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동기문명2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 동북아 대제국의 고고학적 유적과 유물을 모두 부정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 환단고기 해제 강독 -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의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정문경)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온갖 거짓말로 왜곡하고 7천 년의 뿌리역사를 잘라내 확정지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 역사는 길게 잡아야 2,200년, 냉정하게 판단하면 1,600년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뿌리내린 식민사학을 유일무이한 '정설'로 떠받드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바라 보는 다뉴세문경이 제작된 약 2,400여 년 전은 한국사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화려한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규정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날조한 기록을 근거로 한국사는 중국인 '기자'로부터 시작됐고, 천하의 도적놈인 '위만'.. 2022. 6. 12.
환단고기 - 고조선은 찬란한 청동기 문명과 예악의 문화를 꽃피웠다.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본다. 그러나 고조선은 나라가 막 세워진 BCE 24세기에 벌써 고도의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이다. 주류 사학계의 논리에 의하면 청동기 시대 이전인 BCE 2333년에는 국가가 있을 수 없다. 청동기 단계에 이르러야 고대 국가가 출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동기가 고대국가 성립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중남미의 경우 청동기가 등장하기 이전 석기만 사용하면서도 고대국가를 건설하였고, 4천5백 년 전에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 왕조도 청동기 문명에 기초하여 성립된 것이 아니었다. 후기 베다시대(BCE 1000∼BCE 600)에 나타나기 시작.. 201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