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야사 정립1 (사)바른역사학술원 올바른 가야사 정립을 위한 학술대회 왜곡 날조된 '일본서기'를 끌어들여 '가야는 임나다'라고 강변(強辯)하는 주류 강단사학 사단법인 한국바른역사학술원 올바른 가야사 정립을 위한 2021 정기 가을 학술대회 '임나는 곧 가야다'라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한 스에마쓰 야스카즈는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또한 일왕(日王)의 충직한 신민을 양성하기 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 사학과에서 일제 식민사관을 주입한 대표적인 식민사학자입니다. 고대 가야 지역을 일본이 통치했다고 날조한 희대의 괴서(怪書) '임나흥망사(任那興亡史)'를 쓴 스에마쓰 야스카즈는 소위 '한국 고고학의 아버지'라는 김원룡이 하늘처럼 존경하는 경성제국대학 사학과 스승입니다. 한국 고고학계뿐만 아니라 문헌사학(역사학).. 2021.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