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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 잔재 청산2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식민 잔재 청산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 잔재 청산과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의 삐뚤어진 역사교육의 목적 증산도 충남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매국사학의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목적과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 잔재 청산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것은 과거의 실수를 잊는다거나 통렬한 반성과 새로운 혁신이 없다면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결국 자기 성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대학 시절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단순 암기과목으로 생각했던 국사를 전공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 2019. 6. 14.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100년 전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과 수탈에 맞서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삼일혁명 우리 사회 곳곳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고려대학교 설립자로 교육계의 대표적인 친일파 인촌 김성수는 대법원에서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이 판결 난 인물입니다.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과 고려대 총학생회와 지역 주민 등이 인촌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 변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는데 최근 성북구 도로명소위원회에서 직권변경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군이듯이, 친일 잔재 청산도 밖으로 드러난 일제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명을 바꾸었듯이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속적 나아간다면 친일 잔재는 .. 2019.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