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과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1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과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대명사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과 중국의 역사 조작 동북공정을 옹호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에서 특출한 인물이 많겠지만,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어지는 한 계속 회자할 두 부류의 인물들이 있다면 크게 충신과 역적일 것입니다. 근현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독립전쟁에 뛰어든 많은 독립운동가를 비롯하여 역대 왕조의 건국자와 혁혁한 공을 세운 문신과 무신 등의 충신과 함께 세인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부류가 역적들입니다. 근현대사에서 이완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국노 중의 매국노입니다. 100여 년이 지났지만, 이완용은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3관왕? 타이틀로 인해 역적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이 풍찬노숙하며.. 2022.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