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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2

톰센의 삼시대체계(구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 구분법)과 랑케의 실증주의 사관, 일제 식민사학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의 삼시대체계(구.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구분법)과 레오폴트 폰 랑케의 실증주의 사관,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 19세기 중반 덴마크 출신의 고고학자이며 덴마크 박물관장으로 있던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1788~1865)은 자신이 저술한 『북유럽 고대학 입문』에서 출토된 유물의 발달 과정에 따라 삼시대 체계(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구분법)를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 독일의 역사가 랑케(1795~1886)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기록 문헌 유적 유물 등의 사료史料), 즉 입증되지 않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는 실증주의 역사관을 만든다. 톰센을 '선사고고학의 아버지', 랑케를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들의 역사적인 탐구가 나름 인류사에.. 2015. 8. 26.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대한민국의 역사 현주소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유엠 부찐이라는 사학자의 말 - 유엠 부찐이라는 구소련 학자가 82년도에 발간한 책 고조선 저자는 남북한, 지나, 소련 역사학자들의 연구업적이 총망라 하였음 단국대 역사학과의 윤내현 교수가 미궈 하바드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제자들 초역, 출간이 됐는데 일반에는 바로 공개가 안됨 이유는 ..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