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화 태을주 도공 전수 증산도 동지대천제1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전수 증산도 동지대천제 대우주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동서양 9천 년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전수의 날 2020 경자(庚子)년을 여는 증산도 천지보은(天地報恩) 동지대천제(冬地大天祭)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동지(冬至)는 말 그대로 겨울이 더할 수 없이 극진하다는 날입니다. 동지(冬至)의 '지(至)'에는 '이르렀다', '도래했다'. '극에 달했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하지(夏至)를 기점으로 밤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동지 때 이르러서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되고,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는 양(陽) 기운이 가장 약하고 음(.. 2019.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