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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1세대와 2세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와 대부(代父)가 된 스승과 제자 이병도와 이기백 인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1896~1989)와 이기백(1924~2004)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병도와 이기백의 이름 앞에는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입니다.

 

 

스승 이병도와 제자 이기백의 필생의 역작 <조선사대관>(한국사대관, 1948년)과 <한국사신론>(1967년, 1961년 국사신론의 개정판)은 모두 한국 통사(通史)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 한국사를 결정지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조선사대관>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 역사 조작과 파괴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친일행위를 했습니다. <한국사신론>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기백은 이병도의 제자이며 일본 와세다대학 후배이기도 합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태산북두) 이병도는 1896년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병도는 1916년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에 입학해 1919년 졸업했습니다.

중앙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다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갔습니다.

 

 

이병도는 해방 후 임시 교원양성소에서 교사 양성을 했으며, <국사 교본>을 만들어 해방 후 처음으로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었으며, 1946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은 1924년 평안북도 정주군 갈산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기백과 이병도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것은 일제강점기였던 1941년입니다.

친구와 함께 서울에 있던 이병도를 찾아가 이병도에게 역사를 공부하겠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기백이 이병도를 만난 것은 1941년 와세다 고등학원을 졸업하고 1942년 봄 와세다대학 사학과에 입학하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태평양전쟁이 확전되면서 일제가 재학 중인 대학생의 징병 연기 제도를 폐지하자 이기백은 1944년 봄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기백은 한국으로 돌아온 후 1년여가 지난 1945년 5월 징집 영장을 받고 6월 20일에 만주 관동군에 입대했는데, 불과 2개월도 안 돼서 일제가 무조건 항복을 했습니다.

 

 

 

 

 

 

 

 

 

 

일제가 패망한 후 이기백은 약 5개월간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되어 고향에서 몇 달간 머물렀고, 1946년 봄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서울에 온 이기백은 이병도를 찾아가 학업과 관련된 진로 문제를 상의했고, 1946년 가을 이병도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서울대 사학과 3학년에 편입했습니다.

 

 

1946년 가을 이기백이 서울대 사학과 3학년에 편입했는데, 1946년 6월 미 군정이 경성대, 경성의전, 치전, 법전, 경성 고공, 경성 고상, 경성 고농 등을 통합하는 국립대학안 및 국립서울대학교 신설을 발표하면서 학생들이 반대 데모를 했고, 1947년까지 동맹휴학에 들어가면서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이 막상 서울대 사학과에 입학은 했는데 정작 학교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히면서 배재와 용산 등의 중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다 서울대학교로부터 졸업논문을 제출하면 졸업을 인정해 준다고 하여 졸업논문을 제출해 서울대 사학과 졸업이란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은 와세다대학 사학과 재학 시 쓰다 소키치가 이끈 연구발표회에 늘 참석했고, 쓰다 소키치가 쓴 책을 열심히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쓰다 소키치는 식민사학 이론을 만들어 우리 역사 조작과 말살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로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병도의 스승입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은 아주 작은 인연으로 시작됐지만,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일제 식민사학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병도와 배운 것이라고는 오직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일제 식민사학을 배운 것뿐인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에 의해 대한의 역사가 난도질당해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스승과 제자이기도 한 이병도와 이기백이 배운 역사란 모두 일제 식민사학이며, 이병도와 이기백이 쓴 역사는 모두 일제가 왜곡 조작 말살해 짜깁기한 식민사학입니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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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3.19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 두 인물에 대해서 공부하고 갑니다^^

  2. kangdante 2019.03.1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동안 끊었던 역사를
    70년이 지난 지금에도 복원을 못하고 있네요
    역사는 잃기는 쉬어도 찾기는 어렵습니다

  3. 청결원 2019.03.1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과 <역사학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블랙리스트 사건>

조선총독부의 영원한 화이트리스트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는 본래 정보통신(IT)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블랙리스트(Black List, 감시대상명단)란 피싱을 조장하는 가짜 사이트, 상업적이거나 악의적으로 스팸 메일과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IP주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것입니다.

 

반면 화이트리스트(White List, 지원대상명단)란 블랙리스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해하지 않고 널리 알려진 사이트와 같이 안전하고 등록된 프로세스들만 분류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前 정부가 관리한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前 정부와 이념을 같이하거나 권력에 충성하는 개인과 단체를 배려하고 등용하는 등 지원한 명단이 화이트리스트입니다.

반면 前 정부의 이념과 반대되거나 정치적으로 반대 성향의 개인과 단체를 배제하고 압박과 탄압, 보복한 명단이 블랙리스트입니다.

 

 

 

 

 

 

 

 

前 정부는 개인과 단체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사회 전방위적으로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고 합니다.

보수 단체와 진보 단체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방송과 언론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문화 예술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정치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경제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교육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지역적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등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은 이미 밝혀진 것도 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근거 없이 생떼를 쓰면서 주장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블랙리스트 사건>입니다.

 

 

 

 

 

 

 

 

前 정부가 이념 편향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했지만,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은 現 정부 들어 폐기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 즉 주류 강단 역사학계가 前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하며 2017년 11월 6일 서울 흥사단에서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엄정 수사와 처벌>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前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적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교육부는 정권의 지침과 의중에 따라 역사교과서 발행을 위한 연구진 선정 기준을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소위 역사학계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입니다.

 

당시 모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하일식, 이익주 등은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 명단이 역사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만 적용된 것은 아닐 것', '국수주의 성향의 역사학자가 화이트리스트에 많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하일식과 이익주는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제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이고 근거 없는 추정과 과대망상적으로 확대하여 해석한 것입니다.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http://gdlsg.tistory.com/2055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표면적으로는 <역사학계의 화이트리스트 및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를 처벌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표면상으로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장했지만, 속내는 따로 있었습니다. 촛불 시민혁명, 그리고 새 정부 출범과 적폐청산에 편승하여 재야 역사학계를 없애려는 공작입니다.

 

 

 

주류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 조사와 처벌은 본질이 아닙니다.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의 본질은 바로 재야 역사학자 공격하기 위한 졸렬하고 천박한 짓거리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주장한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 결론은 두 가지로 귀결됩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주류 식민사학자들이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만든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과 하버드대학교 고대 한국 프로젝트, 곧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 사건입니다.

 

두 번째는 인하대 <조선사 35권> 번역 및 정밀 해제 사업의 <특정 기관(인물)에 비정상적인 방식의 연구비원>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기자회견은 <동북아역사지도 부활>과 <조선사 35권 폐기>가 목적입니다.

 

 

 

2017년 11월 7일 하일식과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함께 재직하던 김도형이 동북아역사재단 5대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2018년 2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0년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재추진해 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이 국민을 우롱한국민 사기극이었으며, 음흉하고 불순한 의도였다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사 35권>

http://gdlsg.tistory.com/2054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동북아역사지도>

http://gdlsg.tistory.com/2056

 

 

 

<동북아역사지도와 하버드대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는 모두 주류 강단사학계가 진행한 사업이며, <조선사 35권 번역 및 정밀 해제>는 재야 사학계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주장하는 지원 배제된 블랙리스트 = 주류 강단사학계로 모두 피해자이며, 특혜 지원된 화이트리스트 = 국수주의 재야사학자 = 환단고기 신봉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지극히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前 정부의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 31명 중 역사학계 관계자는 모두 주류 강단사학계 인물이며, 교원과 역사 비전문가 중 재야 역사학자는 단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편찬심의위원 12명 중 교원 4명과 학부모 2명을 제외한 6명 역시 주류 강단사학자들입니다.

전 서울교대 총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경희대 사학과 교수, 명지대 사학교수, 서울대 동양사학과 명예교수 등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정부 출연 역사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대학의 역사 관련학과는 광복 후부터 현재까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식민사학자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상 규명을 외친 자들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은 모두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의 선배와 동료, 후배의 관계입니다.

 

 

 

 

 

 

 

혹자는 검인정역사교과서는 국정역사교과서와 다르지 않으냐?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보수 성향의 학자가 많이 참여하지 않았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보수와 진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념적 성향은 역사학계가 밥벌이하는 수단에 불과하며, 진보와 보수 역사학계 모두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식민사학 세력이기 때문에 올바른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없습니다. 

 

 

국정 역사교과사와 검인정 역사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역사는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그대로 답습한 역사이며, 우리의 현대사 부분에서 이념 편향적으로 해석만 달리할 뿐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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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운m 2018.02.24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저녁노을* 2018.02.2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2.2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정보인데요-
    덕분에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을
    알고 역사공부를 하고 갑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주변에 한사군이 설치됨으로써, 조선 역사가 중국의 식민 지배로 출발했다고 왜곡하였습니다. 그들은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담은 우리 고유 사서를 없애고 역사를 터무니없이 꾸며냈습니다.


이렇게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우리나라 학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한민족은 해방이 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어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다시 역사 전쟁이 불붙은 것입니다.


중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조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 북부와 드넓은 만주 땅에 세운 고구려, 대진(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학계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자 2012년에는 만리장성의 시발점을 고구려, 대진의 영토이던 흑룡강성 목단강까지 늘렸습니다. 중국은 한민족이 활동하던 옛 역사의 무대를 모두 차지하고, 동북아 고대 역사와 문화의 주인공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한에 변고가 생길 경우 북한 땅을 점령하고, 나아가 21세기에 세계를 주도할 패자가 되려는 속셈입니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도 독도 영유권과 중국 근해의 센카쿠 열도 지배권을 주장하며 동북아의 강국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 전쟁은 단순한 역사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아닙니다. 역사 왜곡이라는 불의를 넘어 장차 동서양 2대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싸움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화약고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역사 대전쟁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질 역사 전쟁에서 민족과 나라, 그리고 나를 지키는 길은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뒤틀리고 사라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원형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은 물론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를 오롯이 담은 정통 사서입니다. 여기에는 한민족사의 뿌리와 ‘국통國統 맥’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나아가 한민족의 고대사가 뿌리 뽑힘으로써 함께 왜곡된 중국, 일본의 시원 역사는 물론 북방 민족의 역사, 서양 문명의 근원까지 총체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이 우리의 고유 역사서 다섯 권을 하나로 묶어 펴낸 책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579~640)가 지은 『삼성기』 상과, 고려 시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하시중(오늘날의 국무총리)을 지낸 이암(1297~1364)이 쓴 『단군세기』, 이암의 동지이자 고려 말 충신인 범장(?~?)이 쓴 『북부여기』, 조선 시대 찬수관을 지낸 이맥(1455~1528)이 편찬한 『태백일사』가 『환단고기』에 들어 있습니다. 신라에서 조선까지, 『환단고기』는 무려 1,400년에 걸쳐 이루어진 위대한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음악, 언어, 음식, 복식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한민족의 시원문화가 지구촌 전 인류의 정신문화 뿌리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에 담긴 정확한 뜻을 한글로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중국, 일본, 이집트, 중동, 유럽, 북남미 등 세계 곳곳의 역사 현장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각종 자료와 문헌을 조사하여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원형문화의 참모습을 고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2년 6월,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완역본을 발간하면서, 한편으로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를 기획하였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자신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이 청소년 여러분의 두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우리의 참 역사와 문화가 담긴 『환단고기』를 읽고 자기 자신과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역사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조국을 지키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여는 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기 9210년, 신시개천 5910년, 단군기원 4346년, 서기 2013년 1월 안 경 전

 


옮긴이 안경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일제 식민지 백성의 온갖 설움을 토하며 자신이 찾아낸 역사 원본들을 『환단고기』 한 권으로 엮어 편찬한 지 어언 100년! 드디어 안경전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오고 어린이용, 청소년용이 출간되었다.


안경전님은 한민족과 인류의 미래가 오직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의 도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역사, 원형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다. 일본(식민사관)과 중국(중화사관)이 말살하고 조작한 역사를 바로잡고 한민족사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한민족에게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히고자 하는 일념뿐이었다. 30여 년 동안 국내외 역사 현장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학자들이 연구한 성과물들을 세세히 검토하셨다. 그리하여 마침내 한민족을 넘어 전 인류의 창세 역사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환단고기』를 쉽게 풀이하셨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발간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왜곡된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류 시원역사를 개창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요 저서 『환단고기』 역주 시리즈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판,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외 다수



[추천사]
‘역사는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역사를 만든다’
는 말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 1만 년 전부터 한민족은 물론 인류가 꿈꾸며 살아 온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환단고기』의 역사를 만나는 순간, 새 역사를 개척할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찾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창원여자중학교 교사 박영지


학창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이라면 닥치는 대로 읽고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그때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몇 가지 있었다. 우리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고 4000년이 넘는데 왜 교과서에는 내용이 두세 줄밖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 할까? 삼국시대 건국자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으며 과연 실존 인물일까?


『환단고기』를 읽고 이러한 세 가지 의문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었고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는다면 잃어버린 우리역사, 거짓으로 포장되고 왜곡된 서글픈 역사에서 깨어나 민족의 자존을 회복하고 민족정신을 바르게 세워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 대구 노변중학교 교사 이종혁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흡연, 약물남용 같은 온갖 범죄 문제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둠에서 청소년들을 구하는 길은 그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뿌리를 알고 자기가 누구인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면 청소년들의 비행은 점차 사라지고 밝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열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창녕 남지중학교 교사 이익중


 



포켓용 환단고기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포켓에 넣어다니시면서 읽어보시고 암송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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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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