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장항1 전라북도 군산과 충청남도 서천군(장항)을 잇는 금강하구둑 축조사업 상제님의 동정어묵(動靜語默), 움직임과 고요함과 말씀과 침묵이 모두 천지공사다. 개벽의 전주곡: 전라북도 군산과 충청남도 서천군(장항)을 잇는 금강하구둑 축조사업 BCE 239년 대부여(대단군이 다스린 진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건국하셨습니다. 단군조선의 44세 구물단군 때 대단군이 가지고 있던 병권(兵權)은 번조선과 막조선(말조선)에 분립됐지만, 47세 고열가단군까지 삼조선 체제는 유지되었습니다. 번조선에 들어온 연나라 유민 위만이 번조선 준왕을 내쫓고 왕검성을 탈취합니다. 한반도의 막조선은 많은 유민이 유입되어 최숭의 낙랑국 등 독자적인 소국이 세워지면서 열국(列國) 시대로 들어갑니다. 위만에게 왕위를 빼앗긴 번조선의 준왕은 번조선 유민과 함께 한반도로 내려왔습니다. 지금의 ..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