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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지은 무덤 형식의 궁전 인도 타지마할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무굴제국의 문화유산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

 

 

 

 

 

 

 

 

 

 

 

인도의 타지마할은 대리석으로 지어진 궁전 형식의 묘지로 외국인의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인도 인구는 약 13억 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슬람교 인구는 약 1억 7천만 명 정도로 15%가 안 된다.

인도의 일부 힌두교 신도는 이슬람 건축물 타지마할이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무굴제국은 본래 중앙아시아 기마민족의 후예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을 지은 무굴제국의 5대 샤자한 황제는 몽골제국 칭기즈칸의 방계 후손이 된다. 

 

 

칭기즈칸(1162~1227)의 몽골제국은 불패의 신화를 만든 무적이 군대로  유목민족이 세운 마지막 유목제국 티무르제국으로, 그리고 티무르제국을 세운 티무르(1336~1405)의 5대손 바부르(1483~1531)가 인도 북부를 점령하면서 무굴제국(1526)을 세웠다.

 

무굴제국을 세운 바부르는 몽골제국의 후예로 제국의 재건을 꿈꾸며 몽골의 아라비아어인 무굴을 나라 이름으로 정했다.

무굴은 '몽골'이란 뜻이다.

 

 

 

 

 

 

 

 

 

 

이슬람 국가 무굴제국은 지속해서 영토를 확장하여 17세기에 인도 전역을 지배한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의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5대 황제 샤자한(1592~1666)이 세 번째 부인인 뭄타즈 마할이 죽자 부인을 애도하며 아주 화려하고 거대하게 지은 궁전 형식의 묘지다.

 

 

15세기 대항해시대가 시작되면서 무굴제국에도 서양 세력의 침략이 빈번해지기 시작했다.

 

 

 

1600년 무굴제국에 설립된 동인도회사는 200년 동안 인도 전역으로 세력을 확장하게 되면서 엄청난 영토를 소유한다.

331년간 존속하여 인도를 통일하고 여러 종교를 포용했던 이슬람 무굴제국은 1857년 영국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무굴제국의 건축물로 흔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이라고 일컬어지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의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6대 황제로 등극한 아우랑제브를 낳은 생모 몸타즈 마할의 무덤이다. 

타지마할은 '마할의 왕관'이란 뜻이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무굴제국의 문화유산인 인도의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양식으로 세워진 무굴제국의 두 번째 황제 후마윤 황제의 묘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러시아, 스리랑카, 티베트, 중국 등지에서 가져온 온갖 보석으로 장식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무굴제국의 건축물인 인도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인도, 이슬람 등의 건축 양식이 융합된 건축물로 묘와 연결된 드넓은 정원과 수로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켰다.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의 애절한 사랑이 그대로 녹아있는 인도 타지마할은 천문학적인 돈과 이탈리아, 프랑스, 페르시아 등의 뛰어난 건축가와 2만 명에 이르는 인력을 동원하여 22년간 지어진 묘지다.

 

 

힌두교도가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인도에서 무굴제국 당시 지어진 이슬람 건축물 타지마할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곱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더욱이 인도의 토착세력이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정복왕조가 만든 타지마할에 대해 수시로 시비를 제기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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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7.11.0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양이 조화롭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버블프라이스 2017.11.07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대 불가사의 무굴제국의 유산 인도 타지마할의 문양은 조화롭고, 건축양식이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 춘추전국시대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계속 늘어나는 만리장성

진나라 진시황의 장성(長城)이 한반도 평양까지 연결되어 4만 리 장성이 된 중국 만리장성

 

 

 

 

 

 

 

 

 

 

 

중국 한족의 역사가 5천 년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중국의 역사는 한족(漢族)이 아닌 이민족, 곧 오랑캐 짐승이라고 부르던 이민족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 한족이 지배한 왕조보다 이민족이 중국을 지배한 역사가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중국의 역사는 한족이 수천 년 동안 업신여기던 오랑캐 민족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을 지배했다.

 

 

 

중국의 영어 국명(國名) 차이나(China)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秦, BCE 221~BCE 206)나라에서 유래했다.

진시황은 자신이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황제, 역사상 최초의 황제라는 의미로 '시(始)' 자를 붙여 시황제(始皇帝)라고 자칭했다. 

 

 

현재의 중국은 한족을 비롯한 56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지만, 한족(漢族)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한족(漢族)은 초나라 항우를 제압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한고조 유방의 한나라(漢, BCE 206~ CE 220)에서 유래했다.

 

 

 

 

 

 

 

 

 

 

중국은 일본과 함께 역사를 고무줄처럼 늘려놓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나라다.

중국의 만리장성 역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발표된 후 돌과 흙으로 만들어진 만리장성이 고무줄처럼 3배 이상 길어졌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국의 만리장성은 진나라를 창업한 진시황이 북쪽 기마민족의 침입이 두려운 나머지 춘추전국 시대 때 구축됐던 기존 토성(土城)을 보수하고 새롭게 증축해 연결하기 시작한 것이 최초의 만리장성이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현재 고구려의 천리장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성을 억지로 연결해 만리장성의 4배가 넘는 4만 리 장성이 되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늘어날지 모른다.

 

진나라의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은 이유는 강력한 북방 유목민족의 공격이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였기 때문이다.

중국 한족은 북쪽의 이민족을 흉악한 노예라는 흉노(匈奴)족이라고 불렀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된 중국의 만리장성은 북방 이민족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쌓은 성벽이지만, 목적을 놓고 보면 만리장성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진시황은 북방의 유목민족, 즉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보수하고 축조한 만리장성의 위치는 간쑤성 남부 민현에서 랴오닝성 요양까지였으며 지금과 같이 홍보용으로 세상에 보여주는 돌로 쌓은 석성이 아니고 대부분 흙으로 쌓은 성이었다.

 

 

 

진나라가 멸망하고 한(漢)나라 때부터 명나라까지 계속 보수되고 축조되면서 만리장성의 길이가 계속 늘어났다.

중국 만리장성의 현재 모습은 명나라 때 완공된 형태로 동쪽의 허베이성 산해관에서 서쪽의 간쑤성 가욕관이 명나라 때 만리장성의 길이와 위치였다.

 

 

 

 

 

 

 

 

 

 

명나라 때 완성된 중국 만리장성은 성벽과 봉화대, 관(關) 등으로 구성되어 온전한 성곽으로서의 모습이 된다.

당시에 중국의 만리장성 길이는 만 리(里)를 넘어 그동안 장성(長城)으로 불리던 성벽이 현재와 같은 만리장성의 위용을 갖추면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됐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현재 고구려 천리장성을 포함하면서 중국 영토를 넘어 한반도의 평양 남쪽인 황해도 수안까지 들어왔다.

춘추전국시대와 진나라 진시황을 거쳐 현재까지 중국은 약 2천 7백 년 동안 만리장성을 쌓았고 늘려 왔다.

 

춘추전국시대의 토성(土城)을 시작으로 한 만리장성의 역사는 명나라 때까지 공사 기간만 무려 근 2천 년 가까이 된다.

 

 

 

 

 

 

 

 

 

뉴세븐 원더스재단은 지난 2007년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발표했다.

 

중국의 만리장성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기 직전부터 중국은 6,300여 km의 만리장성의 길이를 다시 측정하기 시작해 2009년에 8,851km라고 발표했다.

 

 

 

중국은 만리장성의 길이를 계속 조사한 결과 2012년 2만 1196.18km라고 발표한다.

우리나라는 10리가 4km, 중국은 10리가 5km다.

 

 

중국의 발표로 만리장성은 유사 이래 가장 거대한 건축물로서 4만리장성이 된다.

 

 

 

 

 

 

 

 

 

 

진나라 진시황이 북방 유목민족, 즉 흉노족(훈족)이 무서워 진시황 때부터 보수하고 축조하기 시작한 만리장성은 현재도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만리장성은 춘추전국시대까지 포함한다면 2,700년의 역사다.

 

 

 

 

 

 

한마디로 최초로 장성(長城)을 면모를 갖춘 진나라 진시황으로부터 명나라 때까지 중국 역대 임금과 근현대의 중국 통치자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국의 만리장성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건축물이 됐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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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0.28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죽풍 2017.10.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만리장성.
    개인적으로 만리장성은 불가사의를 뛰어넘는 기적의 존재라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버블프라이스 2017.10.30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은 언제보아도 미스테리이고, 인간이 저걸 쌓았다고 믿겨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