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과 상생 이념으로 신한류 세계화의 문화첨병, 증산도 문화소식지 2015년 6월 월간 『개벽』(부록 STB 상생방송 안내)
개벽과 상생 이념으로 신한류(新韓流) 세계화의 문화 첨병, 증산도 문화소식지 2015년 6월 월간 『개벽』 발간 (부록 - STB 상생방송 안내, SINCE 1996 - 통권 223호)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증산도 진리와 신앙문화를 전하는 문화소식지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신앙문화에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서 증산도 고유 술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산도의 신앙문화와 교리, 사상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지구촌 변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월간 『개벽』의 제호(題號)는 증산도의 중심사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지구촌 인류 역사와 문화, 사상과 시사, 건강과 정신세계, 종교와 생활 등 ..
2015. 6. 2.
인류 보편의 상생문화, 신천지 새 역사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을미)년 5월 2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인류 보편의 상생문화, 신천지(新天地) 새 역사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을미)년 5월 2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5월 4일 - 2015년 5월 10일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상생방송 - 주간 추천 프로그램) 한국의 조선(주신)과 카자흐스탄의 주스는 그 행정 조직의 구성과 발음이 상당히 비슷하다. 양 국가 모두 하나의 국가를 세 개의 조선(주스)로 나누었다는 점이다. 조선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마한, 진한, 번한의 3개의 국가가 연맹을 한 연방국의 형태였다. 마찬가지로 카자흐스탄도 오르타 주스, 크스 주스, 우루 주스의 3주스의 연합으로 형성된 연방국이었다. 지금까지도 카자흐스탄에는 이 전통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 (김정민, 글보벌콘텐츠 2015년, 『단군의 나라 카..
201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