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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16

신神의 세계- 생명의 근본인 조상을 잘 받들어 가을개벽 정신인 원시반본으로 상생문화를 연다. 생명의 근본,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구원받는다. 상극에서 상생으로 ‘상생의 도’ 는 증산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새 진리이다. 상생은 문자적으로 서로 상(相), 살릴 생(生)으로서 ‘서로를 살린다’, ‘남을 잘 되게 한다’ 는 의미이다. 상제님께서는 인류의 고통과 모든 죄악의 근원인 천지의 상극 질서를 넘어 후천 가을천지의 새 세상을 갈 수 있도록 인류에게 ‘상생의 문화’라는 다리를 놓아 주셨다. 본래 상생문화는 가을개벽의 정신인 원시반본에서 나온 것이다. 가을의 추수 정신인 원시반본을 통해서만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원시반본이란 ‘시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가을이 되면 초목은 그 진액을 뿌리로 되돌리고 열매를 맺어야 산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천지의.. 2013. 3. 29.
신神의 세계- 지금은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맺는 인간농사의 결실기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 맺는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65억, 70억 인구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이 가장 존귀한 존재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제 조상도 있고,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다. 제 몸뚱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제 몸뚱이는 하늘땅하고도 못 바꾼다. 제 몸뚱이가 없는데 하늘땅이 있을 수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 다 각기 자신에게 있어 제 몸뚱이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이걸 확실하게 알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제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제 조상이다. 가장 소중한 제 .. 2013. 3. 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2013. 2. 2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저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 2013. 2. 21.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증산도는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인류 궁극의 진리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려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려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다. 증산 상제님은 140여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대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원한과 갈등에 찌든 묵은세상을 뜯어고치시고 인류가 새 세상으로 건너갈 생명의 길을 열고 구원의 가르침을 주셨다. 이 같은 상제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가 가을개벽 넘어 상생相生과 복락福樂의 지상낙원을 건설해 나가는 진리, 그것이 증산도다. 증산도 신앙을 통해 우리는 저 광활한 우주(천지)가.. 2013. 2. 15.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