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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생4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 우주의 결실이며 도생은 하나님의 대행자요 사역자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13회》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증산도는 천지(天地)의 열매요 우주(宇宙)의 결실이다. 도생(道生)들은 상제님의 천하사(天下事)를 이루는 하나님의 대행자요 사역자다. 천지 대자연은 순수 객관세계로 진리의 바탕이며 만물의 생명의 뿌리 자리입니다. 물질세계인 하늘과 땅과 인간, 곧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는 무형의 비인격신이신 조물주 삼신(三神)님께서 현상계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천지 만물(萬物)은 천지 대자연의 생성 순환하는 변화 법칙에 의해 생멸(生滅)을 거듭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 하나님 등 우주의 절대지존자는 천지 만물을 낳으신 비인격의 조화옹 삼신(三神)님과 하나 되어 우주를 다스리시는 인격신이신 삼신일체(三神一體) 상제님을.. 2023. 4. 8.
우주 역사를 대행하는 하나님의 일꾼 증산도 도생 세상 사람은 천지(天地) 이법(理法)이 지향하는 목적을 모른다. 증산도 모든 도생(道生)은 우주 역사를 대행하는 하나님의 일꾼 여름의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것은 풍요로운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장 극적인 마디는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입니다. 환절기(換節期)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말하는데, 사계절 변화에서 변화의 폭이 가장 큰 환절기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는 기온 차가 심한 때라 모두가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초목(草木)농사를 짓는 사람은 하추교역기가 되면 머지않아 맞이할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바라보는 희망을 품.. 2021. 2. 16.
증산도 도생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일꾼 상제님의 천명을 받아 천지의 일을 대신하는 천지(天地)의 대역자 증산도 도생은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일꾼 '성인(聖人)'과 '성자(聖者)'의 사전적 의미는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성인'과 '현자'를 의미하는 '성현(聖賢)'과 '대인군자(大人君子)와 '도덕군자(道德君子)'도 의미에 차이가 있지만, 모두 뭇 사람에게 추앙받고 귀감이 되는 인물입니다. 성인과 성자와 군자 등의 가르침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정 종교에서 '성자(聖子)'라 하여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데,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로 인간으로 살다 돌아간 모든 사람과 앞으로 태어날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 2021. 2. 12.
증산도 도생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무극대도(無極大道)로 이 세상을 개척하여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을 건설하는증산도 도생(道生)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현재 지구촌 종교문화의 주류가 되어 있는 유불선 등의 선천(先天) 종교에 대하여 3천 년, 2천 년 전 동양과 서양에서 종교문화를 개창한 공자, 노자, 석가모니, 예수와 같은 성자들은 당시의 시의(時宜)에 합당한 성자만 온 것이라고 대경대법 하게, 큰 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로 보면 기성종교는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갈려 나간 줄기문화일 뿐 진정한 참진리, 열매진리, 결실진리가 아닙니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노자 등 줄기문화를 개창하여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성자들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