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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5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사례(7) 증산도(甑山道) 태을주 도공(道功) 체험 사례(7) 울산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종도사님께서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를 모시고 수행하면서 상제님과 태모님께 사배(四拜)를 올리는 것은 매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지는 사람이 정성 들인 만큼 베푸는 것이니, 일정 기간 하루 최소 105 배례를 꾸준히 할 것을 천지에 언약하고 배례(拜禮)를 올리는 정성도 들여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도 바쁘고 힘든 생활이지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잠을 조금 줄인다면 충분히 하루 105 배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새해가 시작되는 동지(冬至)를 앞두고 동지맞이 21일 정성수행을 시작하며 천지에 서원했습니다. "일심(一心)으로 믿는 자라야 새 .. 2018. 1. 12.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6)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체험 사례(6) 광주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저는 증산도 신앙을 한 지 1년 남짓 됩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조화성령의 물과 불, 곧 동양 우주론으로 말하면 우주 변화의 축(軸)인 수(水)와 화(火)를 동시에 보는 영적 체험을 하였습니다. 먼저 단문 주문인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에 들어가면서 광명(화火)의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둥그런 붉은 빛이 넓게 퍼지는가 싶더니, 그 위에 연두색 불빛이 다시 둥그렇게 보이다가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잠시 짙은 어둠에 싸이더니 갑자기 번개 같은 불빛이 여기저기서 크게 일어났습니다. 잠시 후에 붉은빛이 도는 황금빛이 둥그렇게 보였는데, 갑자기 붉은 원통에서 시뻘건 용암 같은 것이 하늘로 솟구치고 아래로 .. 2018. 1. 11.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5)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修行) 체험 사례(5) 서울 지역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종도사님께서 서울 지역 순방 군령 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였습니다. 먼저 주문에 짧은 '단문 주문'인 '원황정기내합아신'과 '삼계해마대제신위'를 읽을 때 각기 하늘로부터 맑고 시원한 기운이 온몸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지신명(天地神明)들이 도장 뒤편에서 도생(道生)들이 도공 수행을 하는 자리 뒤로 가서 정렬하는 모습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단문 주문으로 하던 도공 수행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가자 도생(道生)들의 주문 소리에 천지신명들의 응기하면서 마치 군대가 행군하는 것처럼 절도있게 들렸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 중에 또 다른 영적 체험을 하였는데 눈앞에 극장의.. 2018. 1. 10.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4) 증산도(甑山道)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4) 서울 지역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저는 장년층 주부이며 가정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도장에 나와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을 하던 중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내려와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고 저의 온몸을 감싸는 체험을 하였다. 이후 종도사님께서 서울 지역 도장 순방 시 태을주 도공 수행 때는 밝은 광명과 기운이 여느 때보다 더 강렬하게 내려와 온몸을 감싸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보은(報恩)! - 김ㅇㅇ 도생(道生) "태을주에는 율려(律呂) 도수(度數)가 붙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3) 종도사님께서 서울 지역 순방 도훈(道訓) 중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에 .. 2018. 1. 9.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1)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체험 사례(1) 부산 지역 허ㅇㅇ 도생(道生)의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 천지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의 성탄 대천제(大天祭, 대치성) 때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과 태을궁에서 대천제를 모시고 집에 돌아와 이어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입니다. 대천제 때 태을주 도공 수행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태상종도사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손을 잡아 주시는 강렬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대천제를 모시고 집에 돌아와 이어진 태을주 도공 수행에서 헤아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은 장수(將帥, 무신武神) 신명과 문신(文臣, 문신文神)들이 엄숙하고 질서정연하게 태을궁 앞으로 나아가 단상에 계신 태상종도사님 앞에서 명(命)을 받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태을궁의 대신명(大神明)들과 밖에는 .. 201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