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4월호1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4월호:고군산군도 상극(相克) 문명을 넘어 상생(相生)의 새 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4월호 발간(통권 256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고군산군도의 장자도와 선유도 전경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신시도(新侍島), 무녀도(巫女島), 선유도(仙遊島), 장자도(壯子島), 대장도(大長島) 등의 섬들이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새만금 방조제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되었습니다. 現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 60여 개 섬이 무리 지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입니다. 고군산군도는 60여 개의 섬이 한 줄로 쭉 늘어선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고군산열도(古群山列島)라고도 부릅니다. 현재의 군산(群山) 지명은 고군산군도(古群山列島)의 옛 선유도(仙遊島)에서 유래했습니다. 현.. 2018.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