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내면1 인간과 신명의 신인합일,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인간과 신명(神明)의 신인합일(神人合一),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모두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외과의사들이 환자를 해부를 해놓고 보면은 허무하다고 한다. 뇌수술 해서 머리를 열어놓고 보면 거기 무슨 영혼이 있어? 영(靈, 영혼)이 어디 있냐 이거야, 그게 인간이 보는 세계다. 인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거든, 우주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야. 불가에서도 화엄경에 보면 저 허공도 다 신(神)이고, 바람도 다 신으로 얘기한다. 그게 다 맞는 얘기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면서도 동시에 신도(神道)의 주재자이시다. 신(神)의 세계의 주재자, 신도(神道)와 우주의 이법(理法)세계, 그 양면성을 동시에 알아야 돼, 그래야 진리 전체 틀이 보이는 것이다. 기독교는 .. 2015.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