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 시진핑 차르 푸틴1 중국 시황제 시진핑 러시아 차르 푸틴과 트럼프 세계 최고 강대국, 최대 강대국을 꿈꾸고 있는 중국 시황제(習皇帝)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 차르 푸틴 대통령 '황제 중의 황제', '차르 중의 차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구촌은 스트롱맨(독재자)의 전성시대입니다. 지구촌 경제와 정세를 뒤흔드는 지구촌 4대 강국은 패권전쟁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주도권을 쟁탈하기 위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지구촌 4대 강국의 스트롱맨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치열하게 패권 다툼을 벌이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한반도입니다. 지구촌 4대 강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최고 지도자 중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장기집권에 성공했지만,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자신들이 잘못된 처신으로 어려움을 겪.. 2018.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