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 태그의 글 목록

'태상종도사님'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9.11.22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4)
  2. 2019.08.27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 (5)
  3. 2019.04.17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3)
  4. 2018.07.28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탄치성 (2)
  5. 2018.03.16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어천 치성 (1)
  6. 2013.05.09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증산도의 사명)
  7. 2013.04.24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우주1년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인류 문화가 결실을 맺는 증산도 신앙의 길
  8. 2013.04.1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다. 태을주를 늘 암송하라
  9. 2013.03.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인간 생명의 뿌리,근원 주문인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라
  10. 2013.03.09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우주가 형성될때부터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어있다.
  11.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12. 2013.03.0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 천지공사 (天地公事)
  13. 2013.02.26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14. 2013.02.25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15. 2013.02.25 증산도 도전-개정신판 증산도 도전의 의미
  16. 2013.02.23 우주변화원리-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4),참하나님의통치원리
  17. 2013.02.21 우주변화원리-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3),참하나님의통치원리
  18. 2013.02.21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19. 2013.02.20 태을주 수행-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힐링,웰빙)
  20. 2013.02.17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힐링,웰빙)
  21. 2013.02.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22. 2013.02.08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천지의 이법에 의해 인간개벽을 한다

인간으로 강세한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로 인도해 준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프로그램

 

 

 

 

 

 

 

 

 

 

 

 

증산도 경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진리를 만나게 해준 상생방송

 

저의 고향은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전라북도 정읍에서 멀지 않은 지역입니다. 

증산상제님의 탄강지와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상제님과 태모님에 관한 말씀을 숱하게 듣고 자랐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과 천지의 신명을 구원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에 관한 이야기는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전혀 다르지 않았으며 졸린 눈을 비비면서 들을 정도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저희 오남매 중에서도 유독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제가 태어나기 전만 해도 집에도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해결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태어난 후부터 집안일이 술술 잘 풀리면서 집안의 걱정거리가 모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 키우면서 집안 살림만 하며 전업주부로 지내왔는데 아이들 학원비라도 보태려고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에 몇 시간씩 서류 정리를 하는 알바였는데, 사장님은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tv를 켜놓고 업무를 보셨습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사장님은 증산도 상생방송 애청자였던 것 같았습니다.

첫 출근부터 매일 똑같은 방송이 나오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증산도 상생방송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장님이 즐겨 보시는 방송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일하면서 tv를 시청하지 않았지만, tv에서 들려오는 말씀이 귀에 익다는 생각에 가끔 tv를 쳐다보면 할아버지가 구수한 사투리로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 출근한 지 며칠이 지나고서야 귀에 익은 내용이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집안 어른들에게 늘 듣던 상제님과 태모님에 관한 말씀인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렸을 때 들은 이후 수십 년 동안 상제님과 태모님에 관한 말씀은 들은 적도 없었고 아이들 키우랴 집안일 하랴 바쁘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렸을 때 일을 생각해 보지도 않고 지내왔는데, 뜻밖에도 알바하는 사무실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을 다시 듣게 된 것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을 통해 증산도 상생방송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집에서 시청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 증산도를 알아보았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은 그냥 불교 기복신앙만 해왔던 저에게 새로운 진리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프로그램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도 말씀을 통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지상 강세와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 세계, 우주가 돌아가는 천지대자연의 질서와 증산도 출현의 당위성 등 실로 놀라운 진리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도 말씀을 통해 대우주 천체권이 그냥 맹목적으로, 무궤도로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천지대자연의 섭리가 성숙함에 따라서 인류의 문화, 역사와 문화도 함께 성숙되는 것이다.

우주 변화의 법칙이라는 것은 1년 춘하추동의 사시(四時),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에 따라 시의(時宜)에 합치되는 새로운 문화권이 나온다. 좀 더 쉽게 말해서 여름철은 더우니까 홑옷을 입고, 겨울은 추우니까 방한을 위한 두꺼운 옷을 입듯이 인류의 문화라는 것도 천지대자연이 돌아가는 질서의 시의(時宜)에 따라서 자꾸 성숙 변화하는 것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대자연의 질서와 상제님께서 생장염장의 질서를 바탕으로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과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이 똑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 1년에서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것은 봄에 물건 내고 여름에 길러 가을에 추구하기 위함과 같이 천지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은 우주의 봄과 여름에 인간을 낳고 길러 우주의 가을철에 열매 인간을 추수한다고 하셨습니다.

 

 

 

 

 

 

 

 

 

 

천지대자연의 질서는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든 천상의 신명(神明)이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지극히 당연한 우주 변화의 법칙입니다. 인간은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오행(五行) 정기를 다 받고 태어난 절대적 존재이며, 창조의 경쟁을 통해 문명과 문화를 발전 시켜 왔습니다. 

 

 

고도로 발전한 물질문명과 다양한 문화가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주고 만족도를 높여준 것도 있지만, 진리를 찾는 사람의 진리적 갈증을 해소해주지도 못했고 인간의 내면을 채워주지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까지의 인류의 문화와 문명이 생활문화로서 인간 세상에 크게 도움이 됐지만,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절름발이 문화와 문명이었다고 하시며 앞으로 성숙한 문화, 완전한 문명이 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과 인류의 문화를 추수하시기 위해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가을우주에는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이 하나 되는 알캥이문화, 열매문화를 열어주시고 진정한 천지부모님의 뜻과 이상을 성취하는 천지부모님의 자녀로서 인간이 우주 역사를 주체적으로 열어가는 인존시대(人尊時代)가 열리게 됩니다.

 

 

가을우주의 인존시대는 기성종교에서 말한 하나님의 지상천국이며, 불국토의 용화세계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은 제가 이제 여생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준 진리의 등대가 되었습니다.

 

 

21일 정성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증산상제님 진리가 인류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참진리라고 확신히게 됐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진정한 사람노릇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저에게는 하늘과 같은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참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세상 사람들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는 참 구도자가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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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b.co.kr/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는 우주의 참하나님이시며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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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1.22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의 말씀을 공유해주셧군요?
    도움이 되는 글을 잘 읽고 꾹 누르고 갑니다.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11.2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가 지금은 혼돈의 시간인 것 같아요
    말씀도 중요하지만 실행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3. 김캐셔 2019.11.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말씀 잘 보고 갑니다 !!

  4. 죽풍 2019.11.2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 자빠져도 굽히지 말고 털고 일어나 제갈길을 가야한다.
    잘 보고 갑니다. ^^

봄에는 만물을 낳고 가을에는 만물을 결실하는 대자연의 절대법칙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道, 춘생추살春生秋殺>

 

 

 

 

 

 

 

 

 

 

 

증산도 충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생장염장으로 춘생추살하는 우주의 목적은 인간열매를 맺는 것.

 

저는 학교와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강원도에서 지냈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고향 마을에는 도(道) 공부하시는 집안 어른이 계셨는데, 어린 마음에 호기심이 발동해 배우기 시작한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재미있어 서울로 올라갈 때까지 자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도(道) 공부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집안 어른께 배운 것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었고 사실 너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한 것도 많았습니다.

 

 

저에게 도(道) 공부를 시켜주신 집안 어른은 저에게 강요하거나 재촉하지 않으셨고 당신님이 가르쳐준 공부보다는 인륜도 도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또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지금 증산도 도생(道生)이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퇴근 후 모임이 없으면 서점에 자주가 집안 어른께서 해주신 말씀과 연관된 책을 사 읽었습니다.

 

 

도교와 유교 관련 서적과 단학과 우리나라 예언서 등을 읽다 보니 연관성이 있는 기독교와 불교 관련 서적도 자연스럽게 읽었습니다. 결혼 후 한 집안의 가장이 된 후에는 책을 읽는 횟수가 적어졌지만, 틈틈이 공부하며 지내왔습니다.

 

 

몇 년 전 갑작스럽게 건강이 안 좋아져 먼저 귀촌한 친구가 있는 충청도로 귀촌했습니다.

처음 1~2년은 건강을 회복하는 데 힘썼고 다행스럽게도 건강이 회복되어 작은 텃밭을 일구며 지냈습니다.

 

 

 

 

 

 

 

 

 

 

건강이 좋아지고 마음도 여유가 생기면서 예전에 읽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사보기 위해 인근 도시 서점에 들렀다가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을 보고 구매해 읽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에는 인간과 신(神)의 세계를 비롯한 우주가 돌아가는 대자연의 이법과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님, 그리고 인류 역사와 인간의 문명 등 그동안 제가 궁금해 왔던 모든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배웠고 지금까지 찾고 있던 것들을 총망라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보고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조문도(朝聞道) 석사가의(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천지의 도(道) 춘생추살(春生秋殺)이 문자적으로는 천지의 이법은 봄에는 생명을 낳고 가을에는 생명을 죽인다는 의미입니다.

봄에 생명의 뿌리에서 올라온 진액이 줄기와 가지를 거쳐 화려한 꽃이 피고 이파리로 세상을 뒤덮을 것 같지만, 가을이 되면 화려한 이파리를 모두 떨구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대자연의 이치, 곧 천지의 도(道)는 봄에 인간과 만물을 낳아 여름 동안 공들여 기르는 춘생(春生), 여름을 거쳐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이파리는 모두 떨군다는 추살(秋殺)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의 결론은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지어 인간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후 친구에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모르게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을 구매해 읽고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예전에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거기서 제가 말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시청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그날부터 상생방송을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책으로만 본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육성으로 듣고 자료화면을 보니 이해가 더 잘됐고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날 이후 증산도 상생방송의 열혈 시청자가 되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은 한 편도 빼놓지 않고 시청했고,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도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특히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증산도 진리야말로 대자연의 섭리를 집행하는 참진리이며 우주와 인류 역사의 결론이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저녁 수행 프로그램을 보고 주문을 외워서 읽고 서점에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모두 사다 읽었습니다.  

증산도 진리에는 지금은 어렴풋하지만, 어렸을 때 집안 어른으로부터 배운 것과 제가 평생 공부한 것들이 모두 다 들어있었을 뿐 아니라 제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것까지도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으며 혼자서 공부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제가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 처음 읽은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음을 굳히고 증산도 도장을 방문해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 정성공부를 마치고 이제 정식으로 증산도 도생(道生)이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과의 인연에서 시작한 진리 공부지만, 결과적으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참진리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필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제님의 참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일월부모이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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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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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b.co.kr/

 

 

 

우주가 봄과 여름을 끝내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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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27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천지의 도 춘생추살 관련 내용의글을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되세요

  2. 청결원 2019.08.2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아침 이지만 좋은 하루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저녁노을* 2019.08.2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생추살...

    잘 보고가요

  4. kangdante 2019.08.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생추살은 처음들어보는 용어입니다
    의미가 있는 단어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5. 죽풍 2019.08.2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생추살.
    깨달음을 얻으면 천지 질서도 바꿀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증산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반석 위에 세우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개벽기에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도 경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한적한 군(郡) 지역으로 내려와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귀농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도시 생활만 해왔기 때문에 농사일에 자신도 없었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읍내에 가게를 오픈하고 여가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됐니다.

 

 

주말이면 주변의 명산과 사찰을 다니면서 개인적으로는 힐링도 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을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제가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에 종교를 가리지 않고 자식들 잘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가게 문을 닫고 집에서 TV를 시청하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마침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란 주제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처음 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인상은 흰 두루마리를 입고 충청도 구수한 사투리에 이웃집 할아버지처럼 푸근하셨지만, 정신이 번쩍들 정도로 쩌렁쩌렁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듯이 우천지는 인간농사를 짓는다."라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을 듣는 순간, 마치 전기에 몸이 감전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식을 키우는 것을 두고 '자식농사'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한 집안의 부모가 짓는 자식농사가 아니라 우주천지 '인간농사'를 짓는다는 말씀을 듣고 아무 거리낌 없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께서 그동안 지은 인간농사를 추수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고 그분이 바로 증산상제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은 그 의미를 잘 모르는 용어도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일상용어로 너무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인간농사 추수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에 깔고 상극(相克)의 질서로 진행된 인류의 역사로 설명해 주셨는데, 사리에 맞는 씀이어서 이해가 잘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세상이 흘러왔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참하나님이 아니라면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 중에서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과 함께 큰 울림을 주신 말씀은 "조상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씀이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몇 달간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의 도생(道生)님들과 함께 태을주 수행도 하고, 증산도 진리에 관한 도담(道談)을 나눌 때는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도장에서 구입한 도전道典을 비롯한 진리 서적을 다 읽고 '증산도가 참진리다'라고 확신했습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기 위해 21일 정성 공부와 진리 교육을 받을 때는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을 신앙하는 감사함에 기쁨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제 막 도문(道門)에 들어왔지만, 더 열심히 진리 공부하여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대도 진리를 전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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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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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相生)의 새 질서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참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된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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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4.17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멋진 말씀이네요^^ 방송으로 들어야 겟습니다.

  2. kangdante 2019.04.17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3. 죽풍 2019.04.1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인 참 하느님은 제 조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종통(宗統)을 계승하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97주 성탄 치성 봉행 - 2018년 7월 28일(토요일)

 

 

 

 

 

 

 

 

 

 

 

 

철학자, 인류학자(역사학자), 종교학자, 과학자가 아니어도 동서양 철학사를 알 수 있고, 인류 역사와 문명사를 알 수 있고, 동서양 종교사를 알 수 있고, 우주 시간의 비밀을 알 수 있는 한마디로 천지 우주를 정의하는 그림 한 장이 있습니다.

 

 

<우주 변화원리 도표>는 우주 역사와 인류 역사의 정신사와 문명 발달사를 통사적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지구 유일, 아니 우주 유일에 깨달음의 정수가 담긴 그림입니다.

 

 

<우주 변화 원리 도표>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1946년 동서양 우주론의 깨달음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려 도생(道生)들에게 려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그리신 단 한 장의 그림은 대자연의 순환 법칙, 인류의 역사와 문화, 인간 삶의 문제 등 우주사의 모든 문제를 총체적으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2018년 음력 6월 16일(양력 7월 28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97주 성탄절을 맞아 성탄 치성을 봉행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22년 음력 6월 16일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시는 조부님과 부모님을 따라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성장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여름철 말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신천지(新天地)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과 참하나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종통맥(宗統脈)과 도통맥(道統脈)을 계승하시고 증산도 제2변 도운(道運)과 제3변 도운(道運)을 개창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45년 해방과 더불어 혈혈단신으로 증산도 제2변 도운(道運)의 문을 여시어 수십 만의 상제님 도생(道生)을 규합하셨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1953년 20년 대휴게기를 선포하시고 20년 동안 제3변 도운(道)을 준비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음력 1974(양력 1975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 증산도 제3변 도운(道運)의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 제3변 도운(道運)을 열고 근 40년 동안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반석 위에 올려놓아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놓으시고 2012년 어천(御天)하셨습니다.

 

 

 

 

 

 

 

 

 

 

우주 변화원리 도표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인생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주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철학과 종교 등을 한 장의 그림 안에 종합적인 논리로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어놓은 진리의 정수(精髓)입니다. 

 

 

 

증산도 신앙의 뿌리이시며 일평생 일심 신앙으로 일관하신 진리의 사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97주 성탄 치성을 봉행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97주 성탄 치성 봉행

 

 

 

일시: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오후 8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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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7.28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7.2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생애 영상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계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주신

진리와 생명의 군사부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6주기 어천 치성 봉행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의 대도(大道) 진리, 곧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종통 맥과 도통 맥의 계승자이십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생장성(生長成) 3수(數)의 원리에 의해 세 번을 굽이치게 됩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의해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무극대도 증산도 제1변 도운을 개창하셨고, 차경석 성도님에 의해 부흥하게 됩니다. 

 

광복 후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혈혈단신으로 무극대도 증산도(甑山道) 제2변 도운(道運)을 새로 시작하하셨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진주도수(眞主 度數)로 종통 맥과 도통 맥을 전하셨습니다.

진주도수란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명(天命)을 받들어 상제님 무극대도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역사에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입니다.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는다."(증산도 도전道典 4:111:15), "사람 둘" (증산도 도전道典 10:27:3) 등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천지(天地)부모를 대행하고 종통과 도통 맥을 계승하는 일월(日月)부모에 대한 여러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갑을(甲乙)로 머리를 들 것이요."(증산도 도전道典 6:109:6)라고 하신 상제님의 천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 제3변 도운의 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증산도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상제님과 태모님의 가르침을 온전하게 세상에 펼치는 진법(眞法)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은 천지 부모님의 정통 맥이며 종통과 진리의 계승자입니다.

 

 

 

 

 

 

 

 

 

 

 

지구촌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누구나 보면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는 한 장의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1946년 세상에 내놓은 '우주변화 원리 도표'입니다.

 

 

시간의 비밀은 곧 우주의 신비이며 진리의 열쇠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대우주의 창조 섭리, 우주의 시간 법칙 등 우주론에 대한 깨달음의 정수를 우주원리 도표로 전해주신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천지부모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 곧 천지(天地)의 대도(大道) 진리를 역사에 뿌리내리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종통 맥과 도통 맥을 계승하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우주변화 원리 도표>에는 인생과 인류 역사와 우주의 시간 법칙, 그리고 인생의 목적, 역사의 목적, 우주의 목적 등 동서고금의 모든 진리 결론이 담겨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는 이 시대 지구촌 인류에게 새 시대 새 진리를 전해 주셨습니다. 지구촌 인류가 상극(相克)의 구천지(舊天地)에서 상생의 신천지(新天地)로 넘어갈 수 있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신 것입니다.

  

 

 

1922년 충남 서산에서 탄강하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한평생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현실 역사에 이루시는 구도의 삶을 사셨습니다.

 

 

일평생 인류를 위해 희생과 봉사의 거룩한 삶을 사시며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초석을 다지신 진리와 생명의 군사부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 도업(道業)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2012년 선화(仙化)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제6주기 어천 치성 봉행

 

일시: 도기(道紀) 148(2018)년 3월 19일 오후 8시

장소: 태전 본부 성전 및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문의: 1577 - 1691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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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3.16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셨네요. 소중한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원리를 매듭짓는 증산도의 사명 !

 

우주변화원리는 누구나 알아야

내가 스물다섯 살 먹었을 때 저 남리라고 하는 데서, 한 부락 청장년을 모아놓고 처음으로 우주변화원리 도표를 그려준 사실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의 일이다. 55년 전에 처음으로 우주질서 그려놓은 것을, 요새 와서 내가 매듭지어 주는 것이다.

 

그 동안 내가 우리 신도들에게 상제님 공사내용을 교육시켜 왔는데,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줘도 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우주질서 교육을 마감하려는 것이다. 하니까 제군들 잘 들어봐라.

 

이건 비단 증산도 신도뿐만 아니고,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알아야 하는 문제다. 우주변화원리라 하는 것이 증산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잖은가.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모든 만유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우주원리에 의해 세상에 왔다가는 것이다.

 

그 동안에 내가 여러 천 시간을 통해서, 인류 역사에 천태만상으로 생성돼 온 수많은 얘기를 해내려 왔다. 해서 이 시간에는 ‘우주질서, 우주 변화원리가 본질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냐? 인류역사라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며, 천지와 일월과 사람은 무엇을 위해 존재했느냐?’ 하는 것을 매듭지어 주려고 한다.

 

 

천지일월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개벽이라 하는 것은 우주에서 인간 역사를 통해 열매를 맺는 일이다. 어째서 그러냐 하면, “천지天地도 무일월無日月이면 공각空殼이요, 일월日月도 무지인無知人이면 허영虛影이다. 곧 천지도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도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증산도 도전道典 6:9)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과 같이, 천지일월이 사람이 없으면 빈 껍데기, 빈 그림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다시 묶어 얘기하면, 천지일월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만일 사람농사를 짓기 위함이 아니라 하면, 천지일월은 하등의 존재 목적이 없을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천지일월이라 하는 것은 사람 농사를 지어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일년과 똑같이 운행하는 우주의 일년, 12만9,600년을 기준으로 해서 하는 얘기다.

 

12만9,600년이라는 수치도 지구 일년 둥글어 가는 것과 똑같다.  
지구 일년이 생장염장 하는 과정을 보면, 봄에 씨 뿌리고 싹을 틔워서 여름철에 성장시켜 가을철에 추수를 한다.

 

그것과 같이 우주 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다.

원시시대에 사람 씨종자를 퍼뜨려서, 여러 천 년의 역사를 통해 풍재風災니 박재雹災니 여러 가지 인재人災니 하는 것을 다 겪어가며 성장해 온 것을, 가을이 되면 추수를 한다. 농부들이‘금년에는 풍년이 들었다 흉년이 들었다’ 하듯이, 이 우주도 이번에 가을개벽을 하는데 사람 씨종자를 얼마만큼 추리느냐 하는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번에 사람을 많이 살려야 우주질서에서도 “과연 참 수확이 많다. 풍년이 들었다.”고 할 게다.

 

상제님은 우주원리를 집행하시는 참하나님
헌데 천지에서 수확을 할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오시게 돼 있다. 그 동안 내가 교육을 하면서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다. 우주원리가 상제님 진리다.” 하고 늘 단적으로 얘기했을 뿐이지만, 이 하추교역기, 개벽기에는 참하나님인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원리를 집행하시는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지나간 역사과정의 성자들 마냥 그런 인간 성자가 아니다. 우주원리를 집행하시는 참하나님이시다. 우리 증산 상제님은 우리가 칭호를 드리는 것과 같이 상제님, 진짜 하나님이시다. 그 참하나님을 상제라고 존호를 올리는 것이다.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내 몸에 들어 있다
그러면 그 동안 여러 천 년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50대조 할아버지, 100대조 할아버지 등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씩 살다가 죽어넘어갔는데, 어째서 이번에 사람 살리는 게 천지에서 수확하는 것이냐?  
잘 들어봐라.

 

지금 여기 앉았는 많은 사람들 성姓이 전부 다 각각이다. 혈통이 각각이란 말이다. 그 사람들 조상이 다 있다. 허면 그 조상 중에서도 처음 시조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결론적으로 묶어서 얘기하면,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내 몸에 들어 있다, 내 몸에! 곧 조상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았다는 뜻이다.

 

사람의 수명이라 하는 것은 극히 제한돼 있다. 오래 살아봤자 기껏해야 한 백 년 산다.  
허나 우주의 수명이라는 것은 무제한하다. 인간의 생명체라는 것은 유한하고, 우주원리라는 것은 무제한하다. 이 무제한한 우주의 이법 속에서 유한한 생명이 살다 가는 것이다.

 

헌데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받고 물려주고, 또 물려받고 물려주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여기에 앉았는 모든 신도들은, ‘내 처음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여기에 앉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더도 덜도 없다.

 

알기 쉽게 얘기하면,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만유라는 것이 초목도 그렇고 날아다니는 새, 기어다니는 짐승, 미물곤충도 그렇고, 그 유전인자는 절대로 못 바꾸는 것이다. 진달래꽃도 천 년 전의 진달래꽃이고, 할미꽃 도라지꽃도 천 년 전, 만 년 전의 그 할미꽃, 그 도라지꽃이다.

 

내가 언젠가 쇠똥벌레 얘기를 한번 한 사실이 있다. 쇠똥벌레는 쇠똥을 뭉쳐서 앞발을 땅에 대고 뒷발로 쇠똥을 둥글리면서 가는데, 가다가 어디 만큼쯤 가면 정착을 한다. 물렁물렁한 흙이나 모래밭 같은 데가 있으면, 쇠똥을 둥글려서 그 속에 파묻는다. 그리고 암놈 수놈이 그 쇠똥덩어리를 파고 들어가 새끼를 치고 산다.  
그 작은 벌레가 여러 만 년 동안을 그렇게 해 오지 않았겠나, 여러 만 년을. 그렇게 만유의 유전인자라 하는 것은, 처음 한 번 그렇게 되어지면 절대로 바꾸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 씨가 없어지는 걸‘멸종滅種된다’고 하는데, 그건 종자가 아주 완전히 없어진다는 말이다. 헌데 유전인자라 하는 것은 재생시킬 수가 없다. 한 번 이 우주공간에서 멸종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사람도 그렇다. 5천 년이 됐든 만 년이 됐든, 처음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계계승승繼繼承承해서 잇고 또 잇고, 전하고 받고, 이렇게 해서 내 몸까지 이어내려 온 것이다. 내가 그 유전인자에 의해 혈통을 이어받아 이렇게 생겨났단 말이다.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신들이 산다
이걸 내가 한두 개 도장에서 신도들 몇 앉혀놓고 얘기한 사실이 있다. 헌데 이 내용은 우리 신도들뿐 아니라 전 인류가 다 알아야 한다.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신도세계만 가지고는 상제님 진리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잘 먹히질 않기 때문에, 우주원리를 바탕에 깔고 상제님 사업을 해야 한다.

 

허면 지금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조상들이 100대손 200대손 흘러 내려왔지만,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그 조상신들도 다 산다는 걸 얘기해 주려는 것이다.

 

어째서 그러냐?  
한 천 년 묵은 고목나무를 봐라. 다 고목이 돼서 썩어버리고 수냉이(순) 한두 개 붙어있다. 헌데 그 조그만 가지에 붙어 있는 수냉이를 잡아뜯으면 그건 다시 발아發芽도 못 하고 영영 고목이 돼버리고 만다. 
그런 천 년 고목이라도 수냉이 하나 살아 있으면 거기서 새 뿌리도 생기고 다시 생을 도모하듯이, 사람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면 그 시조 할아버지도 산다. 남녀간에 관계를 맺어서 새끼 낳을 수 있는 정도의 자식이 하나라도 살면, 그 수많은 수백 대의 조상신이 신도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천 년 된 시조라고 할 것 같으면, 그 자손이 여러 백만 될 것 아닌가? 여러 백만 가운데 자기의 혈통 하나라도 추려야 그 수많은 조상신들이 살아나간다는 말이다. 
해서 지금 천상에서 조상들이 난리가 났다.  
“각 성의 선영신들이 천상공정에 참여해서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자손 하나 살길을 얻어내질 못하는 자도 많다.”(증산도 도전 2:119)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잖은가.

 

허면 과연 어떻게 해야 사느냐?  
상제님이 삼계대권을 가지고 사람 살리러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상제님의 영향권에 들어와 상제님을 신앙해야 개벽철에 살아남을 수 있다.

 

사람으로서는 제 조상이 하나님
상제님이 “선영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된다.”(증산도 도전 2:78)고 하셨다. 상제님을 믿어야 이번 개벽철에 사는데, 상제님을 믿는 게 조상의 음덕으로써 믿게 된다는 말씀이다. 
사람으로서는 자기 조상이 이 대우주 천체권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절대적인 존재다.

 

어째서 그러냐?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몸뚱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부모도 형제도 만유도 있는 것이다. 내 몸뚱이가 없으면 천지도 일월도 아무 것도 있을 수 없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그 근본이 무엇인가?  
바로 내 조상
이다. 내 조상으로 인해 내 몸뚱이가 태어난 것 아닌가. 하니까 사람으로서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 벼슬을 하는 사람에게도 임금이 자기 조상보다 더 높은 존재가 될 수 없다. 이걸 바르게 알아야 한다.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자신의 위치에서는 자기의 조상이 가장 존귀하고 절대적인 존재다. 그러니 사람은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하나님 이전에 자기 조상이 더 큰 하나님이란 말이다. 알아들었는가?

 

조상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믿는다
허면 이번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조상 시조 할아버지가 100대조 할아버지라고 가정할 때, 100대 시조 할아버지가 세상살이를 하면서 그른 일을 얼마만큼 하고, 좋은 일을 얼마만큼 하고 갔느냐 하는 것을 채점을 한다. 또 99대 할아버지, 98대 할아버지, 97대 할아버지, 96대 할아버지, 95대 할아버지 쭉 계계승승해서 내려오면서, 그 수많은 조상들이 얼마만큼 천지에 공을 쌓고 얼마만큼 못된 일을 많이 했는지, 그것을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공 반 죄 반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다.

 

그게 뭐와 같으냐? 봄에 심어서 여름철에 가꾸면 가을에 가서 열매를 여물잖는가.  
그것과 마찬가지로, 공은 얼마만큼 쌓았고 죄는 얼마만큼 지었는가 하는 죄악론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그 결과를 내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고 하신 것이다. 상제님 말씀대로, 적악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네 조상의 죄악으로써, 추수해서 열매를 여무는 이 장소에는 절대로 참예를 못 한다.” 해서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가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네 조상에서 많은 음덕을 베풀었는데, 여기를 벗어나면 너의 조상서부터 아주 끝이 난다. 하니까 절대로 여기를 빠져나가면 안 된다.”하고 등을 들이민다. 결론적으로, 적덕가의 자손만이 증산도에 들어올 수 있다.

 

모든 문제가 조상의 음덕에 달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상제님 진리 그대로 상생의 도로써 상대방을 위하고, 꿈에서라도 절대 해를 붙이지 말고 좋게 대해야 한다, 좋게! 
사람이라 하는 것은 군중 속에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다. 상대방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다. 아니, 상대방이 못 사는데 어떻게 나만 잘 살아지나?

 

하니까 사람은 남에게 좋게 대하면서 살아야 한다. 다시 얘기해서, 정의롭게 살아야 하다는 말이다. 상호부조相互扶助해서 서로 도와줘 가면서 더불어 살아야지, 내 이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어먹고 훔치고 눈 속이고 갖은 못된 짓을 다한다면 그건 안 되는 일이다.

 

상제님을 신앙하기 이전에 조상을 받들어야
헌데 조상신들은 평생을 쫓아다니면서 자기 자손을 보살펴 준다. 그 이치를 한번 생각해봐라,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하나 예를 들어 줄 테니 들어봐라.  
예전에는 저 종로 4가가 열십 자 거리였다. 헌데 어떤 애기 엄마가 피 빨간 애기를 떡 안고 그 길을 건너는데, 아 버스가 온다. 순간적으로 거리를 재보니 도저히 어머니와 애기 둘 다 살 수 없게 생겼다. 하니까 “애기나 살리고 나는 죽는다.” 하고서 엄마가 애기를 냅다 집어던져 버리고 자기는 버스에 치어 죽었다. 
이와 같이 사람은 자식을 위해 전부를 다 바친다. 생명을 걸고 자손을 키우는 것이다.

 

신명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신명계에서도 조상은 자손만을 위해 활동을 한다. 제군들은 이걸 알아야 한다. 
헌데 근래에는 윤리가 타락하고 사람들이 못돼먹어서 조상 같은 걸 알지 못한다. 조상은 생각도 않는다.  
사실을 그대로 얘기하자면, 상제님을 신앙하기 이전에 제 조상을 더 먼저 받들어야 한다. 제군들, 알겠는가?

 

자기 조상이 그렇게 중차대한 존재다. 가정에 효도하는 사람이라야 국가에 충성도 한다.

가정에서 효도 못 하는 놈은 절대로 국가에 충성 못 한단 말이다.

 

지축이 틀어진다
내가 구구절절 이 얘기를 하지만 “장차 천지에서 십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증산도 도전 8:21) 하는 말씀은, 사람을 많이 살리라는 상제님의 절규絶叫다.  
상제님이 그렇게 참 가슴아픈 절규를 하셨는데,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들로서 그걸 저버리고 저 혼자만 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상제님 진리로도 그렇고, 자연섭리로도 그렇고, 이번에는 개벽이다! 다 죽는다. 
우선 지축이 틀어진다. 그 동안에는 우리가 주역周易세상을 살았다. 타원형 궤도의 지구! 이런 지구에서 역사가 조성됐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는 계란형의 지구가 정원형, 공 같은 형으로 궤도수정을 한다. 
서양의 예언가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 )가 책에다 뭐라고 썼느냐 하면, 앞으로 1억1만 명이 산다고 했다. 그런데 1억1만 명을 어떻게 살리겠나? 그건 지축 틀어지는 것 갖고 얘기한 것이다.

 

헌데 그렇게 다 죽는다고 해서 세상을 허튼 수작하듯 그렇게 살라는 건 아니다.  
내가 늘 입만 열면 하는 소리 있잖은가. 학생들은 공부 더 잘 하고, 직장 가진 사람들은 직장에 더 충성하고, 그러면서 상제님 신앙을 잘해라. 그렇게 일심으로 신앙하다 보면 다른 일도 자연 다 잘 풀린다. 

자신의 책임을 생각하라

제군들은 무엇보다도 『도전道典』을 잘 읽어라. 모든 게 『도전』 속에 다 들어 있다. 『도전』을 다만 몇십 번이라도 봐야 한다. 재주 있는 사람은 밥 먹으면서 읽어도 한 번 본 건 어지간하면 안 잊어버리잖는가.

『도전』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진리체계가 세워진다. 왜 개벽이 오느냐, 개벽이 온다면 신도의 의무는 무엇이냐 하는 것들을 알게 된다.

 

우리 신도들은 천지의 열매, 우주의 열매! 제군들은 자신이 우주의 열매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데 이건 더도 덜도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우주의 열매 노릇을 제대로 해야 할 것 아닌가!

 

이 열매 하나를 맺기 위해서, 여러 만 년 동안 얼마나 전쟁도 많고 사건들이 많았는가. 선천역사라 하는 게 한마디로 전쟁사다. 스탈린 같은 사람은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여러 천만을 죽였다. 또 진시황 같은 사람은 육국을 멸망시키고 만리장성을 쌓는데, 그 만리장성 쌓아 놓은 것을 봐라. 그 때 세상에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겠나.

 

그런 허구한 과정을 통해 내려와 이제는 씨종자를 추리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상제님께 매달린 우리 신도들은 우주의 열매다. 그런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니 어떻게 천지에 보답할 것인지, 제군들의 책임을 한번 생각해 봐라.

 

진리를 닮으라
제군들은 이제부터 다시 태어나라. 신앙이라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가 부족한 것을 고쳐서 진리를 닮아 가는 것이다. 진리를 닮지 않으면 그 시대를 진리대로 살아나갈 수가 없다. 상제님 진리는 앞으로 새 세상을 살아나갈 새로운 진리다.  
상제님 진리는 생활문화다. 전 인류가 사는 데 더도 덜도 없는 생활문화!

 

기존 문화라는 것은 생활하고는 동떨어진 문화였다. 쉽게 얘기해서, 진리는 진리대로 생활문화는 생활문화대로 각각 놀았다. 하지만 상제님 진리는 그 속에 생활,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사회 등 모든 부문이 전부 다 함축돼 있는, 사람이 생활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는 총체적인 생활문화다. 상제님 진리는 그런 성숙된 진리다.

 

우리는 우주원리를 매듭짓는 우주의 열매
그러니 제군들은 전부를 다 바쳐서 생명력 있는 신앙을 해라! 
우리 일은 12만9,600년만에 오직 한 번 있는 하추교역기에 우주의 열매를 맺는 일이다. 제군들이 바로 그 우주의 열매다.

 

우연히 증산도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야, 과연 내가 천지에 역사하는 우주의 열매인가?” 하는 마음에, 자기 자신도 깜짝 놀라서 “이게 진짜인가?” 할 것이다. 
한데 이건 진짜다, 진짜! 
“‘나’라는 사람이 진짜 우주의 열매인가? 과연 그런가? 다시 좀 생각해보자.”하고 머리를 두드려 가면서, 그 동안에 교육받은 지식 가지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상제님은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이시다. 그리고 그 개벽장 하나님에게 붙은 제군들은 진짜 우주의 열매다!

 

제군들의 사명을 통감하고, 전부를 다 바쳐 신앙하라
우주질서를 알겠는가?  
55년 전에 우주변화원리 도표를 그려놓고, 55년 후인 지금에 와서 내가 매듭을 지어준다. 
이제 전국 신도들이 다 알 때까지, 이 얘기는 몇 번 더 해야 한다. 이건 듣고 또 듣고, 그래서 “아, 과연 그렇구나!”하고 완전히 알 때까지 들어야 한다.  
이걸 알아야 한다, 이걸! 상제님 매듭진리에 매달린 사람들이 그 결론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이게 인류 역사의 결론이요, 우주정신의 총체적인 결론이다.

 

이걸 모르면 헛세상 살다 가는 것이다. 그냥 우연히 태어나서 흐지부지 꿈결 속에서 살다 죽고 마는 것이다. 왜 왔다갔는지도 모르고, 우주정신이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고 말이다.  
하니까 상제님 신도로서 제군들의 사명을 통감하고, 생명력 있는 신앙을 해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2003.10 월간개벽)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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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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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말씀 >

 

 

우주1년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인류 문화가 결실을 맺는 증산도 신앙의 길

증산도대학교 교육, 도기140년(2010년). 10. 3(일) 태을궁

 

우주년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인류 문화가 결실되는 것을 알기 쉽게 정리를 해 줄 테니,

이번에는우주년의 하추 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개벽기가 되어서, 이것을 꼭 알아야 한다.


 

개벽은 왜 오나요?


‘천지에서 왜 개벽을 하느냐? 하는 것을 교육을 한다.
하추교역(夏秋交易)을 하는 개벽은 자연 섭리다. 그게 무슨 사람끼리, 국가끼리 싸움질을 해서 잘못 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우주년에서 자연 발생하는 것이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생장염장(生長斂藏)에 의해서 그렇게 되어지는 수밖에 없고,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그 개벽은 무엇으로써 막지도 못하고 또 그렇게만 되어야 한다. 금년 생장염장을 마감을 해야 명년, 새해에 또 다시 생장염장이 있을 것 아닌가.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게 생로병사(生老病死)다.렇게 큰 틀부터 따져 보자는 것이다.


증산도는 그 자연 섭리를 다루는 데다. 그건 배우는 것이다. 그것을 못 배우면 증산도에 올 필요도 없고 증산도 신도가 될 수도 없다. 그런 사람은 수용을 할 수가 없다.
우주년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열매를 맺는 인류 문화의 총체적인 결론, 그 문화가 뭐냐 하면 군사부(君師父) 문화다.

그게 인류 문화의 총체적인 결실 문화, 알캥이 문화다.

이 하추 교역기에는 이 대우주 천체권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 그런 절대자가 꼭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 우주는 왜 사람농사를 짓나요?


천지도 하늘땅도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다. 이 하늘땅이 해와 달이 없을 것 같으면 캄캄한 빈탕으로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잖은가. 또 일월도 사람이 없을 것 같으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빈 그림자다.
천지일월이 미물곤충, 날아다니는 새, 기어 다니는 짐승, 미물곤충, 비금주수, 그걸 위해서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이해가 될 것이다.


그래서 천지일월은 다만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형성이 되어져 있는 것이다.
여타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사람이 생존을 하는 데, 생활 문화에서 필요한 대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이용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인류가 사용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생겨져 있는 것이란 말이다.

또 필요하면 사람이 마음대로 생식(生殖)도 시킨다. 나무 같은 것은 재배도 하고 꺾꽂이도 한다. 짐승들을 교미시켜서 다량 생산도 하고, 양어장 같은 것을 만들어서 물고기를 기르기도 한다. 지금은 과학 문명이 대진(大振)을 해서 뭐 별 게 다 있잖은가.
이렇게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사람이 생활을 하는 데에, 생활 문화에 활용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이용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천지의 이법이라 하는 것은 대자연 법칙에 의해서 주이부시해서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스물 댓 살 먹어서 저~ 아산군 배방면(排芳面), 기차역으로 말하면 천안 밑 온양온천 중간에 모산역이라는 데가 있다. 거기가 배방면이다. 흩을 배 자, 꽃다울 방 자. 거기서 한 3킬로쯤 가면 남리(南里)라는 동네가 있다.

그리고 거기서 한 1.5킬로쯤 올라가면 가운데 중 자, 중리(中里)라는 데가 있는데, 저 고려 말엽 최영 장군이 거기서 났고, 또 그 손자사위가 맹고불(孟古佛) 예 고 자, 부처 불 자, 이름은 사성(思誠)인데, 생각 사 자, 정성 성 자. 맹사성. 그 사람은 특징이 뭐냐 하면 세상에서 ‘소 탄 정승이다’라고 했다. 세상 사람은 말을 타고 다녔는데 맹 정승은 소를 타고 다녔다. 자기 집 농사를 짓는 소. 그래서 소 탄 정승이라고 불리었다. 소를 타고 옥퉁소를 불고. 그런 그네들의 고향이다. 지금도 거기에 맹 정승의 자손이 한 마을을 이루고서 산다.


내가 2변 도운 때, 스물대여섯 시대에 거기서 맹구술, 맹용술 등등 맹씨 신도를 몇 명 더불고 있었다.

한데 그네들은 다 젊은 애들이다. 나도 젊었으니까. 이팔청춘, 한참 꽃다운 나이 아닌가.
그때 우주변화 원리의 시간대, 12만9천6백 년이라는 도표를 거기서 처음 그려 주었다. 그때는 내가 다니면서 부락 떼기로 포교를 했다. 언제 한두 사람 만나서 세상 사람을 정복하겠는가. 해서 법이 어떻게 됐든지, 시대 상황이 어떻게 됐든지, 그건 별 문제로 하고서 내 방식대로 포교를 했다.


내가 하는 방식이 있다. 이장을 불러서 내가 이 부락에 할 얘기가 있으니 젊은이들을 좀 소집 좀 해 다오. 그렇게 해서 이장을 끼고서 부락 젊은이들을 다 모아 놓고, “사람은 이런 대우주 천체권에서 사는데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걸 알고 살아야 한다.” 하고 지금 하는 것과 같이, 우주변화 원리 교육을 했다. 그게 다시 말하면 계몽(啓蒙) 운동이다, 계몽 운동. 계몽 운동을 하는데 어느 누가 그것을 못 하게 하겠는가.

 

계몽 운동이 뭐냐 할 것 같으면, 이을 계 자, 어릴 몽 자, 가르쳐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형체가 완성되어 이 세상에 나온다. 태어나서 젖을 빨고 오줌 싸고 똥 싸고, 그러면서 시간과 더불어 어머니도 알아보고, 아버지도 알아보고, 가족도 알아보고, 말도 배운다. 이 세상을 나와서 보면 백 프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다 새로운 것이다. 새로 난 사람이니 그럴 것 아닌가.


그래서 만날 어머니 치마꼬리를 붙잡고 다니며 “엄마, 이건 뭐야? 엄마, 이건 뭐야?” 하고 묻는다. 소도, 개도, 돼지도,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니까. 어머니가 자식 하나 키우려면 참, 말도 수수 십만 번 아이에게 가르쳐 줘야 하고 “요것은 무엇이고, 요것은 무엇이다” 하고 반드시 대답을 해 줘야 한다. 옳게 가르쳐 줘야 할 것 아닌가. 그걸 계몽이라 한다.
내가 스물네 살에 8.15해방을 만나고 나서, 우리나라 민족에게 그렇게 우주변화 원리를 가르쳐 주었다. 세상을 다니며 계몽을 한 것이다. 마을 이장도 좋다 하고, 또 어떤 경찰도 좋다고 했다.

 

그때는 우리나라에 남로당(南勞黨)이라는 게 있었다. 삼팔선 이북은 소련사람들이 점령을 하고, 삼팔선 이남은 미국사람들 군대가 진주를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하치 중장이라고, 미군 군정 3년이 있었다.

그때는 사람 셋 이상만 모일 것 같으면 공산당, 빨갱이라고 다 잡아 갔다. 이 남쪽에 박헌영이라는 빨갱이가 있었다. 그건 상식적으로 들어서 잘 알 테지만, 그때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었다.
해서 시원찮은 사람은 발도 못 붙였다. 잡히면 매 맞아서 죽는다. 덮어놓고 데려 가서, 그건 그냥 주리를 트는 게 아니다.


일본 시대 때도 그런 악형을 했다. 구둣발로 차고, 다리 사이에 몽둥이를 갖다 넣고서 주리를 틀고, 압전기에 꿀리고서 고문을 했었다.
해방 후 우리나라 경찰들도 그대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걸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 하니까. 상제님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상제님 사업을 하다가 생명을 바쳐 죽어도 좋고, 다행히 살면 하는 것이고! 나는 그것을 다 극복했다. 우주변화 원리 도표를 그때 내가 그려 내 놓은 것이다.


불교, 유교 서교에서는 앞 세상 문화를 어떻게 말했나요?


상제님이 어째서 세상에 오시게 되었느냐?
봄여름은 만유의 생명체가 모두 분열 발달을 하는 때다. 봄철이 되면 기화요초(琪花瑤草)가 모두 만발을 해서 여름철까지 그 위용을 자랑한다. 아름답고 좋은 자태를 뽐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 별스런 문화가 다 생겼다.

대표적으로 불교가 골인을 했고, 유교가 골인을 했고, 서교의 기독교가 골인을 했다. 그게 선천 문화권이라는 각색 꽃 중에서 골인한 좋은 선천 종교 문화의 꽃이다.


그런데 불가에서는 미륵이 온다고 했다. 가을철에 통일 문화를 여시는 하나님이 오신다는 말이다. 또 서교에서 예수가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 유가에서는 옥황상제님을 말했다.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이 대우주 천체권의 통치자가 바로 우리가 신앙하는, 하추 교역기에 오신 증산 상제님이다.
우리 증산 상제님은 바로 미륵님이요, 하나님 아버지요, 옥황상제님이시다. 지나간 세상에 각색 문화권에서 부르짖고, 찾고, 원하고, 동경하던 그분이시다, 옥황상제님! 과거와 현재를 묶어서 미래를 개창하시는 참하나님! 우주년 12만9천6백 년이 한 번 둥글어 가는데 오직 한 번 오시는 바로 그 통치자이시다. 어디서 더 찾을 수도 없고 더 갈 데도 없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님 문화권에 수용을 당한 사람은 우주 1년, 12만9천6백 년 동안 태어난 사람 가운데 가장 행운아다. 아주 선택된, 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대복인(大福人)이다!


사실 주문을 읽는 것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읽는 것이고, 제가 복 받는 것이지 남 주는 것인가? 12만9천6백 년 만에 오직 한 번 일어나는 이 개벽철에 좋은 진리를 만난 것이다. 선천 문화라 하는 것은 전부 태세(太歲), 집 짓는 것이고, 상제님 진리는 열매기 진리다. 상제님 진리 속에서, 선천의 역사 문화 속에서 잘못된 것이 전부 다 시정이 된다.


증산도 신앙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여기는 알캥이를 맺어서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0대조 할아버지 100대조 할아버지와 함께 수만 명 자손을 거느리고서 후천 오~만 년 자자손손 계계승승, 행복을 꿈꿔 가며 사는 데다. 그 앞 세상의 문화가 상제님의 군사부 문화다. 그 세상에는 전쟁도 없다. 뭐 아웅다웅하는 것도 없다.
알캥이는 한 번 맺으면 그만 아닌가? 그 알캥이가 다음 우주년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다시 꽃 피고, 그런 게 없다.


지나간 세상은 봄여름 세상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가을겨울 세상이다. 알캥이가 여물 때 못 여물면 그만이지, 알캥이는 아무 때나 여무는 게 아니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다 알캥이를 맺으려고 온 것이다.

인사(人事)는 인위적으로 자기가 해야 되지, 자기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알캥이를 맺을 수가 없다. 상제님 말씀에도 모사는 재천(謀事在天)하고 성사는 재인(成事在人)이라. 모사는 상제님이 주재자, 통치자의 위치에서 천지공사로써 이미 신명을 시켜서 다 결정이 되어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치권자이신 상제님에 의해 천지공사에서 정해진 대로 만고(萬古)의 신명(神明)들이 선행(先行)을 한다. 그리고 신명이 선행을 하면. 사람은 신명을 좇아서 실천 역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을 해서, 사람이 신명과 더불어 실천을 하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면 지금 6자회담도 그런 것이다.
백 년 전에 상제님이 회문산(回文山) 오선위기 지령을 뽑아서 오선위기(五仙圍碁) 공사를 짜 놓으셨다.
“두 신선을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고 공궤지절만 맡아서 손님 대접만 잘 할 것 같으면, 네 신선이 바둑 두고 훈수하고 그렇게 잘 놀다가 바둑판 놀음이 끝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려주고 손님들은 다 가버린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오선위기, 1차 대전도 그랬고 2차 대전도 역시 그랬고 이번 3차 대전도 똑같다.
1차 대전이 애기판, 2차 대전이 총각판, 6.25 동란이 상씨름판이다. 1차 대전, 2차 대전 얘기는 지금 시간이 없어서 못 하지만 그동안 많이 교육을 했으니 이만 해도 알 것이다.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 그게 지금 6자회담이다.
왜 오선위기가 6자회담이 됐느냐?
우리나라 조선이 남한 북한으로 갈려서, 주인이 둘이 됐기 때문이다. 주인 없는 공사가 어디 있나. 나라는 하나인데 북쪽에도 주인이 하나 있고 남쪽에도 주인이 하나 있다. 그래서 6자회담이 된 것이다.


이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활무대(活舞臺)다. 또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70억 인구는 알건 모르건 간에 전부 상제님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배우 떼다. 일본과 미국, 중국과 러시아가 상제님 천지공사를 알고서 6자회담을 집행하는가? 그 사람들은 알지도 못한다. 상제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이 세상 판국이 그렇게 되어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앞으로 이 세계는 어떻게 되나요?


1차 대전이 끝나고 국제연맹이 생겼고, 2차 대전이 끝나고 국제연합이 생겼다. 이번에는 유엔 총회가 하나인 정부가 된다. 세계 통일정부. 바로 그 통일정부는 상제님 이념권에서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처음 말해 주는 것이다. 그동안은 상제님 진리가 서투르고, 말을 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으니 할 수가 없었다.
국제연맹 ,국제연합! 통일정부. 이제 세계일가 통일정권, 세계가 한 집이 된다. 군사부 문화가 되면 그렇지 않겠는가. 지구상의 전 인류가 상제님 진리로써, 상제님의 조화, 의통으로써 개벽을 하는 세상에 산다. 그렇게 해서 하나인 정권이 서지는 것이다.

 

알아듣기 쉽게 그 세상은 상제님 문화로써 “문명은 개화삼천국(文明開化三千國)이요, 도술은 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라. 문명은 3천 나라에 열려 화하게 되고 상제님의 도술문명이 이 대우주 천체권에 꽉 차게 된다.

지금 지구상에 많아야 2백 개 국가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3천도 넘는 나라가 되느냐?
백 명만 돼도 씨족이 달라서 한 나라가 이루어진다. 그 세상은 절대 남의 것을 뺏고 남을 침범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게 없다. 누구도 똑같은 사람으로 자유권을 주는 그런 좋은 세상이다.


상제님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조화 선경이다. 앞 세상은 사람이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 그런 신선 세상, 투쟁과 살벌이 없는 좋은 세상이다. 그런 상제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게 우주년에서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그게 이 대우주 천체권이 둥글어 가는 과정, 우주변화 원리의 한 토막이다. 그것은 지나간 세상도 그랬고, 이번 세상도 그렇고 다음 세상도 그렇게 둥글어 가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주가 둥글어 가는 역경, 지날 역(歷) 자, 벼리 경(經) 자, 역경이다. 이것은 내가 만들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주이부시해서 둥글어 가는 틀, 바탕이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왜 상제님은 한민족으로 오셨나요?

 

그러면 상제님은 왜 이 지구상에 있는 여러 백 개 나라 중에서 하필 우리 민족권에서 오셨느냐?

그건 수만 번 얘기한 것이지만 다시 한 번 말해 줄 테니 들어 보아라.


이 지구를 꽃으로 말하면 꽃심, 화심(花心)이 우리나라다. 꽃심인 우리나라가 이렇게 있으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요렇게 막아 주었다. 무슨 담장이라고 해도 좋고, 울타리라고 해도 좋고, 도시 같으면 성이라고 해도 좋다. 지리학상으로 말하면 이게 내청룡(內靑龍)이다. 이렇게 해서 해란(海瀾) 한 점 안 들어오도록 막아 주었다. 그리고 저~ 아메리카가 외청룡(外靑龍)으로 우리나라를 감싸 주었다.


중국 대륙이 싱가포르까지 많을 다(多) 자, 다자 백호(多字白虎), 내백호(內白虎)로 싹~ 감싸 주었고, 저~ 아프리카, 흑인종 근 10억이 사는 그 큰 대륙이 외백호(外白虎)다. 그리고 저~ 태평양에 있는 뉴질랜드, 호주가 안산(案山)이고.
더 말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너무 알면 못쓴다. 지리를 알면 사기꾼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우리나라가 꽃으로 말하면 화심이 되어서, 우선 인류 문화를 처음 창시하신 분도 이 땅에서 오셨다. 주역을 처음 만드신 분이 바로 우리나라 조상인 태호 복희씨다. 1,3,5,7,9는 양이요, 2,4,6,8,10은 음이라, 인류 문화가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또 여기서 인류 문화를 매듭짓는 분이 오신다.꽃 핀 데, 화심에서 열매도 여무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꽃잎이다. 이것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상제님이 강씨 성을 걸머지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내가 요새 ‘강강술래’ 얘기를 몇 번 했다. 세상에 그 뜻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이 과학 문명 세상에 강강술래는 없어지지도 않는다. 왜 그러냐?
그것은 역사적인 문화의 원력(願力), 염력(念力)이 축적이 되어서 그런 것이다. 거기서 그런 문화가 자발적으로 나온 것이다.


강강술래(姜降戌來)에서 강(姜)은 강씨 성이고, 강(降)은 내려온다는 강 자다. 이것은 ‘강성 상제, 옥황상제님이 강씨 성으로 내려오신다, 강림을 하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술래’는 ‘인신합덕(人神合德)을 하는 분이 술(戌)로 온다’는 말이다.

이것은 너무 까놓고 말해 줄 수가 없으니 그만 한다.

 

때를 놓치지 마라. 때를 놓치면 후회해 봤댔자 만시지탄(晩時之歎)이다. 늦을 만 자, 때 시 자, 갈 지 자, 탄식한다는 탄 자. 때가 늦으면 아무리 탄식을 해도 소용없다. 이미 원님은 나팔 불고 지나갔다. 그때 가서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소용이 없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다 신앙과 결혼을 하는 것이다. 아니 불자들이 신앙하는 것을 봐라. 불자가 되면 성(姓)도 없다. “불자가 무슨 성이 있습니까? 다만 법호(法號)가 있을 뿐입니다.” 한다. 그렇게 다 바쳐서 믿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헌데 불교 유교 기독교, 그것은 초목으로 말하면 꽃이고 열매기는 증산도가 맺는 것이다.

내가 아주 가르쳐 주는데, 증산도가 인류 문화의 열매기다, 열매기! 알캥이란 말이다.

허면 알캥이를 그렇게 쉬웁게 따려고 하면 되나. 나처럼 다 아는 사람이라도 천지의 이치가 그러니, 방법이 없다.
하니까 상제님 신앙을 하려면 ‘나는 신앙과 결혼을 하겠다’ 하고 다 바쳐서 신앙을 해라. 그러나 결혼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결혼을 하고서 그렇게 신앙을 하란 말이다. 그렇게 해야 내 조상도 구하고 나도 살고, 내 자손만대가 상제님 문화권에서 후천 5만 년 동안 안락을 구가하며 살 것이 아닌가.


이 증산도 태상종도사는 극히 과학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다. 내가 극히 또 과학적이다. 상제님 진리는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는 것이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둥글어 가는 틀이 그렇게만 되어져 있다.

근래 빙하질대설(氷河秩代說)이라고 하면 잘 알 것이다. 지구년이 백 년도 있고 2백 년도 있고 하듯이, 이 우주년도 다섯 번이 있었다, 열 번이 있었다, 그렇게 제 나름대로 말들을 한다.


우주년도 지구년과 같이 똑같이 작년에도 금년처럼 둥글어 갔고, 금년도 작년처럼 둥글어 가는 것이다. 지구년이 그렇잖은가. 10년 전도 금년처럼 둥글어 갔고, 20년 전도 금년처럼 둥글어 갔고, 금년에도 20년 전처럼 둥글어 가고 있다. 해도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24절후도 똑같다.
마찬가지로 우주년도 역시 지구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둥글어 간다. 그건 절대적이다.


이게 내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서 말하는 것인가? 천만에! 이건 진짜 진짜 참말이다.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는 것이다. 우주원리에 어떻게 거짓이 있겠는가? 이것은 꼭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12만9천6백 년 만에 오직 한 번, 이 하추 교역기에 통치자의 위치에서 지나간 세상을 정리해서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오시는 분이다.


상제님은 어떻게 새 세상을 여시는가?


지나간 세상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해서, 원과 한이 거듭거듭 축적이 되어 하늘땅 사이에 아주 가뜩이 찼다. 그 원한이 쌓인 신명들을 다 해원(解寃)을 시켜서 상생(相生)의 새 세상을 만드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아닐 것 같으면 도리가 없다. 선천 문화권의 원한을 해원을 시키지 않으면 앞 세상을 열 수가 없다. 다음 후천 세상도 있어야 될 것 아닌가? 사람이 살아야 되고....


그래서 신명 해원을 시키신 것이 이렇게 난장판 공사를 도입을 해서,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둥글어 가게 짜 놓으신 것이다.


경인(1950)년에 상투쟁이끼리 상씨름 샅바싸움이 붙었다. 남쪽 상투쟁이 북쪽 상투쟁이가 샅바를 집고서 금년까지 꼭 60년, 제 돌이 됐다. 그런데 휴전(休戰), 정전(停戰)을 해서 여태까지 전쟁이 끝이 안 났다.
상제님은 세계 상씨름판을 삼팔선에 붙인다고 하셨다. 삼팔선은 우리나라만의 삼팔선이 아니고 지구의 삼팔선이다. 60년 전에 이 지구의 삼팔선을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결정한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머리털만큼도 틀림이 없이,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70억 인류가 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영향권에 수용을 당해서 알건 모르건 웃고 울고 찡그리고, 그 문화권에서 호흡을 하고 있다.
이 좋은 기회, 하늘에 가뜩 찬 큰 복을 놓칠세라 정신을 바짝 차려라.


마지막으로 신도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무엇인가요?


내가 상제님 천지공사를 집행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니까 이 태상종도사의 말씀을 절대로 각골명간(刻骨銘肝), 새길 각 자, 뼈 골 자, 돼지 해 자 옆에 선칼 도 하면 새길 각 자다. 새길 명 자, 간이라는 간 자, 쇠금 옆에 이름 명 하면 새길 명 자다. 또 달 월 옆에 방패 간 한 자가 간이라는 간 자다. 뼈에다 새기고 간에다 새겨서, 그걸 시시각각으로 꺼내 써라.


어떻게 노력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얻기를 바라나? 춘무인(春無仁)이면 추무의(秋無義)라. 농사를 지어야 가을에 수확도 하는 것이지, 남이 농사 지은 것을 그냥 알밤 줍듯 주워 먹는다? 그것은 신명이 허락을 하지 않는다. 또 그런 진리가 있지도 않다. 그러면 빈 쭉정이가 되어버린다.


내가 우리 신도들 정신이 좀 개선이 되어 천지에 공을 쌓는 사람이 되기를 상제님께 두 손 모아서 축복을 한다고, 언제고 한 번도 안 빼놓고서 말을 했다.


다시 한 번 우리 상제님께, 우리 신도들이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해서 절대로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후천 5만 년 새 천지 집을 짓는 데 주춧돌이 되고 기둥이 되고 봇돌이 되기를, 천지의 기초 동량이 되기를 두 손 모아서 축복을 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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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太乙呪를 늘 암송하라

 

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

 

세상에는 이 대자연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기 증산도 신앙인들, 상제님의 진리권에 매달린 사람들만 지구년이 12만9천6백 도고, 우주년이 12만9천6백 년이라는 사실을 안다.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주이부시 해서 둥글어가고 그 속에서 춘생추살春生秋殺만 거듭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금년에도 그랬고 작년에도 그랬고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춘생추살을 할 것이고, 백 년 전, 천 년 전에도 춘생추살을 했다. 이것은 천지불역지리(天地不易之理),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 섭리다.

 

이 천지의 섭리는 마치 수학과도 같다.문화의 원 핵이 수학이다.

문화라는 것은 바로 수학이 발달된 것이다. 하나에서 둘 보태면 셋 아닌가. 그러면 하나를 세 번 보태면 얼마냐? 그것도 셋이다. 그것처럼 진리는 누가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거짓말을 해야 속지도 않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 원리를 알면 누구도 다 같은 답을 한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그렇게 거짓이 없는 진리다.

그러니 우리도 알고 우리가 아는 것을 세상 사람에게 좀 가르쳐줘야 한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 가운데 척이 많은 사람들은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정성이 지극하면 그 사람들을 도와줘서 척을 물리치고서 같이 살 수도 있다.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앙하라

 

사람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가치관에 살다 가치관에 죽는 것이다. 우리 증산도 사업은 인류역사가 개창된 이래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가장 큰 일이다. 천지가 한 바퀴 둥글어 가는데, 가을에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씨종자를 추수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이 어디에 있는가.

 

여기 증산도는 천지사업을 하는 데다. 우리가 바로 천지사업을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몰라서 뒤에서 비웃는다든지 혹은 가족 중에서도 반대를 심하게 하는 신도들도 얼마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석가부처도 미륵님을 동경했다. “이 하추교역기에는 미륵님이 오신다”고 얘기를 했고, 예수도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말을 했고, 공자도 “성언호간(成言乎艮)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게 다 우리 옥황상제님, 증산 상제님이 오신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런 절대자, 옥황상제님을 모시는 신도로서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우리 신도들은 그런 자부와 긍지를 갖고서 신앙을 해야 한다.

 

 

 

 

태을주를 암송하라

 

그리고 지금 개벽의 문턱에 들어서려고 하니 태을주를 읽으라는 것을 내가 꼭 당부를 한다. 태을주를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아니고, 소리를 내지 않고서 읽어봐라. 내가 그것을 암송(暗誦)이라고 이름을 한다.

 

오늘도 내가 세시 반에 일어나서 한 시간 20분을 집에서 읽었다. 왜 세시 반이냐 하면 세시 반이 되면 축시가 지나고서 인시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천개어자(天開於子)’ 하고, ‘지벽어축(地闢於丑)’ 하고, ‘인기어인(人起於寅)’ 하고, ‘물생어묘(物生於卯)’라.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에 열리고, 사람은 인시에 일어나고, 만물은 묘시에 생겨난다.

 

그래서 세시 반부터 한 시간 정도를 읽는데 소리를 내서 읽는 것이 아니고 암송을 한다. 혓바닥도 놀리고 입술도 들먹거리면서 소리만 내지 않는다. 날 일 옆에 소리 음 하면, 그것이 가만히 할 암자다. 그렇게 속으로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하고 주문을 읽는다.

 

소리를 크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들릴 것이 아닌가. 그러니 혼자서 가만히 읽으라는 것이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혓바닥과 입술은 동작을 하면서 소리만 내지 않고 늘 그렇게 암송을 한다. 잘 때도 태을주를 조용히 암송하면 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그렇게 오래 하다 보면 자면서도 암송을 하게 된다. 그러니 사불범정(邪不犯正)이지, 잡념이나 안 좋은 꿈 같은 것이 어디 달려 붙을 수가 있겠는가.

 

개벽으로 가는 길목

 

태을주는 천지의 부모의 젖줄을 무는 것과 같다. 그 숱한 얘기를 말로 다 못 하지만 상제님이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증산도 도전 2:140:6)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는 북방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주문이다. 천지에 그 이상의 약이 없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스나 신종 플루 같은 병마도 침범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것이 의통은 아니다. 의통목이라는 것은 사스 같은 질병이 아니라 오다가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서서도 죽고 밥 먹다가도 쓰러지는 병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아파서 무슨 열이 나고 하는 병이 아니다.

 

우리는 우선 이 개벽, 의통목을 넘겨야 한다. 상제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암송해야 한다. 그것도 읽을 성의가 없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 없다. 세상만사는 다 살고 난 다음 얘기가 아닌가.

 

지금 신종독감 때문에 세상에 비상이 걸렸다. 학교에서 어린애들 재채기 한번 하면 바이러스가 한 백만 마리가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학교도 문을 닫는 수밖에 더 있는가? 해서 지금 보건 당국에서는 천 명 이상은 집회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신종플루니 하는 것이 자꾸 변이가 된다. 자꾸 변종이 생겨나서 갈수록 더 강한 놈이 나온다.

 

또 앞으로는 손님(시두, 천연두, 마마) 같은 것이 찾아온다. 상제님 말씀이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9)고 하셨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내일 의통목이 터진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상황을 자꾸 끌고 간다는 말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그런 줄을 알고, 여기에 대비를 해야 한다.

 

이번에는 하늘을 쓰고 도리질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이라도, 상제님의 영향권에 수용을 당하지 않으면 살아날 수가 없다. 천하를 다 틀켜쥐고 흔천동지하는, 하늘을 흔들고 땅을 움직이는 권력가라 할지라도, 이번에는 상제님 영향권에 수용을 당하지 않으면 절대로 살 수가 없다. 항우 같은 사람은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라, 힘이 산을 들어 빼고 그 기개가 세상을 덮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라도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자연섭리가 허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제님 진리에 수용을 당하지 않는 것은, 마치 코를 막고서 호흡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호출(呼出)은 심여폐 (心與肺)요”, ‘후∼’ 하고 숨을 내쉬는 것은 심장과 폐장이 하는 것이고,

“흡입(吸入)은 신여간(腎與肝)이라”, ‘흐읍∼’ 하고 들이쉴 숨을 쉬는 것은 신장과 간장이 하는 것이다.

사람이 호흡을 해야만 살 수가 있지 호흡을 않고서 어떻게 살 수가 있겠는가. 자연섭리를 거역하고서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가 말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것은 진리의 사도로서 진리를 말하는 것이지 사담을 하는 것이 아니다. 대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섭리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道紀 139년(2009년) 9월 16일, 광주 상무도장 순방시 도훈말씀 중)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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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생명의 주문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라

 

의통의 바탕은 태을주

 

가을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으로써 사람을 살리게 되어져 있다. 의통목을 거쳐 태을주로써 세상 사람을 구제하여 개벽을 매듭짓는다. 그리고 후천 5만년 동안 집집마다 태을주를 읽는다. 그래서 상제님도 태을주는 개벽기에 쓸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번에는 춘생추살의 자연 섭리가 모든 생명을 전부 다 죽이는 때다. 그런데 상제님이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전해 주셨다. 지구상에 사는 70억 전 인류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는 것을 태을주를 읽어서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태을주의 뜻

 

그러면 태을주 주문의 뜻은 무엇이냐?
우선 훔자는‘소울음’훔 자다. 소가 울려면 ‘훔∼’하지 않는가. 소울음 훔 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 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훔을 씨앗이라고도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그것을 더 알기 쉽게 표현하면, 콩알을 물에다 불려서 두 쪽으로 쪼개 보면, 그 한가운데에 새 을(乙) 자로 된 것이 있다. 거기서 싹이 나오는데, 싹을 틔워내는 그것을 핵이라고 한다. 씨앗! 핵! 그것이 바로 훔의 뜻이다. 다시 말해서 훔은 생명의 모태이다.



그리고 치 자는 ‘‘소울음’치, ‘ 입 크게 벌릴’ 치 자다. 치는‘꼭 그렇게 되도록 크게 정해진다’는 뜻이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갱무(更無)꼼짝이라”, 다시 갱(更) 자, 없을 무(無) 자에다가 꼼짝이라는 우리말이 붙었다. 다시 꼼짝할 수가 없다, 아주 요지부동이라는 말이다. 어떻게 방향을 틀지도 못하고, 0.1밀리도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못하고, 좌로도 우로도 가지 못하고, 그저 원형 그대로란 말이다.

 

치 라는 것은 그렇게 ‘크게 정해진다’ , 다시 말하면 ‘우주의 근원과 하나가 된다’ 는 뜻이다.

훔이라는 우주 상징의 소리가 치와 붙음으로써, 다시 더 어떻게 바꾸거나 틀어버릴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걸 근래 말로 코팅한다고 할까, 꽉 붙들어 맨다고 할까? 원형 그대로 꼼짝 못하게 붙잡아 매서, 그렇게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태을천 상원군’ 은 인류생명의 뿌리요, 인류역사의 뿌리다. 인간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 생명의 원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이다. 또한 태을천 상원군은 도통 문화의 뿌리, 도의 근원, 도통하는 도신(道神)의 뿌리다. 상원군님은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지고지존(至高至尊)한 분이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고 해도 된다. 어머니가 태아를 포태하는 데를 자궁(子宮)이라고 한다. 자식을 낳는 궁, 사람 낳는 집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런 자궁, 만유를 낳는 자궁(子宮)도 되고, 또 스스로 자(自) 자를 써서‘자궁((自宮)’,‘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된다.



또 태을궁은 콩 태(太) 자, 해 세(歲) 자, 태세(太歲)도 된다. 태세는 껍데기다. 집이라는 말이다. 사과도 껍데기가 있고, 배도 껍데기가 있다. 무슨 씨앗이고 그 껍데기를 태세라고 한다. 태을궁은 바로 전 인류가 태어난 태세, 집도 되는 것이다.


인간 생명은 이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명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개벽하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남녀노유, 어떠한 이색인종이라도 태을궁을 벗어나서는 살 수가 없다. 태을궁의 상원군님을 바탕으로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얘기하면 태을궁은 생명의 뿌리요, 도의 근원이요, 모든 가지가 생성(生成)되는, 다시 말해 생겨나서 매듭짓는 틀, 바탕이 되는 곳이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라는 말이 있다.‘아주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시는 천존이시다’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이다.



그리고 ‘함리(喊哩) 사파하(娑婆訶)’를 봐라.
거기서 함(喊)은 입 구(口) 옆에다 다 함(咸) 자를 쓴 것이다. 우리나라 함경도라고 하는 그 함 자다. 이 함은 ‘꼭 그렇게 해달라’ 는 뜻이다. 큰 소리로 꼭 그렇게 되게, 틀림없이 그대로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여, 위의 뜻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라는 뜻이다. ‘사파하’는 기독교에서 흔히 쓰는 술어로 ‘아멘’ 과 같다.


태을주를 지극 정성으로 믿고 읽으면서 상원군님을 찾으면 만 가지 소원이 다 성취된다. 아픈 사람은 병이 고쳐지고, 하고 싶은 일도 뜻대로 다 이루어진다.

 

 

 

생명의 주문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70억 전 인류는 누구라도 다 태을주 영향권 속에 들어와야 산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황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아니 된다.


해서 나는 태을주를 이름 붙여서 ‘생명의 주문’이라고 부르고 싶다. 사실이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이다. 태을주를 읽어야 내가 살고, 또한 시조 할아버지서부터 모든 조상신들도 다 살릴 수 있다. 또 내 자손도 백 대, 천 대 계계승승해서 번창할 수 있다.


바로 태을주는 생명의 뿌리인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지고!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자기 조상, 자기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태을주를 읽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길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제님 진리는 바로 뿌리를 되찾는 진리다. 쉽게 말해서 뿌리 장사!


물론 태을주가 꼭 그것만 주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또 지금은 모든 신명들도 태을주를 근거로 해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이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한다. 그 주문 읽는 기운에 신명들이 응감을 한다. 또한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신도의 기운이 귀정(歸正), 바르게 돌아간다.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무리짓는 내용 이념을 담고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상제님이 어천하신 후에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앞으로 의통목에도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다는 말이다.


-태상종도사님의 어록 <천지의 도 춘생추살> 7부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내용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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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때가 되면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신다고, 그 과정이 아주 그렇게 되어져 있다.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목포 전남 지역 순방 ,도기 141년(2011년). 2. 27(일) 목포 옥암도장

 

 

 


세상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구 한 말씀을 소개해 주세요

 

좋은 성구를 한번 제창을 해야겠다. 내가 먼저 선창을 할 테니 따라서 크게 한번 외쳐 보아라.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잘들 알 테지만 천리라 하는 것은 춘하추동 사시, 생장염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봄에는 천리가 명아리萌芽, 싹을 틔우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그렇게 천리는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잘~ 응용을 해서 사람이 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가을에 가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천리가 작용하는 게 한 70퍼센트 되고, 사람이 하는 인사가 한 30퍼센트 된다. 또 그것을 절반씩으로 따져도 좋다.


그리고 인사는 반드시 기회가 있다. 그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면 다 소용이 없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때를 만나지 못하면 불우시(不遇時)한 사람이다.

때를 못 만나고 그저 왔다 간 사람일 뿐이라는 말이다.


상제님 『도전』에는 또 “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내서 사람을 쓰는데’, “이인생(以人生)으로 불참어천지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可曰人生乎)아”(증산도 도전 2:23),

‘사람으로서 쓰임새가 없는 사람으로 왔다 갈 것 같으면 무슨 값어치가 나가겠는가 하는 말씀이 있다.
사람이 불우시하면 헛 세상을 살다 간다. 헛 세상을 살고 가면 안 되지 않겠는가.

 

지금은 어느 때인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1년 지구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때다. 인류 역사라 하는 것도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같이 성숙이 되는 것이다.


그 동안 지나간 세상은, 1년 지구년으로 말하면 봄여름 세상이다. 그러니까 역사 과정, 인류 문화도 그렇게까지만 발전됐을 것 아닌가. 인류 역사가 봄여름 세상만큼만 발달된 세상이란 말이다.


한데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해서 서로 죽이고 뺏고 하는 세상이다. 죽여야 뺏는다. 죽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반항을 하고 안 뺏긴다. 그러면 뺏지를 못하지 않는가. 봄여름은 그런 살벌한 세상이었다.
그래서 지나간 세상을 한마디로 묶어서 전쟁의 역사라고 한다. 지나간 세상은 그렇게 다 전쟁의 역사였다.


지금은 지구년으로 7월쯤 되었다. 음력 7월부터 가을이다. 그런데 7월은 노양老陽이라고 해서 1년 중 가장 더운 때다, 요새 저 중동 같은 데를 보면 제 민족에다가 총을 들이대고 있다. 아니 군주가 제 민족을 착취해서 못살게 하고 저 혼자만 오래오래 잘 살면 뭐 하나. 그런데 근래에 여러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7월에는 노양이 성(盛)해서 안 물러가려고 하는 때다. 7월 더위라는 게 말로 표현을 할 수도 없이 덥다. 가을철이 왔는데, 선선한 바람이 돌아야 하는데, 노양이 한술 더 떠서 더 더운 것이다.

 

증산도는 어떤 곳인가요?


우리 증산도는 종교 문화라고밖에는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종교라고 하는 것이지,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치를 집행하는 곳이다. 증산도는 사실 종교가 아니다.


천지가 지금 가을겨울 세상, 묶어서 알아듣기 쉬웁게 말을 하면 알캥이 문화, 통일 문화, 결실 문화, 하나인 문화권이 나오려고 하는 때다. 상제님 진리가 그렇잖은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그 모든 게 하나인 문화권, 통일 문화권이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증산도다.


그래서 옛날 불가에서는, 앞으로 미륵 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석가모니가 그런 얘기를 했다. 부처님은 불자들에게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내가 알기 쉬웁게 묶어서 풀이를 해 주는 것이다.
기독 사회에서도 ‘나도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서 왔다.’고 했다. 예수 자신을 보낸 하나님 아버지, 그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옥황상제님이시다.


기존의 여러 문화권에서 열매기 문화, 알캥이 문화, 결실 문화, 하나인 문화, 참문화를 들고 나오는 분이 오신다는 걸 얘기한 것이다.

 

상제님이 오시는 가을은 어떤 때인가요?


상제님은 이 천지 이치가 둥글어 감에 따라서 반드시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때가 되면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신다고, 그 과정이 아주 그렇게 되어져 있다.


 

봄이 간 다음에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간 다음에 가을겨울이 온다. 봄여름 세상은 양(陽) 시대이고 가을겨울 세상은 음(陰) 시대이다. 그러니까 봄여름은 공기가 아주 더웁고, 가을겨울은 춥다. 봄여름은 내서 기르는 때이고 가을겨울은 알캥이, 매듭, 결실을 하는 때이다. 그래서 가을에는 결실 문화가 나온다. 하나인 문화, 다시 묶어서 말하면 군사부(君師父) 문화가 나온다. 가을철에 가서는 군사부 문화의 혜택으로 개벽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문자로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봄철에 녹두고 서숙이고 콩이고 팥이고 땅에다가 던져서 심으면, 그게 여름내 커서 가을에 가서는 제가 제 모습을 들고 나온다. 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왔다. 아, 봄에 못자리를 쳐서 벼를 심었는데 가을에 가서 도로 벼가 여물었다. 벼 한 이삭이면 수십 개씩 알캥이를 여문다. 그 알캥이를 까고서 보면 도로 쌀이 아닌가. 쌀을 심으니까 쌀이 연 것이다.


내가 그걸 알아듣기 쉬웁게 설명을 하느라고 묶어서 제가 제 모습을 찾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알아듣기 쉬웁지 않은가?

 

상제님은 왜 우리나라에 강세하셨나요?


가을은 그렇게 원시반본을 하는 때다.
문화도 그렇다. 인류 문화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꽃 폈다. 태호 복희씨가 5,600년 전에 『주역』의 팔괘를 처음 그렸다. 일건천(一乾天), 이태택(二兌澤), 삼리화(三離火), 사진뢰(四震雷), 오손풍(五巽風), 육감수(六坎水), 칠간산(七艮山), 팔곤지(八坤地). 무극(無極)이 생 태극(太極)하고 태극(太極)이 생 양의(兩儀)하고 양의가 생 사상(四象)하고…. 이 음양오행 주역이 인류 문화의 원 뿌리다.


우리나라에서 인류 문화의 꽃이 처음 폈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꽃 이파리는 다 떨어지고 꽃심에서 열매가 여문다. 바로 인류 문화가 처음 꽃 핀 우리나라가 꽃심이다, 꽃심! 그러고 지구의 주변 여러 나라는 전부가 다 꽃 이파리다.


결실하는 열매기 문화가 바로 우리나라에서 여문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미륵부처님, 하나님 아버지, 옥황상제님이 우리나라 이 땅에 오시게 된 것이다. 그건 하늘땅의 이치가 그렇게만 되어져 있는 것이다. 이치를 알고서 보면, 그것은 거짓말도 못하는 것이다. 꼭 그렇게만 되어져 있다.

 

우리나라 지리를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내가 다시 한 번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말을 하지만, 이 지구라 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어째서 그러냐? 세계 지도는 누구도 다 머릿속에 그려져 있을 것이다. 근래는 문명한 세상이 돼서 다들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있으면, 일본이 요렇게 내청룡(內靑龍)으로 우리나라를 감싸 주었다. 일본은 알기 쉬웁게 우리나라의 바람막이다. 집으로 말하면 바람 막는 울타리이고 또 도시로 말을 하면 성(城)돌 쌓아 놓은 것과 같다. 그래서 일본이 내청룡으로 욱여 주고, 또 저~ 아메리카 십여 개 나라가 외청룡(外靑龍)으로 우리나라를 감싸 주었다.


그러고 또 저 중국이 많을 다(多) 자 다(多)자 백호(白虎), 내백호(內白虎)로 싱가포르까지 우리나라를 감아 주었다. 흑인종 한 10억이 사는 아프리카 그 큰 대륙이 외백호(外白虎)로 우리나라를 싸 주었다 .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청룡도 한 두어 겹 싸 주고, 백호도 한 두어 겹 싸 주었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꽃심이고 나머지는 다 꽃이파리다. 이 지구라 하는 것은 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형성이 된 것이다.


알캥이가 우리나라에서 여문다. 그래서 상제님은 세계 사람의 상제님이시고 오만 년 세계 지구의 상제님이지만, 오시는 원 고향이 우리나라에서만 오시게 되어져 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천지는 그렇게만 둥글어 가거라~’ 하고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어째서 증산도는 거짓이 없다고 말씀하시나요?


지금 말씀하는 걸 다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누가 속여도 판단을 못 한다.

신앙은 내가 알고서 믿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거짓말이 많은 세상이다. 아니 참기름을 보고 진짜 참기름이라고 한다. 참기름이라고 하면 말이 다 되는데 거기에 진짜를 또 붙인단 말이다.


우리 증산도는 인류 문화의 진짜 참 고갱이, 알캥이다.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이치는 절대로 거짓이 없다. 이 문명 시대에 거짓은 통할 수가 없잖은가. 천지 이치가 그렇게만 둥글어가게 되어져 있다.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법칙은, 1년으로 말하면 10년 전에도 금년처럼 둥글어 갔고 천 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후 천 년 후도 그렇다.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치가 정해져 있다. 학자들이 얘기하는 빙하질대설(氷河秩代說)로 말한다 하더라도 천지가 둥글어 가는 법칙이 그렇다. 그 기본적인 철칙, 그 이치를 알 것 같으면 절대로 속지 않는다.


조금 전에 홍보국장 김동훈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다. 그 사람이 참 정열적으로 기독교를 믿었다. 아까 다 함께 듣지 않았는가? 그 이상 더 좋은 진리가 없을 줄 알았거든. 그렇게 기독교를 믿다가 우리 상제님 진리를 만나서 보니 ‘야 이게 바로 참 진리다’ 그렇게 해서 증산도에 오게 된 것이다. 다른 신앙을 하다가도 조상에서부터 적덕을 많이 하고 운이 있으면 종국적으로는 증산도를 만나게 된다.

 

증산도는 어째서 참 진리인가요?


조상 얘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지나간 세상에는 참 진리가 안 나왔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인간의 첫째 하나님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라고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에서 가장 존귀한 게 누구냐 할 것 같으면 나다, 나!

왜 그러냐면 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이 하늘땅 사이에서 그중 소중한 물건이다. 내가 눈이 멀었든지 안팎 꼽추가 됐든지 다리 병신이든지 어떻든지,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단 말이다.


그러면 이 하늘땅 사이에 가장 소중한 내 몸뚱이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냐? 내 조상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0대조 100대조 조상이다.
그러니 내 혈통, 가장 소중한 내 몸뚱이를 낳아 준 내 조상이 내 하나님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백정이 됐든, 도둑이 됐든 어떻게 됐든지 내게는 소중한 내 하나님이다. 그게 진짜 진리다.
맞지? (보은)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건 무엇으로써도 부정을 못 한다. 천지 이치가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게 알캥이 진리다.
진리도 알캥이라 하는 것은 반드시 가을철에 열매기 여물 때만 나오는 것이다.


이건 진리의 알캥이다. 지나간 세상의 진리는 전부가 다 반쪼가리 진리다. 그것은 과도기적 현실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번에 알캥이 진리, 참 진리가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에서는 왜 조상을 섬깁니까?


우리 상제님 진리, 증산도 진리는 참진리, 알캥이 진리, 아주 꼬갱이 진리다. 이것은 후천 오만 년이 가도록 다시 바꿔질 수 없는 참 진리다.


내 조상이 내 하나님이다! 이게 참 진리다. 우리 상제님도 내 조상 다음이다. 내 조상이 첫째 하나님이요, 우리 옥황상제님은 둘째 하나님이다. 상제님은 모든 세상 사람, 전 인류의 하나님이고, 원 하나님은 내 조상이다. 내 조상이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어머니 아버지가 없이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거듭 강조하거니와, 어머니 아버지가 강도가 됐든지, 도둑이 됐든지, 암만 천스럽고 병신 쭉정이가 됐든지, 눈이 한 쪽밖에 없든지, 안팎 꼽추가 됐든지, 앉은뱅이가 됐든지, 그래도 내게는 하나님이다. 그분들이 없으면 내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나? 부지하처소종래(不知何處所從來).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이게 참 진리다. 이걸 알아야 한다!


내가 불자를 욕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불자보고서 물어 보아라.
“성이 무엇입니까?” 하면 “아 중이 무슨 성이 있습니까? 그저 다만 법명(法名)이 있을 뿐입니다” 한다. 법(法) 자 이름 명(名) 자, 불가에서 지어 준 이름이다. 제 조상을 내던져버리고 제 성(姓)도 버린다. 그러니 삐꾸러진 진리 아닌가. 세상에! 그래도 수백억이 거기에 매달려서 부처 제자 노릇하다가 성도 뺏겨 버리고 죽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조상에게 제사를 안 지낸다. 제사를 지내서 무슨 밑질 것은 있나?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공자는 그 혈통이 우리나라 사람이다. 고향이 산동성(山東城) 곡부인데 거기 사람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이다. 유교 경전에 『예기』라는 책이 있다. 거기를 볼 것 같으면 “구(丘)는 은인야(殷人也)라”는 구절이 있다. 공자 이름이 ‘구’다. 그러니까 ‘구는 은나라 사람이다’란 뜻이다. 그 은나라가 내내 우리나라인데, 공자는 조국을 배반했다. 또 신명에 대해서는 경이원지(敬而遠之)라고 했다. 신명을 인정은 하되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상제님은 가을 개벽 때 무엇으로 산다고 하셨나요?


원 후천 오만 년 고갱이, 알캥이, 열매 진리가 이번에 나오는 군사부(君師父) 진리인 상제님 진리다.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어떠냐면, 가을철이 되어 눈과 서리가 내리면 낙엽(落葉)이 귀근(歸根)해서, 낙엽이 우수수 쏟아지고서 알캥이만 남지 않는가. 그것처럼 개벽을 할 때 상제님이 내려 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태을주 주문에 ‘태을천(太乙天)’이 나오는데, 그 태을천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시고, 상원군님은 전 인류의 복록과 수명의 조상이시다.
태을주 = "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철이다. 초목도 정기를 비산(飛散), 흩어버리면 죽어버리지 않는가. 해서 가을철에 가서는 그 진액을 전부 뿌리로 내려 보낸다. 그러다가 봄이 되면 그 진액을 다시 뽑아 올려 이파리도 내고 꽃도 피운다.


그것과 같이 지금은 사람도 자기의 조상, 자기 생명의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다. 태을주는 바로 도의 근원을 찾아서 원시로 반본하는, 내 생명의 뿌리로 환원하는 주문이다. 그래서 개벽을 할 때 상원군님을 찾는, 태을주를 읽는 사람만 사는 것이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완성시켜 개벽기에 약으로 쓰라고 내려 주셨다.

 

상제님 진리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러면 죽는 세상에 살려 줬으니 상제님이 아버지 아니신가? 낳아준 것도 부모지만 개벽할 때 살려준 것도 부모이시다. 상제님 진리는 오만 년을 내려간다. 어째서 그러냐면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다 없어질 때까지, 서릿발치고 눈이 와서 추워 동결되어 일체 생물이 다 멸망당할 때까지 꼭 오만 년이 남았다. 이번에 살아남는 사람은 오만 년 동안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10대손 20대손 백대 손 이렇게 여러 만 명씩 자손을 전해 가면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오만 년 생명의 은인이시다.


상제님의 진리를 가지고 오만 년을 통치를 한다.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게 민주주의다. 앞 세상에는 상제님의 상생의 도로써 통치를 한다. 그때는 진리를 바꾸거나 무슨 무정부주의니 어쩌니 하는 그런 게 없다. 이렇게 상제님 진리를 가지고서 오만 년을 통치하니 상제님이 스승도 되신다.


그러고 상제님을 옥황상제라고 하든지 임금님이라고 하든지, 황제라고 하든지 뭐라고 하든지 칭호야 어떻든지 간에 상제님 진리가 억만 분지 일 프로도 변함이 없이 그냥 그대로 후천 오만 년 세상을 간다. 그것은 누구도 바꿀 수가 없다. 그러니까 상제님 진리가 군(君)도 되고 부(父)도 되고 사(師)도 되신다.


우리나라는 상제님 진리, 군사부 문화의 종주국이다. 진리의 종주국. 그래서 세상 사람이 다 우리나라 말을 표준어로 삼아 생활을 한다. 또 상제님 진리를 중심으로 세계일가 통일정부가 세워진다. 우리나라가 종주국이다. 이것을 내가 한 번 더 다져 주는 것이다.

 

개벽 때 자손이 죽으면 조상은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사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자기 자손에게 다 바치고 죽는다. 평생 모은 것, 할아버지 재산. 증조할아버지 재산, 고조할아버지 재산, 어머니가 모은 것, 아버지가 모은 것을 잘났건 못났건 아들딸에게 다 주고서 간다. 그리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도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하나 예를 들어서 우리 신도 중에 한 소녀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떡 나타나더니 “내가 네 17대 할머니다”라고 하더란다. 아니 17대 할머니면 3백 년 4백 년 전 할머니인데 어떻게 알겠는가?


그렇게 수많은 조상이 모두 자손에게 붙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자손이 하나도 못 살면 그 조상도 다 죽어버린다. 이렇게 나무가 있으면, 이파리가 숨구멍이다. 그래서 잎이 다 떨어지면 말라서 죽어버린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손은 조상의 숨구멍이다. 그러니 나도 살아야 하고 내 조상도 살아야 한다.


『도전』을 보면 김지, 이지, 박지, 최지 등 각 성(姓)의 선령신들이 천상공정에서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못 타내는 자도 많다고 하셨다. 그저 쓸 자손 하나를 낳아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해서 자손도 살고 조상도 좀 살려고 그러는 것이다.
이번에 쓸 자손 하나를 못 타내면 조상도 다 죽는다. 그래서 신명들은 사람보다 더 급하다.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쓸 자손 하나를 못 만났다? 그럼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 이게 천지가 둥글어 가는 비결(秘訣)이다.


시간이 있으면 열 시간이라도 교육을 했으면 좋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그러니 그저 도장에 자꾸 쫓아다니면서 『도전』을 열 번도 읽고 스무 번도 읽어라.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12만9천6백 년 만에 가장 큰 일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 상제님 사업하는 것이다. 그 이상 더 큰 일은 없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은 증산도, 상제님 진리를 만나 상제님 사업하는 것밖에 아무 것도 없다.
이런 얘기는 참 하고 싶지도 않지만, 세상이 다 넘어간다. 세상만사는 다 살고 난 다음 얘기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은 어떤 자손인가요?


이 자리에는 참 복 많은 사람들만 앉아 있다. 조상에서 남을 위해 적덕도 많이 하고 남 도와주면서 산 사람들의 자손만 모인 데다.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는 필유여악(必有餘惡)이라~.” 조상에서 좋게 사회생활을 해서 대대전손 복 많은 자손이 여기에 모여 있다. 만일 악척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들어올 데니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못 나간다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
이 자리가 그렇게 후천 오만 년 세상을 심판하는 자리다.


그래서 내가 개구벽두에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고 구호를 선창을 했다.
한 번 더 불러 보아라.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내가 우리 신도들의 정신을 깨 주느라고 이러는 것이다.


우리 신도들은 절대 낙오자가 되지 말고, 전부를 다 바쳐라. 유형도 바치고 무형도 바치고, 상제님 진리에 혼과 넋을 다 바쳐라. 남자나 여자나 상제님 진리와 결혼을 해서 열매를 잘 맺기를, 우리 성도들이 꼭 성공하기를 내가 두 손 모아서 기원을 한다.

출처: 월간개벽지 태상종도사님 도훈 (도기141년 4월-2011년)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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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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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관한 말씀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세상 천지 그 누가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것을 부정하겠는가.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등 네 종류의 신명을 들 것 같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이 아무리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돌려서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무론하고 공사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서 생존한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공사에 적용시키신 것이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증산도도전 4:48:4)”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그 말씀이다.

 

 
다시 얘기해서,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그래서 물샐틈 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천지공사란 말이다.


 
참하나님이 아니면 천지공사를 집행 못한다
상제님은 지구촌뿐만 아니라 대우주 천체권 전부를 다 수용하고 함축해서 공사를 보셨다.


 
하나 예를 들면, “모든 역신逆神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28:6)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다. 역신들의 원한은 너무 커서, 달리 풀어줄 방법이 없으니 천상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본래가 참하나님이시다.


 
만일 상제님이 아니고, 정치제도로 보아 한 나라 통치자 격인 위치에서 천지공사를 본다면, 반역자도 나올 수 있고 별스런 문제가 다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체는 우주의 조화옹, 진짜 참하나님, 삼계 대권을 가진 주재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

 

 
늘 얘기하지만, 주재主宰라고 할 것 같으면 임금 주主 자, 주장할 주 자, 주인이라는 주 자에 재상 재宰 자다. 재상 재 자는 다른 말로 마르개질한다는 재 자다.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치수 보고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을 짓는다.” 하는.
재단사가 그의 공법에 의해 옷을 마름질하듯, 상제님이 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공간에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 세상을 여는, 아주 더도 덜도 없는 완벽한 설계를 해놓으신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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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주일년 도표 중 천존(天尊)시대, 지존(地尊)시대, 인존(人尊)시대란 무슨 뜻입니까?
 
 

우주의 봄은 천존시대, 우주의 여름은 지존시대, 우주의 가을은 인존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천존, 지존, 인존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13:3)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봄에는 하늘이 사람 노릇도 하고[天人] ,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天地] ,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하고[天天],

 

여름에는 땅이 사람 노릇도 하고[地人] , 땅이 땅 노릇도 하고[地地] ,

땅이 하늘 노릇도 하며[地天],

 

가을에는 사람이 사람 노릇도 하고[人人] , 사람이 땅 노릇도 하고[人地] ,

사람이 하늘 노릇도 한다[人天].

봄은 천리지상(天理至上)시대이며, 여름철은 지리지상(地理至上)시대이고,

가을철은 인문지상(人文至上)시대다.”
 

 

봄에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땅에 씨앗을 뿌려도 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곳에서만 싹이 납니다.

봄에는 하늘, 땅, 사람 중 하늘의 덕성이 가장 존귀하고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하늘보다 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인데,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진 땅의 뒷받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목뿐 아니라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처럼, 우주의 여름시대에는 좋은 혈(穴)기운에 감응하여 지령지기를 받아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늘과 땅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인문지상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시대까지는 사람이 하늘 땅에 매여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살았지만,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시대에는 사람이 하늘 땅을 통제하여 날씨도 뜻대로 조정하고 또 첨단문명이기로 토질을 개량하여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기름진 옥토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증산도 도전 7:36:4)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자 세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2:6)
 

 

또한 『도전』 각주에는 인존시대에 대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인존시대’라 하신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 구질서를 문 닫고 개벽천지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는 선언인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 내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후천세계에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는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의 이상과 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인 것이다.”(도전 각주 2:13:3)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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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문화 !

그 새 문화의 틀을 짜신 분이 바로 ‘새 시대 새 진리’를 내 놓으신 상제님이시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의지할 데가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전 인류가 의지할 데가 없는 세상이다.

기존 문화권이 다 구멍났다.


 

이 세상은 3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이나 다 같은 것 같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3천 년, 4천 년 더 진화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의 케케묵은 진리가 이 시대에 맞질 않는다. 사람들이 달리 갈 데가 없으니까 기독교에도 매달리고 불교에도 매달리는 것이지, 아니, 3천 년 전 부처가 지금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나? 그리고 딴 나라 사람에게는 또 무슨 상관이 있나? 아니 지금 이 세상에 수행만 하면 사는가? 또 예수 하나님만 찾으면 되는가?


여호와는 유대족의 조상신일 뿐이다. 전 인류의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요새 기독교에서 우리 단군 국조님상을 쇠톱으로 목을 베고, 코도 자르고, 면상도 망치로 때려부수어 함몰시켰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문화가 단절돼서 그렇다. 게다가 우리 나라 역사가 단절돼서, 사람들이 문화고 역사고 전혀 모른다.

 

 

 

 

 

 

생각해 봐라. 그들도 기독교를 믿기 이전에 같은 한민족 아닌가? 단군 국조님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다. 어떻게 제 조상의 모가지를 베고 때려부술 수가 있단 말인가!


이것은 보통 사람들의 판단에 맡긴다 하더라도, “아이구, 뭔가 잘못 됐네요.” 할 것이다. 아니 제 조상을 그렇게 때려 부숴도 되는가? 그런데 선뜻 나서서 말 한 마디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너무 겁이 나서.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그들은 제 비위 틀리면 당장 총칼질부터 해대는 사람들이다. 기독교 역사가 그렇다. 중세에는 여자를 사탄이라고 해서 한 5백만을 죽였다. 아마도 지금 우리 나라 기독교 신도들 70% 정도가 여자일 텐데, 그 여자들이 기독교를 왜 믿는지 모르겠다. 여자들을 사탄이라고 몰아붙여 수없이 죽였는데도, 여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쫓아다니고 있다.

 

 

새로운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그런데 그런 소소한 것을 나무라기 이전에 큰 틀을 보면,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이 갈 데가 없다. 전 인류가 가서 의지할 데가 없단 말이다. 전 인류를 수용할 역량을 가진 문화가 없다.


새로운 문화가 나와야 한다. 전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문화가! 그 새 문화의 틀을 짜신 분이 바로 ‘새 시대 새 진리’를 내 놓으신 상제님이시다.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 진리는, 이 세상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오만 년 시한 동안, 70억 전 인류가 그 안에서 생활을 하고도 남는 진리다. 그 속에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다 하나로 함축돼 있는 진리다.


종교문화라면 기존 문화권과 같이 편벽된 진리를 가지고는 안 된다. 가령 지금 여기 놓인 탁자 전체가 진리의 틀이라고 할 것 같으면, 기존 문화권은 극히 제한된 사람들이 나와서 이 탁자 한 귀퉁이에 제한된 이념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유교도 한 쪽 귀퉁이만 허물다 말고, 불교도 한 쪽 귀퉁이만 허물다 말고, 서교도 한 쪽 귀퉁이를 허물다 말았다. 그런 제한된 것들이 어떻게 진리가 될 수 있나?

 

상제님이 말한 ‘원원한 진리’란 그 진리의 틀 속에 전부가 다 함축돼 있는 걸 말한다. 특히 인류문화는 생활문화라야 한다, 생활문화! 그 속에 모든 문제, 즉 생활·정치·종교·사회, 모든 부문이 전부가 다 함축되어 있는 문화, 사람이 생활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는 문화라야 하는 것이다.


가을로 들어서는 이 때에는 그런 진리가 나오는 때다.

상제님 진리는 그런 성숙된 진리, 하나인 진리, 통일된 진리다. 이 하추교역기에 그런 성숙된 진리가 나온다는 것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건 아주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변한다 해도 다시 바꿀 수 없는, 그런 절대적인 원리란 말이다.

(도기129년 11월(서기 1999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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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 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해온 분으로서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과 사부님(종도사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에 대한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지게 되었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천지공사 시작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답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도전 성편의 맨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하였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로 하여금 천지의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도 도전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 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415:8)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서양에서는 죽음의 독감이 엄습하여 나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고, 아시아에서는 또다시 사스 공포가 되살아나고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화제의 촛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는 갑자기 조류독감이 번져나가며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時痘, 천연두) 대발에 앞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갑신년을 여는 계미년 동지가 지나자 이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수만 명이 죽는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왔다. 이 모든 것이 추살(秋殺)도수로 오는 가을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크고 작은 조짐들이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도전 완결본의 발간과 더불어 신앙인들의 의식이 성숙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62:6)
 
이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 통일경전『도전』의 완결판, 즉 개정신판 도전 출간과 더불어 모든 신앙인들이 진리를 보는 눈이 활짝 열려 본질적으로 의식개벽이 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개정판 도전을 받들어 읽는 자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강렬한 확신과 성취감, 자긍심이 충만하여 분연히 일어나 개벽진리를 선포하는 천지일꾼의 대열에 설 것을 확신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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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우주변화 원리! 그게 얼마나 쉬운가.
 우주원리를 통투하면 대학 100개 나온 것보다 낫고
 박사 100개 받은 것보다 낫다.


 이 지구상에 우주변화 원리를 아는 데가 여기밖에 없다.
 증산도가 그렇게 수준이 높은 데다.
 우주변화 원리를 알면, 후천 세상까지 환하게 알게 된다.


 주역을 보면, 현룡재전見龍在田이요 이견대인利見大人이라는 글이 있다.
 나타난 용은 밭에 있고, 이로움은 대인을 만남에 있다.
 이 개벽철에 살고 잘 되려면 그 대인을 만나야 된다 이말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10월 16일(서기 2002년), 부산 온천도장)

 

 

오행五行 중 토土는 무엇입니까?

 

앞 글에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은 각각 계절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방위로는 동서남북(東西南北), 오행으로는 목화금수(木火金水)에 해당한다는 걸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오행 중 토(土)는 무엇일까요? 수레바퀴에 비유하면, 바퀴 한가운데에 있는 축(軸)과 같은 것이 토(土)입니다. 가운데의 축(軸)이 없으면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없죠. 마찬가지로 토(土)가 아니면 목화금수(木火金水)의 순환도,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만유가 현실세계에서 목화금수(木火金水)의 변화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토(土)라는 겁니다. 토(土)의 겉모습이 목화금수(木火金水)라면, 목화금수의 속모습이 토(土)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土)가 현실에 작용할 때는 둘로 나뉩니다. 첫째는 분열을 주재하는 양토(陽土)가 있고, 둘째는 통일을 주재하는 음토(陰土)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양토는 씨앗의 싹을 틔우는 수생목(水生木)의 과정, 계절로 말하면 봄[木]에서 여름[火]으로 넘어갈 때 작용하고, 음토는 화극금(火克金)의 과정 즉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 작용합니다.

 

여름의 화(火)는 분열기운이고 가을의 금(金)은 통일기운입니다. 때문에 그 성질이 정반대이므로 화(火)와 금(金)은 대립[克]하며 서로 싸우는데[相爭], 이것을 화극금(火克金)의 금화상쟁(金火相爭)이라고 합니다. 이 금과 화의 다툼[금화상쟁]을 조절하는 토가 바로 음토(陰土)입니다. 바로 이 음토의 작용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보통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오행을 말할 때의 토는 사실상 음토陰土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로 토(土)는 ‘목→화→금→수’의 각 변화단계에 모두 작용합니다. 목화금수(木火金水)의 기운은 사실상 각기 다르기 때문에, ‘수→목, 목→화, 화→금, 금→수’의 각 변화 단계마다 모두 토의 중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오행 중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겉으로 드러난 변화의 현이며, 토(土)는 이 세상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이면의 원동력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는 목화금수의 순환이며, 춘하추동 사계절이 그 순서를 어기지 않고 조화롭게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근원적인 힘이 바로 토(土)라는 것입니다.

 

 

우주일년 도표 중 원형리정元亨利貞이란 무슨 뜻입니까?

 

 

 

원’(元)은 ‘으뜸 원’으로 천지인 삼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맨 위의 획은 하늘을 그 밑의 획은 땅을 상징하고, 좌우로 나뉜 아래의 八은 좌양우음의 씨앗으로 땅속에서 뿌리가 움직여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입니다.
  

‘형’(亨)은 ‘형통할 형’으로 만물이 무성하게 자라는 여름을 뜻합니다.

위의 ?는 줄기를 땅위로 뻗는 상이며, 중간의 입구(口)는 호흡하고 먹고 배설하는 모든 생명활동이 입의 작용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고, 아래의 了(마칠 료)는 잘 자라서 생장활동을 마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利)는 ‘이로울 이’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가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왼편의 禾(벼 화)는 초목의 열매가 익어 고개 숙인 모습으로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벼를 뜻하고, 오른편의 ?(칼 도)는 낫으로 벼를 베어 거둔다는 뜻입니다.


‘정’(貞)은 ‘곧을 정’으로 만물이 땅속에 숨는 추운 겨울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위의 卜(점 복)은 음기(퇺)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조그맣게 달라 붙은 것이고, 아래의 貝(조개 패)는 종자인 음양(八)의 씨눈(目)을 가리키므로 엄동설한에 땅 밑에 움츠려 씨눈을 간직함을 뜻합니다. 겨울의 혹한 속에 씨눈이 나오면 얼어죽게 마련이죠. 여성의 정절(貞節)과 정조(貞操)를 강조하는 것도 견고하게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입니다.
  

그러므로 원(元)은 따스한 봄, 형(亨)은 더운 여름의 장, 리(利)는 서늘한 가을, 정(貞)은 추운 겨울로서, 원형리정(元亨利貞)은 곧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밝혀두기: 원형리정의 글자 뜻풀이는 ‘김석진 저, 『대산주역강의』(1), 154쪽, 한길사, 1999’를 참고하여 인용하였다. )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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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나 자신 즉 내 몸과 내 생각까지도 모두 자연에서 생겨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주자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원리 속에는 개개인간의 몸과 마음의 변화, 사회와 역사의 발전과정, 문명의 흥망성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자연이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진리탐구의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깨칠 수 있을까요?
그 길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 주신 우주일년 도표 한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중의 첫째가 이 우주일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이 지나면 또다시 밤이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는 본래 그러한 자연섭리일 뿐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엇입니까?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는 증산 상제님께서 이 우주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써 다스리신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슨 뜻일까요? 한마디로 ‘낳고(生)-기르고(長)-성숙하고(斂)-휴식하는(藏)’ 과정말합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해마다 거듭되는 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해보면, 생장염장의 이치를 쉽게 터득할 수 있죠.
 
벼(쌀)의 일생 한번 살펴보죠. 봄철에 농부가 볍씨를 논에 뿌리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벼가 태어나는 탄생의 과정입니다(生).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장(長)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 동안 모은 진액을 알곡에 모아 열매를 맺고(斂), 겨울에는 다시 볍씨로 돌아가 다음해 봄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합니다(藏).

 

한 알의 볍씨가 계절의 순환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을 거듭하며 그 생명을 지속시켜 나가듯, 인간 역시 ‘유아기(탄생, 生) - 청년기(성장, 長) - 중장년기(성숙, 斂) - 노년기(죽음, 藏)’의 생장염장(生長斂藏) 과정 속에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역시 12만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흐름 즉 생장염장의 리듬 속에서 ‘탄생-성장-성숙-휴식’을 지속합니다.

 

 

동서남북과 생장염장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주일년의 도표를 보면, 동쪽은 생(生) 남쪽은 장(長) 서쪽은 염(斂) 그리고 북쪽은 장(藏)에 속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잘 알다시피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위입니다. 이른 아침에 태양이 탄생하는 방위이죠. 때문에 동쪽을 생(生)에 배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남쪽으로 떠오르게 되면 더운 기운(불기운)이 지구에 쏟아지고, 만물은 그 기운을 타고 성장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면 남쪽이 장(長)의 기운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결실기운을 드리우고, 북쪽은 태양이 휴식하는 방위입니다.

 

 

오행(五行)과 생장염장(生長斂藏)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행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가지 기운을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문화는 요일 이름이나(목요일, 화요일 등), 행성 이름(목성, 화성 등), 한의학, 전통지리학(좌청룡, 우백호 등), 음식문화(김치, 깍두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계절로는 봄철, 방위로는 동쪽을 목(木)에 배속시킵니다. 봄철을 영어로 스프링spring이라고 하는데, 이 스프링은 ‘용수철’이란 뜻도 담고 있죠. 봄과 용수철에 내포된 위로 솟구치는 스프링의 기운, 그것이 바로 목(木)의 기운입니다. 즉 목(木)은 생(生)의 기운입니다.

 

그러면 화(火)란 무엇일까요? 화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불은 한번 붙으면 삽시간에 번져나가죠.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성질을 화(火)라고 합니다.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살펴보세요. 분수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입니다.
 


바닷속에 있던 청룡(靑龍)이 힘차게 승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때 작용하는 기운이 목(木)의 기운입니다. 또한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화(火)의 기운 많이 들어있겠죠.
 


그리고 색깔로는 동방의 상징색이며 봄의 상징색인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남방의 상징색이며 여름의 상징색인 적색은 화(火)에 속합니다.

 

그 다음 금(金) 기운에 대해 알아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합니다.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금(金)의 글자 모양을 잘 관찰해 보면, 위에 있는 우산 같이 생긴 것이 아래쪽을 내리누르는 모양을 하고 있죠. 이 글자 모양처럼 분열성장하려는 기운을 수렴 기운으로 감싸안아 열매 맺게 하는 기운이 바로 금 기운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에너지를 금(金)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은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며, 방위로는 서쪽에, 생장염장 중에서는 염(斂)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금(金)의 과정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수(水)는 계절로는 겨울에, 방위로는 북쪽에서 작용합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나무의 뿌리와 가지, 열매 등이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오행의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각각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합니다.

즉 목(木)은 생(生)에, 화(火)는 장(長)에, 금(金)은 염(斂)에, 수(水)는 장(藏)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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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상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蛇身, 사람머리에 뱀 몸뚱이를 했다 해서 떡 하니 그림까지 그려놨다.

그렇게 우리나라 태호복희 씨는 내가 좀 무식하게 얘기해서 맨대가리로 놔두고, 역사적으로 그 뒤에 생긴 저희 나라 조상들은 완성품, 제대로 된 사람이다 해서, 면류관 씌우고 좋은 곤룡포도 입히고, 아주 위의威儀를 떡 갖춰서 만들어 놨다.

 

또 중국인들이 말하기를 ‘동이족은 오랑캐 족속이다, 태호복희 씨는 오랑캐 족속인 동이족으로서 전설 인물’이라고 했다. 전설에 의하면 인두사신이라고 말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모욕을 했다.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거니와,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류문화의 창시자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거기에 그치고 마는 게 아니고, 그네들의 문화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저희 도읍의 경내가 달걀로 말하면 노른자위, 천하의 중심이라고 했다. 저희 나라 영토만 완전한 중심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데고, 중국 변두리는 전부 개짐승, 버러지 같은 미완성품 인간들이 산다는 것이다.

 

 

아주 문헌상으로 밝히기를 남만북적南蠻北狄이라고 했다. 그 오랑캐 만蠻 자가 밑에 벌레 충을 한 자다. 그러니까 중국 남쪽에는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고, 북쪽에는 짐승 같은 민족이 산다는 것이다. 오랑캐 적狄 자가 개사신 옆에 불 화 한 자 아닌가. 또 동이서융東夷西戎으로 동쪽 족속도 오랑캐, 서쪽 족속도 오랑캐라고 했다.

 

한 마디로, 자기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에만 완전히 제대로 된 사람이 살고, 동서남북 주변사람들은 전부 미완성품, 무슨 뱀 같은 것, 짐승 떼, 버러지 같은 것들만 산다는 것이다.
글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취급을 했다. 저희 나라 사람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안 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 그들의 떼가 워낙 막강해서 그냥 당하고 산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1년(서기 2001년) 8월호 월간개벽 도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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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48:1)

 

 

 

 

 

태을주 수행의 효과는 즉각적입니다.
태을주를 읽는 즉시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주생명의 뿌리와 연결됩니다.

아래의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작은 소리로 읽어보십시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단체 합송 태을주 듣기

 

 

 

당신이 매일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한달이 지나지 않아 크고 작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은 물론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건강증진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수명까지 연장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바르게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수행하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그 상상만으로도 당신은 영적으로 한 걸음 진보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수행하고 세상을 위해 봉사하면 당신도 성인(聖人)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태을주 수행을 시작하십시오. 그 방법은 너무도 쉽고 간단합니다. 단지 23글자로 된 이 태을주만 외우면 됩니다. 세상사람 대부분은 고단위 영양제 캡슐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양제를 복용하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주의 깊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태을주를 정성껏 읽기만 하면 누구나 태을주가 베풀어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소리내어 읽어 보십시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언제 어디서나, 태을주를 읽으십시오. 걸어다닐 때, 운전 중에, 집안일을 할 때, 작은 소리로 혹은 마음속으로 태을주를 읽으세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수(淸水)를 올리고, 마음속 소원을 빌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 속에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취침 전에도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잠자는 동안 당신의 지친 몸이 태을주 기운으로 재충전됩니다.


 

태을주 수행을 한 후,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따라 마시세요. 자신의 건강증진은 물론이요, 가족과 이웃의 질병까지 고칠 수 있는 치유력(healing power)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 오셔서 여럿이 함께 모여 태을주를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모든 인간이 성인(聖人), 성자(聖子)로 화化하는 상생(相生)의 후천선경낙원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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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태을주 수행은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나아가 내 생명을 성숙시켜 앞으로 닥칠 대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준다. 태을주는 후천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게 하는 생명의 다리이다. 

 

 

 

                                        

 

 

 

 

가을의 정신은 만유 생명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그 생명의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태을주 수행입니다.
  

증산도 신앙의 표상은 ‘조석으로 청수 모시고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세상에 나가 상제님의 상생의 진리를 널리 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할까요?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산소와도 같다”는 가르침을 내려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 9:199:7)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태을주는 본심 닦는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나고 조화가나느니라.(증산도 도전 11:282:1∼3)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단체 태을주 합송 듣기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태을주는 자연섭리, 우주원리의 귀결점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후천으로 넘어가는 그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太乙天)을 근간으로한 태을주를 바탕으로 넘어간다.
 


태을주의‘태을천 상원군’은 인류생명의 뿌리요, 인류역사의 뿌리다. 인간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 생명의 원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이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고 해도 된다. 인간 생명은 이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명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개벽하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누구도 태을궁을 벗어나서는 살 수가 없다. 다시 얘기하면 태을궁은 생명의 뿌리요, 도의 근원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자기 조상, 자기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란 말이다. 태을주를 읽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길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이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한다. 그 주문 읽는 기운에 신명들이 응감을 한다.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신도의 기운이 귀정(歸正), 바르게 돌아간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생명의 주문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리는 조화공부,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은 인간과 신명이 하나 되고 가을의 성숙한 새 우주를 여는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는 개벽 공부다.
 
하나님의 조화세계, 성령 하나님을 받아 내리는 공부, 후천가을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공부가 바로 태을주 공부다. 성령을 직접적으로 내려주는 천지에서 가장 강력한 진리의 법문! 가장 신성한 언어의 조합! 그것이 태을주다.

 
 

태을주를 읽으면 신(神)이 밝아진다. 태을주 수행은 내 몸의 신을 밝혀, 나의 신성을 즉각적으로 우주의 신성과 일체되게하고, 강력한 신권과 도력(道力)을 발동케 한다. 또한 태을주는 무궁무궁한 조화권을 가진 주문이다. 상제님이 인간의 마음과 몸의 병을 치유하는 모든 약 기운을 한데 뭉쳐, 태을주에 붙여 놓으셨다.
 


 그러니 꿈결에서도, 걸어 다니면서도, 세수하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태을주를 입에다 물고 다녀라. ‘내가 천지 생명의 근원이며 신도의 궁극 뿌리인 여의주, 태을주를 입에 물고 있다.’는 거룩한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라. 우주가 가을개벽하는 이 때에는 오직 태을주로써만 가을의 생명을 받는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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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이 지구상 인류역사에 9천 년 역사 기록을 가진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사서에 『환단고기(桓檀古記)』라는 게 있다. 『환단고기』가 바로 우리 9천 년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서양 역사는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역사까지 다 발굴해도 6천 년이 채 안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는 전 인류 역사의 모태가 된다. 인류 역사의 바탕, 뿌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한문자(漢文字)자라는 게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 발자국, 짐승 발자국을 보고 모양을 본 떠서 만든 상형문자(象形文字)다. 처음에 360자를 만들었다. 거기서부터 한문자가 처음 시작된 것이다. 그랬으면서도 그 문자를 중국에 넘겨주고 우리 문자를 다시 만들어 쓰고 있다.


요 며칠 전에 미국인 신도 웨인(Wayne C. Dahring)이 와서 내가 몇 시간 더불고 얘기하면서 이 『환단고기』 얘기를 했다. 이 책이 우리나라 9천 년 역사를 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더니, 그가 그런 얘기를 처음 듣고는 놀라는 빛이다. 그래서 더 신빙성 있게 말해주기 위해 너희 나라 하버드 대학에 가면 이 책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거기 가서 찾아보라고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는 인류역사의 모태(母胎), 바탕이 되는 것이다. 이 지구상의 인류문화라는 것은 우리나라 문화를 바탕으로 해서 전개된 것이다. 이것을 아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월간개벽 130년(서기 2000년) 3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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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천지의 이법에 의해 인간개벽을 한다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하는 것이다.
크게 대분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곧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지구 일 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운행이 된다.


 
일 년 지구년이라 하는 것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이라 하는 것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이다. 이것을 시간 법칙으로 얘기하면, 지구 일 년은 하루 360도를 일 년 360일로 합산해서 12만9천6백 도다. 마찬가지로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역시 12만9천6백 년이다.
지구년 12만9천6백 도, 우주년 12만9천6백 년.
지구년도 우주년도 똑같은 천지 이법에 의해서 둥글어 간다.

 

그러면 또 생장염장이라는 게 무슨 소리냐?
 
봄에는 물건을 내니까 한문으로 날 생生 자를 붙여서 생이라 하고, 여름철에는 기른다, 성장을 시킨다 해서 장長이라고 하고, 가을이라고 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기 때문에 수렴한다고 해서 거둘 렴斂 자를 붙이고, 겨울이라 하는 것은 폐장을 하기 때문에 감출 장藏 자를 붙인다. 그렇게 해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다시 얘기해서 춘하추동 사시를 변화 법칙으로 생장염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서 생장염장이라는 변화과정이 생기듯, 우주라 하는 것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생장염장이라는 천지 이법에 의해 순환한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 때냐?
일 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지구상에 사는 70억 인류가 지금 그 시점에 처해 있다.
이 때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아무런 방법이 없이, 저항도 못하고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하는 자연섭리 속에서 필연적으로 개벽을 맞이하는 것이다.

 

 

 

 

지금은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하추교역기

 
헌데 인류 역사도 천지의 이법이 성숙됨에 따라 성숙이 되는 것이다.
동양의 학문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그 동안 주역周易의 세상을 살았다. 주역이라 하는 것은 봄여름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주역 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 궤도, 계란 같은 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으로 태양을 안고 돌아가는데, 태양 빛을 많이 받으면 따뜻하니까 봄여름이 되고, 태양 빛을 적게 받으면 가을겨울이 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정역正易 세상이다. 정역은 가을겨울 세상이 둥글어 가는 이법을 상징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정역 세상에는 지구가 어떻게 되느냐?
 
지구가 공 같은 형,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한다. 이렇게 타원형 궤도 지구가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하려 할 것 같으면, 어느 지역은 땅이 꺼져서 물 속으로 빠지기도 하고, 어느 곳은 바다가 솟아서 육지가 되기도 한다. 묶어서 얘기하면 그것도 개벽이다, 개벽.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세한 얘기는 못하고 그 틀만 말하는 수밖에 없다.
 
미국의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라고 하는 학자가 글을 썼는데, 지구가 궤도 수정하는 데 따라서, 60억 인류가 전부 매몰돼서 죽고 일억 일만 명만 산다고 했어. 그러면 70분지 1만 산다는 말이 아닌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이렇게 말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다. 우주변화 법칙이라는 게, 사실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헌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경제 전쟁 시대가 돼서, 사람들이 당장 이득이 없는 일은 등한시한다. 이걸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간혹 대철인들이 그런 것을 연구해서 밝혀주는 것뿐이다. 그렇다고 그걸 깊이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어쨌든 지금은 하추교역기다.

 

 

천지의 운행 목적

 


그러면 천지가 둥글어 가는 목적이 뭐냐?
그건 한마디로 내고 죽이는 것밖에 없어.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그것밖에 없어. 여기 우리 50살 먹은 사람이 열 살부터 철을 알고 살았다 하면 40년 동안 40차례 일 년 둥글어 가는 것을 경험했을 게다. 다시 얘기해서 일 년이 둥글어 갈 때마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그것만 거듭하는 것이다.
 
결국 가을에 가서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일 년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일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할 것 같으면 봄여름이란 있어야 한 돈 어치도 필요치 않는 과정이다. 맞지?  “예”(대답)


 
일 년 춘하추동 사시 초목농사라 하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서 다음해에 다시 제 종자種子를 퍼트리자는 목적 하나밖에 없다. 천지가 그런 정사政事만 하고 있다.
헌데 이 대우주 천체권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초목이라는 것도 사람이 생활 수단으로 먹고살기 위해 생겨나는 게고.


 
사람농사를 지어서 가을에 열매 하나를 맺어 추수하는 것, 이것이 천지의 목적이란 말이다.
그런데 지금 지구상에 사는 우리 사람들은 불행히도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우주의 가을개벽을 맞이하고 있다.

 

 

봄여름은 양존陽尊 시대
 


 

나는 인류의 역사를 전쟁사라고 얘기한다.
그 동안의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땅 뺏기 역사다.
왜 그랬느냐?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양존陽尊 시대이기 때문이다. 봄여름은 우주변화 법칙이 학술용어로 삼양이음三陽二陰을 하고 있다. 양이 셋이고 음이 둘이다. 알기 쉽게 얘기하면 날씨가 더워서 양이 하나가 더 많다.


 
또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삼음이양三陰二陽, 음이 셋이고 양은 둘이다. 가을겨울은 음존陰尊 시대다.
음양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덧붙이자면 동서양도 음양으로 나누어져 있다. 동양은 양이고 서양은 음이고.
헌데 양에는 음을 배합해야 하고 음은 양을 배합해야 한다. 이건 음양의 섭리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물에다 집어넣으면 남자는 엎어져 버리고 여자는 자빠져 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1 3 5 7 9는 양이요, 2 4 6 8 10은 음이라 하는 수치로 말하면, 동양문화는 기수奇數 홀수이고, 서양문화는 우수偶數 짝수다. 동양문화의 음양오행 원리가 무형문화거든.
그래서 동양 사람들은 양택 같은 걸 지으려 해도 청룡 백호가 감싸고 있는 우묵한 데다가 짓는다. 양이니까 음을 배합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집을 지어도 높은 데다가 짓는다. 음이기 때문에 양을 동경하고 양을 배합하기 위해서다.


여기 LA도 그렇잖은가? 집을 높은 데다가 피뢰침 달아서 짓는다.
 
하나 더 예를 들자면 동양 사람들은 애들도 사람을 부를 때 손등을 위로하고 “빨리 이리 와” 한다. 헌데 서양은 그 반대다. 그게 누가 시켜서 그러는 게 아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어지는 게 자연섭리다. 양인 하늘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걸 받아서 만물을 이루지 않는가.


 
음양오행의 원리는 다시 얘기하면 우주변화의 원리다. 과학문명이고 무엇이고, 모든 학문은 이 우주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지엽적으로 나온 것이다.
해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알 것 같으면 불학이능문장不學而能文章하고, 배우지 않고도 능히 문장이 되고, 부점이지길흉不占而知吉凶이라, 점치지 않아도 환하게 알 수 있다.
 
 


 

인류 문화의 극치, 조화의 만사지 문화

 


인류 문화의 극치, 총체적인 결실 문화가 바로 만사지萬事知 문화다.
지금은 무슨 컴퓨터니 통신문화 같은 내 지식이 아닌 객적客的인 것에 의존해서 일을 처리한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다가오는 세상의 문화는, 만사지 문화다.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해서,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스스로 알아서 한다. 컴퓨터 같은 과학 문명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환하게 다 알아서 한다.
그것이 초목으로 말하면, 봄에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성숙된 알캥이로 결실되는 것과 같다.

 

인류는 역사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창조의 경쟁을 해내려 왔어.
 
인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는데, 어느 누구도 창조의 경쟁을 한다. ‘나는 누구보다도 새로운 것, 더 좋은 것,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을 만들 게다.’ 하고 말이다.
이걸 전쟁 무기를 예로 들면, 처음에는 목극토木克土니까, 흙덩이 가지고 싸우다가 나무 가지고 싸웠다. 그러다가 다음에는 금극목金克木 해서 쇠붙이 가지고 철퇴니 창이니 칼을 만들어 싸웠다. 무기의 대혁명, 대창조지.


 
그런데 화극금火克金해서, 불 무기가 생겼다. 지금까지도 무기가 불 무기다. 생활 문화도 역시 그렇다. 그게 자연의 이치다.
그런데 이제는 수극화水克火다. 수는 조화造化다. 이 조화는 누가 본 적도 없고 경험도 못해 보았으니 부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연섭리라는 것은, 과거 역사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었듯이 앞으로도 꼭 그렇게 된다.
수극화!


 

다시 좀더 쉽게 얘기하면, 예컨대 조그만 씨알 하나를 땅에다 집어넣으면, 그 씨알이 흙을 뚫고서 나온다. 그러면 목극토木克土다.
그러고 쇠붙이 가지고서 나무도 깎고 베기도 하니 금극목金克木이다.
화극금火克金, 불로써 쇠를 녹이니 쇠붙이 무기가 들어갈 수밖에 없지. 그래서 지금의 화기火氣 문화가 나와서 궁극적인 경지까지 갔다. 가령 핵무기 같은 것 말이다.


헌데 그게 수극화水克火해서 종식이 된다. 수水, 곧 북방 현무玄武는 조화를 말한다.
누가 조화를 본 사람이 있나? 조화란 형상도 없고 냄새도 없고 빛깔도 없다.
앞으로는 수극화 해서 조화造化 문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만사지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결산한다

 


그러면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현실을 사는 60억 인류의 정신 구조가 어떻게 됐느냐?
물론 사회윤리도 있고 가정윤리도 있고, 아직까지 여러 가지가 남아 있다마는, 아마 70퍼센트는 제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구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구천여 년 동안 수많은 혈통이 세상에 퍼졌다.
 
허면 여기 있는 사람들의 시조 할아버지, 처음 할아버지가 있을 것 아닌가.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오천 년, 육천 년, 칠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것이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또 이 유전인자는 절대로 바꾸지 못한다. 내 몸뚱이에 있는 유전자는 오천 년, 육천 년 전 처음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다. 억만 분지 일 퍼센트도 달리 된 것이 아니다.
헌데 지금 제 뿌리, 제 조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허면 이번에 개벽을 하는데, 어떠한 사람들은 살고 어떠한 사람은 죽느냐?
 

이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신명神明 얘기부터 해야겠다.
사람은 육신만을 백 퍼센트 내 자신이라고 알면 안 된다. 내 자신이 백 퍼센트라 할 것 같으면, 유형도 50퍼센트 무형도 50퍼센트다.


 
사람은 신명, 영신靈神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 몸뚱이의 원 주인이 영신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생로병사의 천지 이법에 의해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쭈그럭 살도 잡히고 머리털도 센다. 누구도 자연섭리에 의해 살 만큼 살면 죽을 것을 알고 각오도 한다. 오래 살아봤자 백 년이다.
헌데 그렇게 살다가 몸뚱이는 죽어도 영신, 신명은 남아 있다. 영신은 죽는 게 아니다. 자기가 닦은 바에 따라 백 년도 가고 천 년도 간다. 신명이라는 게 있단 말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누가 어떻게 심판을 하느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성씨로 말하면 A씨고 B씨고 C씨고 D씨고, 오천 년 육천 년 자자손손 전해내려 오는 과정에서, 세상을 위해 국가를 위해 민족을 위해 전 인류를 위해 도움을 주고 산 사람이 있다.
그런가하면 나 하나 살기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친 사람도 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속이고 남의 뒷등 치고 사기하고 갖은 못된 짓 다 한 사람들.


 
이 가을철에는 그들과 동시대를 산 사람들, 좋은 일이고 그른 일이고 상황을 공유한 사람들의 신명이 전부 모여서, 그 사람의 업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가령 ‘저 A씨는 조상이 오천 년 동안 2백 대를 살아 내려왔다.’ 하면 그 유전인자가 2백 번 갈아 끼워진 것이다. 그 2백 대 동안 신명들이 얼마만큼 좋은 일을 했다, 얼마만큼 못된 일을 했다 하는 걸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총체적인 결산을 한다. 그렇게 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조상에서 척을 지으면

 


이런 얘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과정의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대한민국 조선 중기에 남사고南師古라는 지식이 많은 대철인이 있었다. 남사고는 천문도 잘 알고, 지리도 잘 알고, 미래사도 환하게 아는 사람이다.
 
동양에서는 근 천오백 년 동안 지리地理를 주장했는데, 그 사람이 지리를 잘 안다. 예를 들면 지리학상으로 조상을 좋은 데다 묻을 것 같으면 좋은 자손이 나고 또 부자도 되고 귀하게도 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얘기는 지금 못다 하니 틀만 얘기한다.


남사고는 이 지리학뿐 아니라 모든 걸 다 잘 알았다.
해서 좋은 자리를 잡아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백골을 묻었다. 그런데 묻고 나서 보면 좋은 자리가 아니다. 쓰기 전에는 좋은 자리로 보여서 묘를 썼는데, 써놓고서 보면 그게 아니더란 말이다. 그렇게 하기를 아홉 번을 했어. 그래 ‘구천통곡九遷痛哭 남사고南師古’란 말이 여태 전해오고 있다.


남사고의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서 참 못된 짓을 많이 한 사람이거든. 그래서 산신山神과 여러 신명들이 남사고의 눈을 가려서 좋은 자리에 못 들어가게 만든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사회를 좋게 살아야 한다. 한 세상을 그르게 살 것 같으면 절대로 신명들이 잘되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 사람들은 세속 중생이 돼서 신명을 보는 사람이 없거든.
헌데 사람은 누구나 조상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시조 할아버지가 2백 대 전이라고 할 것 같으면, 2백 대를 내려오면서 조상들이 자손을 잘 되게 해주기 위해 자기 자손만 쫓아다닌다. 자손과 조상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한 연관 작용을 맺고 있단 말이다.


그래서 조상에서부터 대대전손 사회 생활을 잘 한 사람은 신명들의 도움을 받아 개벽 세상에 살아남고, 사회 생활을 좋지 않게 해서 남 못 살게 한 사람은 신명들의 배척을 받아 개벽철에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다.

 

 

 

상제님이 오신 배경


 

그런데 우주원리에 의하면, 이 때에는 개벽을 준비하기 위해서 절대자 한 분이 꼭 오시게 되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가을에는 열매기 문화, 하나인 문화,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성숙된 문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하나의 틀 속에 뭉쳐진 총체적인 문화가 나오는데, 그러려면 어떤 분이 와야 하느냐? 원 진짜 하나님, 참하나님이 오셔야 한단 말이다.
 
이것을 잠깐 말해 줄 테니 들어봐라.


지금으로부터 한 삼백칠팔십 년 전, 근 사백 년 전에 이태리 로마에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라는 분이 있었어. 그분이 스무 살 이전에는 법관이 돼서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했다. 사형선고 받는 사람을 심판 잘해서 형도 좀 가볍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서 법 공부를 하다가, 신부가 되려고 이태리 예수회에 들어갔다. 거기서 한 6년 공부하고 가톨릭 중심 세계 통일국을 만들겠다 하고 중국으로 나와서 가톨릭 포교를 했다.


 

그 때 그분 포교한 것을 조금 얘기하겠는데, ‘나는 신을 모시는 사람이니까 맨발로 뛰겠다.’ 하고 10년을 포교했다. 그러고서 10년을 결산해 보니 하류만 포교했거든. 맨발로 뛰니 상류 사람은 접촉이 안 되잖는가. 중류도 포교를 못했다.
그래서 “야, 이게 맨발로는 안 되겠구나.” 하고 가죽신을 지어 신고 좋은 옷 입고 중류, 상류까지, 중국의 황제까지 접촉을 하고 포교했다. 그러는 동안에 동양 학문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서양에 건너보내고, 또 서양 문화, <곤여만국전도> 같은 것도 중국에 갖다 놓았다. 해서 동서양 문화를 수출시키고 수입하게 한 것이다.

그러다가 생로병사에 의해 중국에서 죽어버렸어. 아니 자연섭리가 그러니 안 죽는 수가 있나? 했는데 뼈는 거기에 묻혔건만 마테오 리치 신부의 영신은 그냥 있다.
그래 그 영신이 이 세상에서 못다 한 일을 마저 해볼 게다 하고 딴 별나라에도 다녀보았다. 그렇게 해서 좋은 문명이기를 따 내려서, 인간 세상에 있는 과학자들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인간의 문명을 나름대로 개발하게 한 것이다.
헌데 생활 문화를 개발해 주니까 인간들이 더 못돼진다.

 

 

그래서 동서양의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찾아다니면서 논의를 해 봤다. 했건만 아무리 해봐도 자기네들 능력으로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 공자도 노자도 석가모니도. “그러면 우리 능력으로써는 한계가 있으니 우리가 참하나님 우주의 주재자께 한번 등장해서 하소연하는 수밖에 더 있느냐?”


 
그렇게 해서 동서양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이끌고 천상의 옥황상제께 등장을 했다. 그러고는 “우리 능력으로써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 인간을 구제할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하니까 친히 인간 세상에 임어하셔서 좋은 대책을 세워 주십시오.” 하고 하소연했다.
그래서 상제님이 내려 오셔서 만들어진 것이 증산도다.
 

증산도의 교조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내가 인간 세상에 오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리치 신부가 동양의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와서 내게 하소연을 하기 때문에,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대순하다가 오직 너희 동토에 그쳐 미륵불에 30년 동안 명을 붙여 의지했다가 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으려고 친히 오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이유


 

 
그런데 상제님께서 강씨의 성을 쓰고 오셨다.
상제님 말씀이 “이제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세상이다.”라고 하셨다. 가을이라 하는 것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이걸 세세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는데, 원시반본이란 무슨 소리냐?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저런 초목이 봄에 나서 여름철에 크면 가을에 알캥이를 여물지 않는가. 헌데 알캥이를 여물고 나면, 진액을 전부 원시로 반본을 시킨다. 만일 진액을 원시인 뿌리로 내려보내지 않으면 나무가 말라서 죽어버린다. 그렇게 해서 새 봄이 오면 그 뿌리에서 다시 진액을 발산시켜 잎도 피우고 꽃도 피워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해서 가을이라 하는 것은 처음 시작했던 데로 다시 환원을 시키는 때다. ‘처음 시작했던 데로 돌아가는 것’, 그게 원시반본의 뜻이다.
그러니 인간 세상을 바로잡는 것도 원시로 반본해야 한다. 곧 인간의 시원 성씨가 다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단 말이다.

허면 시원 성씨가 무엇인가?
본래 인간 세상의 성씨는 바람 풍風 자 풍씨가 처음 시작했다. 태호 복희씨가 풍씨다.

 

지금으로부터 5천7백 년 전에, 태호 복희씨가 처음 시획팔괘始劃八卦를 해서 인류 문화가 시작됐다. 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양수 1 3 5 7 9와 음수 2 4 6 8 10, 이 10수 속에 다 들어 있어. 1 3 5 7 9는 짝이 없는 수다. 어째서 그러냐? 미물이건 곤충이건 날아다니는 새건 기어다니는 짐승이건, 사람에 이르기까지 만유 생물의 수컷은 이렇게 자지가 하나다. 이건 진리가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걸 양수라고 한다.


그리고 2 4 6 8 10은 짝수, 우수偶數다. 암컷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두 쪽으로 생겼다.
그래서 1 3 5 7 9는 양수요, 2 4 6 8 10은 음수라고 한다. 동양 사람들은 우물우물하고 껌껌하게 사는 사람한테 “야, 이 사람아. 양판으로 살아라.” 하거든.


 
음양陰陽, 이것이 태호 복희씨가 창시한 주역의 핵으로, 우주원리의 원 바탕, 고갱이, 모태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이 지구상의 문화가 펼쳐진 것이다.
헌데 그 풍씨가 몇 대 내려오다가 절손이 돼버렸다. 그래 성씨가 없어졌다. 자손이 없으니 도리가 없는 거지.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인류 문화를 창시한 분의 자손이 없어 참 서운하다 해서, 사람의 체형에다가 풍風 자를 붙여 썼다. “풍채風采 좋다.”, “풍골風骨 좋다.”, “풍신風神 좋다.” 하고 말이다. 그게 바람 풍 자거든. 그렇게 해서 맥이라도 잇게 했는데, 그 다음에 나온 성이 강姜씨다.


지금 내려오는 인류의 처음 성씨가 강씨다. 그 때문에 상제님이 강씨로 오신 것이다.
 
상제님도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세상이 돼서, 인간 세상이 다시 뿌리로 환원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인류 성씨의 모태가 되는 강씨 성을 걸머지고 왔다.”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또 ‘증산甑山’은 상제님의 호다. 쉽게 얘기하면 별명이다.
그래서 상제님의 도를 집행하는 단체를 증산도라고 하는 것이다.

 

 

 

주재자가 오셔야 하는 까닭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이시다.


주재자의 뜻이 뭐냐?
주재主宰는 임금 주, 주인 주主 자에 재상 재宰 자다. 동양에서 재상이라고 할 것 같으면, 군주주의 때에 상감님의 뜻을 그대로 주장해서 다스리는 벼슬아치를 말한다. 재상 재 자는 마르개질할 재宰 자거든. 마르개질이라 하는 것은 필요에 의해서 그대로 자르는 것 아녀?


그러니 주재자라고 할 것 같으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의 역사를 주재하시는 분이다.
 
헌데 이 때는 반드시 우주의 주재자가 오시지 않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을 통제할 수가 없다. 역사적인 신명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왜 그러냐?
상제님이 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 신명과 사람을 건져서 좋은 세상을 만들자 함에, “인류 역사를 통해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히 찼다.”고 하셨다.
이 대목이 참 이해하기 곤란할 게다.

동양이건 서양이건, 인류 역사를 통해 사람 뚜겁을 쓰고 생겨나서 제 마음대로 산 사람이 없어. 강자强者에 의해서, 다시 얘기하면 내가 아닌 딴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살았다. 가령 어떤 군주가 남의 땅 뺏는다고 ‘나가서 싸워라’ 하면, 가서 총알받이나 되고 말이다. 어디 내 마음대로 산 사람이 있나? 강자의 권력, 힘에 의해서 사느라고 내 뜻대로 세상을 못 살아보고 죽었다.


 
이것이 철천지한徹天之恨이 된 신명들이 지금 하늘땅 사이에 가득히 찼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좋은 세상으로 만들려 할 것 같으면, 신명세계부터 먼저 해원을 시켜야 한다. 인간 세상이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는 관건이 거기에 있다. 신명 세계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절대로 인간 세상을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없다.
바로 이 때문에 주재자가 오셔야 하는 것이다.

 

 

 

신인합일의 열매기 문화


 

 
또 지금 요 때는 천지의 이법으로 볼 때 신명들이 주체가 되는 때다.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현실적인 사람이 주체가 되는 때고,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신명이 주체가 되는 때다. 그게 뭐와 같으냐 하면, 낮에는 사람이 활동하고 밤에는 휴식하는 것과 같다. 우주 이법의 바탕, 틀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신명이 주체가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은 없어지고 신명들만이 뭘 한다는 게 아니다. 신명과 사람이 합일을 한다.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일을 하는 것이다.
해서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한다. 신명도 사람을 못 만나면 신명 노릇을 못 하고, 사람도 신명을 만나지 못하면 사람 노릇을 못 한다.


 
신인이 합일해서 이루는 문화, 그게 만사지 문화다, 만사를 아는 문화. 그것이 바로 열매기 문화다. 인류의 총체적인 결실 문화는 그렇게 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상제님의 호칭


 

 
증산도에서는 강증산姜甑山이라는 분을 우주의 이법 그대로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동양문화의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원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상제上帝가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는 윗 상 자, 임금 제 자다. 임금 제帝 자는 본래 하나님 제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원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그러니 그렇게 칭호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상제님이 짜신 천지공사대로 둥글어 간다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 오셔서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조금 아까 얘기한 바와 같이 이 흐트러진 신명 세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좋은 세상을 만들 도리가 없다. 아, 역사적인 여러 억조의 원신과 역신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찼는데, 그들을 어떻게 하나? 다 죽이지도 못하고. 그건 어거지로 하면 안 되는 게거든.
 


 

상제님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역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신명들을 전부 다 뭉쳐서 신명 세계를 조직하셨다. 그리고 그 조직 속에서 앞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의 틀을 짜셨다. 그게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상제님이 새 세상의 틀을 짜신 천지공사를 대별하면 세운공사世運公事, 도운공사道運公事다.
세운공사는 세상이 둥글어 가는 틀이다. 그러니 학술용어로 세운공사라고 하는 수밖에 없거든.
내적으로 증산도 도운이 둥글어 가는 공사가 도운공사다.
 


 

상제님의 세운공사를 보면, 하고 싶은 일을 못 다 하고 타의에 의해 철천지한을 맺고 죽은 신명인 원신寃神들을 거기에다 다 투사하셨다. 그리고 또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나섰다가 때를 잘못 만나 억울하게 역적죄를 쓰고 죽은 역신逆神들은 내적으로 도운에 투사하시고.
 
이렇게 상제님이 신명 세계를 조직해서 거기서 세상 둥글어 가는 틀을 짜신 것, 그걸 알기 쉽게 얘기하면 사진의 원판과 같다. 그리고 인간 세상에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그 복사판이다. 원판을 복사하면 머리털 하나만큼도 틀림없이 그대로만 되거든.


 

내가 아홉 살 먹어서, 그러니까 70여 년 전이지. 그 때 내가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것을 알았다. 그 후로부터 신도로서 70여 년을, 상제님이 틀 짜놓은 것과 그게 표출돼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것하고 맞춰 보았다. 헌데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머리털만큼도 틀림이 없다.
또 이 천지공사는 누구한테 그 역사 과정을 맡기고서, “이걸 가지고 앞세상을 위해 틀을 한번 짜봐라.” 하더라도 그렇게 짜는 수밖에 없다.


 

상제님은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라고 하시며,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써 틀을 짜셨다.
상제님이 틀을 다 짜놓고서 하신 말씀을 한마디로 묶어서 얘기하면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 샐 틈 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이 짜신 그 프로그램, 그 틀에 의해서 이 세상 인류 역사가 전개된다.
 
그렇다면 하늘도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상제님의 땅이요, 전 인류도 상제님의 사람이다. 이 세상은 상제님의 세상이란 말이다. 하건만 그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다만 상제님을 믿는 신도들만이 알 뿐이다.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해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알려 할 것 같으면, 우선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해야 한다. 우주변화원리라 함은, 우주적인 차원에서 하늘땅이 생기고서부터 우주가 어떻게 둥글어 가고, 춘하추동 사시는 왜 생기고, 왜 지축이 바뀌는지 하는 이치를 말한다. 이 대자연 섭리라는 것은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그렇게 둥글어 가는 수밖에 없이, 그렇게 정해져 있어.
그것을 밝힌 『우주변화의 원리』 책이 있다. 이건 우리 증산도 책도 아니다. 대철인이 써놓은 책인데, 이 책을 연구하고 보면 대우주 천체권이 이렇게 둥글어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 우주원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어.
 

헌데 『우주변화의 원리』를 연구하고서 보면, 요 때는 원 하나님의 열매기 문화가 나온다는 걸 안다. 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는, 반드시 원 하나님이 오셔서 새 세상이 둥글어 가는 틀을 짜신단 말이다. 인류 문화도 어느 경지에 가면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까지의 역사 문화는 매듭짓는 결실 문화가 아니다. 여태까지도 초보 단계다. 증산 상제님이 들고 나온 문화가 바로 그 열매기 문화다.
 

우리는 이 개벽철에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절대적인 인간으로 태어났다. 허면 “자, 지금은 하추교역기다. 개벽기다.” 하는데 우선 “왜 개벽이 오는가? 개벽이 올 때는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가?” 이런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하니까 이런 책도 읽고 잘 연구해 봐라.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잘 보라

 
그러고 강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 본 개벽문화는 『이것이 개벽이다』에 다 들어있다. 거기 보면 증산 상제님이 틀을 어떻게 짜셨고, 왜 개벽이 오는지, 개벽은 어떻게 되는지 다 나와 있어.
아까 내가 얘기한 미국 사람 루스 몽고메리 같은 이는 우리 증산도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헌데 그 사람이 이번에 개벽을 하는데 “일억 일만 명밖에 못 산다.”고 한다.


 
또 일본 같은 데서는 기다노라고 하는 중이 글을 썼는데, “일본은 물로 빠져서 20만밖에 못 산다.”고 했다. “일본은 20만 살 땅만 남고 물 속으로 다 들어가 버린다.” 이렇게 되어져 있다.
이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살펴보면 다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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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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