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문화가 열리는 인류의 미래1 대변혁의 시대 상생의 문화가 열리는 인류의 미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선천(先天) 5만 년의 상극(相克) 질서가 끝나는 후천개벽기지금은 대변혁의 시대, 상생(相生)의 질서를 바탕으로 새 문화가 열리는 인류의 미래 대한민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통합과 공생, 공존과 상생(相生)을 외치지만,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전 분야에서 현실적인 이해관계를 둘러싼 분열과 대립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도권 쟁탈을 위한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상생이란 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지구촌은 상극(相克)적 관계가 심화하면서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인류는 풍요로움을 맛보게 해준 최첨단 현대문명의 금자탑을 쌓았지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폐해는 인류 최대의 적이 바로 인간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