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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현장 생방송 중계 '대장금,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 게임, BTS' 한류 열풍을 낳은 진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STB 상생방송 현장 생방송 중계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주는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지구촌의 다양한 지역에서 한류팬이 꾸준하게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 1억 명을 넘어선 한류팬은 아직 대중문화 분야로 국한되어 있지만, 한류문화를 좋아하는 한류팬들은 한국의 다양한 분야를 알기 위해 한글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1억 한류팬들이 한글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작 한글의 종주국인 대한민국 국민은 한글을 푸대접하고 외래어와 뜻을 모를 정체불명의 신조어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인 만큼 한국인도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지만, 세계적으로.. 2021. 10. 27.
증산도 상생방송 2021년 10월 4주차 TV방송편성표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정신문화의 원형질을 복원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1년 10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1년 10월 25일 ~ 2021년 10월 31일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술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선진국 간에 첨단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도권을 다투는 기술전쟁 못지않게 치열한 것이 역사와 문화전쟁입니다. 미래를 위해 외적 경쟁력과 함께 내적 가치를 높이는 역사와 문화의 주도권 다툼은 어찌 보면 기술전쟁보다 더 치열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내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외적으로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혹자는 문화란 인간이 역사를 발전시킨 과정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타났다 사라진 부산물이라고 주장하지만.. 2021. 10. 25.
증산도 상생방송 2021년 10월 3주 TV방송편성표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민낯과 왜곡된 한국의 참역사와 문화를 밝혀주는 STB 상생방송 2021년 10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1년 10월 18일 ~ 2021년 10월 24일 대한민국의 특정 집단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일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진실이기도 합니다. 이미 세상에 다 공개되었기 때문에 특정 집단의 입장은 '아니다', 거짓말이다', '국민을 선동한다' 등 언제나 한결같은 입장뿐입니다. 대한민국의 특정 집단은 다름 아닌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은 객관성을 강조한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와 랑케의 실증주의를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위조되고 변조된 일제 식민사관의 사생아로 태어났지.. 2021. 10. 18.
증산도 상생방송 2021년 10월 2주 TV 방송편성표 잃어버린 한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하는 역사광복에 앞장서는 STB 상생방송 2021년 10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1년 10월 11일 ~ 2021년 10월 17일 지난 10월 3일은 신시 개천 5918년이 되는 개천절(開天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단군기원 4354년 개천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본래 개천절은 환웅 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여신 날이 진짜 개천절입니다. 환웅 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여시고 1565년이 지난 서력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신인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셨습니다. 신시 배달국을 여신 환웅 천황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통치자인 환인 천제로부터 문명을 종통권을 계승하고 3,000명의 문명개척단인 재세핵랑군을 이끌고 백두산 신시에 도읍을 정하셨습.. 2021. 10. 11.
증산도 상생방송 2021년 10월 1주 TV 방송편성표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정신문화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1년 10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1년 10월 4일 ~ 2021년 10월 10일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날조한 가짜 역사를 은폐하고 한국사를 조작해 온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고발한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은 저서 에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에는 '한국'과 '역사학'이 없다."라고 일갈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에 몸 담은 소위 '역사학'을 전공한 사학자들은 한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성장한 외형은 한국인이지만, 그 정신과 하는 언행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의 관변사학자와 똑같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계는 자신이 배웠던 역사, 후학에게 가르.. 2021. 10. 4.
증산도 상생방송 2021년 9월 마지막주 TV방송편성표 인류의 뿌리문화를 복원하여 열매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STB 상생방송 2021년 9월 마지막주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21년 9월 27일 ~ 2021년 10월 3일 세월이 흐르면 과거는 서서히 잊히고 계속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역사의 섭리입니다. 인류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된 인류의 삶을 세세하게 알 수 없지만, 문자가 없을 때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문자가 나온 이후에는 삶의 기록을 담은 문헌 사료가 불의한 인간들이 인위적인 칼질에 의해 왜곡 말살되었습니다. 특히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와 뿌리 원형문화를 담고 있는 인류의 보물단지인 의 역사관과 원형문화가 일제 식민사학자와 해방 후 식민사학의 후예인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부정되면서 우리가 반드.. 2021. 9. 27.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9회 경주 최씨 시조 고운 최치원 우주경전 을 후세에 전해주고, 근대사의 첫출발 동학을 창도한 가문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9회 경주 최씨 시조 고운 최치원 인류 시원 역사 시대의 뿌리 원형문화, 모체문화는 신(神)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신(神)의 가르침을 체득(體得)하여 삶의 중심으로 삼았던 신교(神敎) 문화입니다.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환국, 한韓민족 최초의 나라인 신시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과 북부여에 이르기까지 신교 문화가 온전히 계승됐습니다. 외래문화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뿌리 시원 문화는 본모습을 잃어갔습니다. 한韓민족과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神敎) 문화를 '풍류(風流)'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상에 밝혀놓은 분이 신라 말 대학자이며 경주 최씨 시조이신 고운 최치원 선생입니다. 신교(神.. 2021. 9. 25.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8회 전주 이씨 시조 이한 고려 말 명장이자 근세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 증산도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8회 전주 이씨, 시조 이한 우리나라 역사의 모든 나라의 국호(國號)는 광명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밝은 광명의 나라라는 의미의 '환국(桓國)', 밝은 땅, 밝은 나라라는 의미의 '배달국', 아침에 태양이 선명하게 빛난다는 의미의 '조선(朝鮮, 단군조선), 먼동이 뿌옇게 밝아온다는 의미의 '부여(扶餘)'와 높고 빛나는 나라라는 의미의 '고구려', 광명이 처음 비춰오는 나라라는 의미의 대진국과 고려, 조선,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국호에는 모두 광명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몽골제국의 중국 왕조인 원나라(1271~1368)와 고려(918~1392)의 건국 연도는 350여 년 차이가 있지만, 멸망 연도는 20여 년 정도.. 2021. 9. 24.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7회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고 역사를 바꾼 훈제국(흉노제국)의 후예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7회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 신인 단군왕검께서 대제국인 (고)조선을 열고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렸습니다. 단군왕검께서는 인류 창세 문화인 삼신(三神) 문화의 삼신 사상을 바탕으로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三韓)으로 국가경영원리를 현실에 제도화했습니다. 의 에는 (고)조선 3세 오사군 단군께서 BCE 2177년 훈족(흉노)의 시조가 되는 삭정을 현재의 중국 감숙성 약수(弱水) 지방 유배시켰다가 후에 관리에 봉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훈제국(흉노제국)은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그대로 계승하여 중앙은 '선우(單于, 황제의 호칭)'가 직접 다스리고 동쪽은 '좌현왕', 서쪽은 '우현왕'이 통치했.. 2021. 9. 23.
증산도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6회 김해 김씨 시조 김수로왕 유럽을 평정한 강력한 북방 유목민족 훈족(흉노)은 고조선의 후예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6회 김해 김씨 시조 김수로왕 해모수 단군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말기 오가(五加)에 의한 6년 공화정 시대를 끝내고 BCE 232년 북부여를 건국하고 단군으로 즉위합니다. BCE 195년 번조선의 준왕은 중국 연나라에서 도망 나온 위만을 받아 줍니다. 그러나 위만은 준왕의 왕위를 찬탈하고 위만정권을 수립합니다. BCE 109년 한나라 무제 유철은 수군과 육군을 동원해 위만이 죽고 손자 우거가 다스리던 정권을 멸망시킵니다. 한무제는 우거정권을 멸망시킨 후 BCE 107년 북부여를 침공하지만, 고조선 47세 고열가 단군의 후손인 의병장 고두막한에게 무참하게 패하고 도망갑니다. 북부여 백성들로부터 큰 민심을 .. 202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