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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계연수3

이유립은 왜 환단고기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 ? 를 위서로 몰기 위한 눈물겨운 발악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의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 논문을 인용해 거짓말을 유포하는식민사학 홍위병 별종 소설가의 허무맹랑한 주장 '이유립은 왜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捏造記) ???'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은 연세대 사학과 87학번입니다. 장신이 한국학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되기 직전 발표한 논문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자극적인 논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의도적으로 를 위서론을 유포하기 위해 쓴 논문입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내에서 몰라도 논문 내용에 너무 문제가 많아 논문을 인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구글 학술검색, 네이버 학술.. 2022. 4. 16.
일제 밀정 감영극(감연극)과 환단고기 편찬자 운초 계연수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한국학대학원 한국사학 조교수 장신과 소설가 이문영의 날조 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 선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일제의 밀정 감영극(감연극) 장신은 1991년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30년이 지난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 한국사학 조교수로 들어가기 직전 2020년 3월 발표한 논문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소설가 이문영은 장신의 논문을 인용해 인터넷신문 뉴스톱에 '이유립은 왜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라는 칼럼을 썼습니다. 이문영은 마치 이유립 선생이 편찬자로 아무 관련없는 운초 계연수 선생을 끌어들여 조작한 것처럼 기고했습니다. 이문영은 가공과 허구로 가득찬 장신의 논문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를 위서로 몰기 위해 부정을 위한 부.. 2022. 3. 5.
환단고기의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항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의 출판 자금 지원으로 세상에 나온 『환단고기』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다섯 권을 묶어 『환단고기』를 펴낸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 1910년 양력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하면서 대한제국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여가 지난 1911년 음력 5월 5일 운초 계연수 선생께서 일제의 총칼을 피해 묘향산 단굴암에서 스승 해학 이기 선생이 세세히 감수해 준 다섯 권의 사서를 묶어 『환단고기』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환단고기』를 구성하고 있는 『삼성기 上』과 『삼성기 下』,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다섯 권의 책은 신라 시대부터 조선 중엽까지 약 1,00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나왔습니다.. 201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