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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감부2

조선통감부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총독부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도둑질 역사서를 강탈해 만든 조선총독부 도서관과 역사 왜곡과 조작에 누더기가 된 한국사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와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도둑질 유적, 유물과 함께 역사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문헌 사료입니다. 유적, 유물, 문헌 사료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교차 검증할 수 있습니다. 1906년 근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도서관 2곳이 개관합니다. 민간이 주도하여 설립한 평양의 사립도서관 '대동서관'과 친일파가 주도하여 설립한 한양(서울) '한국도서관'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관리 운영했습니다. 1906년 평양에 개관한 대동서관은 1910년 강제 병탄과 함께 폐관됩니다. 서울의 한국도서관은 1910년 2월 국립도서관인 '대한도서관'으로 확장이 결정됐지만, 1910년 강제 병탄과 함.. 2021. 12. 4.
조선(한국)통감부와 일제 식민통치 조선총독부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탈한 조선 통감부(한국통감부)와 일제 식민통치 중추기관 조선총독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1906년 조선 통감부를 설치되면서 일제의 식민통치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1910년 8월 29일 일제의 강압에 대한제국은 국권이 강탈당하고 조선 통감부는 해체되고, 조선총독부로 확대 개편하면서 식민통치가 시작된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 특명전권대사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 주한 일본군 사령관 하세가와는 을사오적인 이완용, 이근택, 박제순, 이지용, 권중현 등과 결탁하여 고종황제를 위협하고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대한제국 외교권을 빼앗았다. 1906년 2월 1일 일본 국왕의 직속 기관 조선 통감부(한국통감부)가 설치되고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초대 조선 통감.. 2017.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