽)은 만사불성이니라. 내 일은 수부(首婦)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34:2)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6:96: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았으니 상제님의 후계자임은 맞지만, 이는 단순히 세상에서 아는 후계자의 의미가 아닙니다. 우주의 절대자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생명의 덕성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역사로써 인간 구원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수부 도수의 절대성이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종통 전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는 역사의 시작이며, 비로소 인간 구원의 새 역사가 출발한 사건입니다. 선천 상극의 시대는 아버지(남자, 양) 중심의 외짝 신앙이었음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으로부터 시작하는 증산도 신앙은 모든 도생(道生)의 천지부모 진법(眞法) 참신앙 출발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태모 고수님께 종통종통을 전하신 의미

 

 

 

1, 후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음개벽(陰開闢) 원리가 인사(人事)문제로 실현됨

 

 

2.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께서 천지부모(天地父母)로서 역사에 자리 잡으심

 

 

3. 수부도수(首婦度數)를 종통계승의 근본으로 선언하심.

 

 

4. 수부(首婦)를 부정하는 자는 그 누구도 난법난도자로 상제님 진리의 사형 선고를 받음 

 

 

 

 

 

 

 

 

 

 

<<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

25. 증산 상제님 진리의 정통성(正統性)과 정체성(正體性) - 진법(眞法)과 난법(亂法)

종통(宗統)과 도통(道統) 도맥(道脈)을 정립함으로써 진리의 열매를 맺는다.

 

http://gdlsg.tistory.com/1046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부정하는

만고의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 어제와 오늘

 

 

 

사기 집단 대순진리회의 전신으로 현재 부산 사하구 감천동 태극도를 세운 조철제는 증산 상제님의 성골을 도굴한 천지의 역적이며,천하의 도적입니다.

 

 

우주의 절대자 증산 상제님을 구천상제라고 하면서 48장(옥추보경에 나오는 48명의 신장)의 한 명인 구천응원뢰성보화천존이라는 말도 안 되는 신명(神明, 장군 신명)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한 나라의 대통령을 군 장성으로 터무니없이 격하시킨 것입니다. 하물며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을 48장의 하나인 신장으로 바꿔 놓고 조철제 자신은 조성 옥황상제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증산 상제님께서는 여러 차례 당신님의 신원이 바로 옥황상제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난법자 심판 공사

3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시니라.

4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지금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로 쓰시니 어인 연고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천지에 감히 누가 이와 같이 할 수 있겠느냐?

만일 옥황상제라 자칭하는 자가 나타나면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이 뒤에 대도(大道)를 거스르고 패역하는 자가 있어 세상을 그르치며 백성을 상하게 할 것을 경계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8)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이 어천하신 이후 상제님을 사칭하는 난법자들이 나타날 것을 염두에 두신 경계의 말씀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옥황상제이시며, 미륵불이시며, 우주를 주재하시는 참하나님. 

 

 

무지하고 불의한 자들이 증산 상제님을 전혀 다른 신명계의 두 위격 구천상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으로 낮추는 천지 대역죄,

천지 불경죄를 저지르고, 조철제를 도주라 하여 조성 옥황상제를 만들고, 박한경은 박성미륵세존이라 하여 불교의 하나님인 미륵불로 만드는 천하의 대사기극 단체 대순진리회. 

 

 

조철제는 원래 증산 상제님을 신앙한 김형렬 성도가 만든 미륵불교에서 상제님 신앙을 하다가, 차경석 성도의 보천교로 옮겨 신앙하였으며, 다시 태모 고수님을 모시려고 하였으나 태모님께서 조철제의 불의함을 아시고 내치게 됩니다.

 

 

 

 

 

 

 

 

 

 

 

 

 

조철제는 통사동 이씨 재실에서 수도 공부방을 차려놓고 있다가, 천인공노할 상제님 성골을 도적질하게 됩니다.

 

상제님 재세시에 문공신 성도에게 "공신아... 내 몸이 조선을 떠나면 안 되느니라. 내가 죽은 뒤에 백골이라도 전라도에 묻혀야 할 것 아니냐." 하시며 상제님 어천 후 성골이 도굴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 성골을 훔쳐 만주로 도망가려던 조철제를 잡았으나, 조철제는 상제님 성골 중 왼쪽 팔을 잘라 달아났다가 대전까지 쫓아가서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조철제는 문공신 성도와 그 일행을 폭행 등으로 대전 경찰서에 고발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골 도굴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으나 조철제는 뇌물을 써서 풀려나게 됩니다. 상제님 성골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빗어진 조철제 폭행으로 문공신 성도와 큰아들 광옥 등 20여 명이 징역형을 살게 되며 문공신 성도는 서대전 형무소에서 7년 징역형에 처하게 됩니다.

 

 

 

조철제 악행은 상제님 성골 도굴뿐만 아니라, 상제님의 누이동생인 선돌부인을 유혹하여 살다가 모기장 안에서 참혹하게 불타 죽게 만듭니다. 상제님의 사후(死後) 양자 강석환씨께서 직접 조철제를 만나 고모님의 마지막 모습을 물어보았고 선돌부인의 무덤까지 동행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조철제는 1921년 현재의 전북 정읍시 태인에서 무극도로 시작하여 - 천인교 - 무극대도교를 세웠으나 진리를 제대로 몰라 술사 김해산을 이용하다 발각되어 도망하였고, 충북 음성에서 금광을 하여 재산을 모았으나 1936년 600만 명이 넘는 보천교를 말살하기 위한 일제의 민족종교 말살정책 때문에 조철제도 모든 것을 빼앗기고 고향 경남 함안 회문리에 숨어지내게 됩니다.

 

조철제는 이 모습을 대순진리회 경전인 전경에서는 마치 조철제 혼자 겪은 모습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조철제가 다시 활동을 재기하였고, 1946년 대순진리회 박한경이 입도하게 되고 1948년 부산 보수동으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태극도로 개명하게 됩니다.

 

1955년 현재 태극도 교간 본부를 감천동으로 옮기고 활동하였으나,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1958년, 1960년, 1961년 3차례에 걸쳐 부산 지방검찰청과 고등군법회의에 각각 여러 사건이 회부되기도 하였으나 뇌물을 주고 풀려나게 됩니다. 

 

 

 

 

 

1958년 조철제 사망으로 태극도 내에서 교권 다툼이 치열해지자 박한경은 1968년 금괴와 현금을 가지고 도망(중앙 일간지와 지방 신문에 보도됨)하여 안양에서 숨어지내다 서울 중곡동에서 태극진리회(정신회)를 만들었다가 이후 현재의 대순진리회로 바꾸게 됩니다.

 

 

 

1968년 8월 3일, 경향신문 - 박한경 금괴갖고 도망 기사 링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80300329207015&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8-03&officeId=00032&pageNo=7&printNo=7022&publishType=00020

 

 

 

 

태극도 간부들이 여러 차례 박한경의 금괴 강탈건에 대하여 고소하였으나 번번히 증거 불충분으로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됨. 

 

1973년 태극도(이주일)는 박한경을 추종하는 지난날 태극도 이사장 유철규, 경석규(박한경 처남) 유원규 등 7인이 서명날인한 순금매각증서 14매를 첨부하여 박한경의 횡령을 고소하였으나 역시 기각됨.

박한경은 1968년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금으로 현재의 대순진리회 중곡동 부지를 구입하고 건물을 지음.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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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6.0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메르스 때문에 시끄러운데 병원의사도 감염이 되는걸 보면
    전염력이 강한거 같은데 조심해야 겟네여

  2. 아쿠나 2015.06.04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보태서~
    예방꼭 해야 겠어요..ㅠ

  3. 죽풍 2015.06.0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괘 곤괘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부분 덕분에 너무 잘알게 됩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5. 박군.. 2015.06.0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더워서 체력관리 하기 힘드니 조심하세요~

  6. 트라이어 2015.06.0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7. 행복생활 2015.06.0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8. 프리뷰 2015.06.0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 많이하시고 메르스 조심하세요.

  9. TikTok2 2015.06.04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잘 보고 갑니다~

  10. 신선함! 2015.06.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11. 유라준 2015.06.0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법자에 대한 법이 굉장히 엄격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중국 최초의 통사(通史)

사마천의 『사기(史記, 태사공서太史公書)』

 

 

 

 

 

 

중국 한(漢)나라 사마천이 평생을 공들인 필생의 역작이라 불린 『태사공서(太史公書)』는 중국의 삼국시대 이후 붙여진 이름이 더 유명하다. 중국 역사서의 대명사로 불린,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다.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본기(本紀)」, 「표(表)」, 「서(書)」, 세가(世家), 「열전(列傳)」 등 총 5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사기』는 황제에서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존경받는 성인에서 지탄받는 악인까지, 역사를 움직인 영웅에서 이름없는 무명의 서민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흥망과 인간 군상의 인생역정 등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하고 있다.

 

 

 

 

 

 

사마천은 전한 시대 중국 섬서성 한성에서 출생하였다.

집안 대대로 주나라 사관(史官)을  지낸 사마 가문의 후손이었다. 집안의 내력과 가풍이 역사와 관련이 깊었고, 또 아버지 사마담이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으로서 그 직책이 천시되고, 옛 기록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한 마음 때문에 아들 사마천을 어렸을 때부터 의도적으로 역사가로 만들기 위해서 키웠다.

 

아버지 사마담이 사망한 후 사마천은 아버지와 같은 태사령(천문을 관측하고 역을 만들어 문헌 등을 관리하는 직책)이 되었다.

역사서를 집필하기 위해 시, 서, 춘추, 전국책 등과 당시 궁중에 있던 상소문, 각종 서적, 포고문 등의 자료를 공부하고 관련된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다.

 

 

 

 

 

 

동방의 강력한 제국으로 우리 한민족의 국가였던 북부여를 침공한 중국 역사상 가장 싸움을 잘한 황제로도 불린 한무제는 동명성왕이라고도 불리는 북부여 고두막한 단군에게 참패를 당하고 도망하였다.

 

 

 

 

 

이후 절치부심하던 한무제 유철은 한민족과 같은 동방족이었던 북방의 강자 훈족(중국이 붙인 이름, 흉노匈奴-흉악한 노예)과 전쟁을 벌인다. 한무제 유철은 훈족(흉노족)과의 전쟁에서 대패한 패배의 책임을 묻게 된다. 이릉은 5천명의 군사로 10만 훈족 기마병과 전투에서 1만 여명의 적을 살상하는 등 악전고투 끝에 중과부적으로 패배하고 포로가 되었다. 훌륭한 전투를 한 장군 이릉을 단죄하는 한무제에게 사마천은 이릉을 적극 변호하다가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당시 제도가 사형을 면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하나는 대부호도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인 50만 전의 벌금을 내거나, 또 하나는 궁형이라는 형벌로 생식기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사마천은 치욕을 견디며 궁형의 형벌을 받고 2년의 나머지 형기를 마친 후 환괸이 된다.

 

 

 

 

 

 

한무제 유철의 곁에서 환관생활을 하며 다시 신임을 얻게 되고, 이후 중서령이라는 환관 최고의 직책에까지 오르게 된다.

한무제의 옆에서 문서를 다루는 직책인 중서령으로 10여 년간의 산고 끝에 나온 책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 태사공서太史公書)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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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그콘서트★ 2015.01.24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마천도 유명한 인물중에 한사람이죠 도생님 옆분 여성케릭터요

  2. 아쿠나 2015.01.2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사공서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글이구요~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3. 청결원 2015.01.2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동안 날씨가 포근하다니
    야외로~~ GO! Go!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유라준 2015.01.24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대단한 사람이죠.
    그런 치욕을 견디고 삶을 택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물론 목숨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죽풍 2015.01.2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렀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사마천 『사기(史記)』 자객(刺客) 열

- 원수마저 감동시킨 암살자 예양, 지조 있는 선비로 추앙받다.

 

 

 

 

 

 

사람이 하는 행위가 아무리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할지라도, 또 그 명분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남을 헤치면 모든 사람에게 지탄을 받는다.

 

 

중국 황제(皇帝)의 명을 받아 사마천이 저술한 중국 역사서 『사기』에는 진나라 이전 춘추전국시대 형가, 전제, 예양, 조말, 섭정 이들 5명의 자객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자객 열전」이 있다.

 

무왕이 주나라(서주西周)를 창업하고 300여 년 후 동주(東周)와 함께 춘추시대(제, 진, 초, 오, 월나라)가 시작되고, 또 300년 후에 전시시대(제, 초, 진, 연, 위, 한 조나라)가 시작하게 된다. - 이른바 춘추전국시대

 

 

 

 

 

 

예양은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사람이다. 당시 6경(卿, 여섯 명의 고위 관료)이 서로 대립하며 경쟁을 하고 있던 때였다.

진(晉)나라는 주나라 무왕의 아들인 당숙우가 하사받아 제후국으로 건국된 나라였다.

예양은 먼저 범씨와 중행씨 밑으로 들어가 주군으로 섬겼으나, 두 사람은 예양의 가치를 몰라보게 된다.

 

 

 

 

 

 

결국, 예양은 진나라를 좌지우지하던 세 가문 조씨, 한씨, 위씨와 필적할만한 지백(지백, 6경의 한 명)씨에게 몸을 의탁하게 된다.

예양을 가치를 알아본 지백은 그를 아끼고 중용하며 극진히 대우하였다.

 

 

 

 

 

 

지백은 진나라가 조, 한, 위 세 가문으로 쪼개질 것 같아 먼저 범씨와 중행씨를 제거하고 조씨의 수장 조양자를 공격하게 된다.

그러나 우, 한씨와 연합한 조양자에게 대패한 지백은 목숨을 잃게 되고 가족까지 몰살 당하고 영토는 조, 한, 위씨 세 사람이 나누어가졌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예양은 산속에서 주신의 주군인 지백의 혼백을 위로하며 그 앞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맹세를 한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죽고, 여인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이를 위해 얼굴을 가꾼다."

 

 

 

 

 

 

 

첫 번째 암살 시도는 어떤 사람이든 무장을 하지 않는 곳이며 또 화장실을 안 가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여 벽 바르는 일을 하며 화장실에서 암살기회를 엿보게 된다. 그러나 조양자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부하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예양을 구해준 것은 다름 아닌 조양자였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주군을 위한 충성심과 의리에 감복한 조양자는 의(義)로써 복수를 하려 한 천하의 현인이다.'라며 예양을 살려주게 된다.

 

 

 

 

 

 

예양은 이름도 바꾸고 몸에 옻칠하여 변장을 하고 숯가루를 먹어 목소리까지 변조하여 가족까지 모를 정도로 위장하여 기회를 다시 엿보게 된다.

 

 

 

 

 

두 번째 거사를 앞두고 친구를 찾아간 예양은 주군에 대한 복수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다. 조양자의 신하가 되어 편히 살든가 아니면 조양자의 신하로 들어가서 복수를 하면 되지 않느냐는 친구의 종용에 "신하로서 주인을 죽이는 것은 두 마음을 품은 것으로 의(義)가 아니며, 나 살자고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은 주군을 위해 복수하지 않는다면 신하된 자로서 어찌 얼굴을 들고 세상을 살 것이며. 신하된 자가 어떻게 주군을 섬겨야 되는지를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는 말을 하고 거사를 시행하게 된다.

 

 

 

 

 

 

조양자가 외출할 때 지나는 집앞의 다리 밑에서 잠복하던 예양은 다리를 지나던 말이 갑자기 놀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다리밑을 조사하니 숨어있던 예양은 붙잡히게 된다. 조양자 앞에 끌려온 예양을 호되게 꾸짖이며 "범씨와 중항씨를 섬겼다가 지백의 신하로 들어가 그들을 멸망시킬 때는 가만히 있더니 죽은 지백을 위해서는 왜 끈질기게 원수를 갚으려 하느냐"고 물었다.

 

예양은 "범씨와 중항씨는 일반 신하로 밖에 대접하지 않아 그에 맞는 일을 해주고 떠났으나. 지백씨는 나의 진가를 알아서 국사(國士, 뛰어난 선비)로 중용을 해주었다. 신하된 자로써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예양은 지난날 자신을 살려준 조양자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저승에 가서 주군을 뵐 때 원수를 갚고 왔다고 아뢸 수 있도록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주면 옷자락이라도 베고 죽겠다고 한다. (한나라의 왕이 입던 옷은 왕의 권위를 상징)

예양의 의로운 기상과 충심에 감복한 조양자는 자신의 옷을 벗어주게 되고, 예양은 옷을 칼로 세 번 베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사마천의 『사기』 「자객 열전」에서는 이날의 일을 '조나라의 뜻있는 선비들이 이 소식을 듣고 모두 예양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라고 전하고 있다. 자신의 생존이나 입신출세에 연연하지 않고 주군을 위한 충성심과 의리로 목숨을 버린 예양은 암살자,자객이면서도 지조있는 선비로 남아 있다.

 

 

천하가 혼란하였던 춘추전국시대 작은 나라의 신하였던 예양은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말을 실천하며 충(忠)과 의(義)를 실천한 지조 있는 선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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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5.01.1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하면 일본닌자가 생각나죠 바람의검심도 일본정부 암살자인데 요

  2. 아쿠나 2015.01.1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이네요 ^^
    즐건 주말되세요 ^^

  3. 세상속에서 2015.01.1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자 예양에 대해서 많이 배워 갑니다.

  4. *저녁노을* 2015.01.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유라준 2015.01.1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네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도생님의 소개에 다시 한번 감동하며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