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2018년1 증산도 월간개벽 2018년 신년호: 간절곶 새해 일출 상생(相生)의 새로운 문명, 지구촌 대통일의 새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신년호(1월호) 발간(통권 253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간절곶 새해 일출 새해 첫날이 되면 전국의 유명 해맞이 장소에는 각기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인파가 넘쳐납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한 해를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일출 해맞이 행사는 1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첫날은 세 번 있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양(陽) 기운이 발동하는 동지(冬至)가 첫 번째 새해 첫날이지만, 자시(子時, 오후 11시 3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새해 일출의 해맞이를 하지 .. 2017.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