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STB 상생방송 【 특선 다큐멘터리 】
위대한 로마. 1부 - 황제들의 정치무대 콜로세움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특선 다큐멘터리는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과학과 사회, 자연과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정보, 철학 등을 담을 수 있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로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폭넓은 지식과 지적 고찰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과 역사와 문화, 인간 삶의 전반적인 모습 등을 통찰(洞察)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식과 철학을 담을 수 있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
위대한 로마
1부 - 황제들의 정치무대 콜로키움
'국가의 적' '인류의 파괴자이며 세상의 독', '폭군'이라는 말의 주인공, 로마의 네로 황제는 황금 궁전을 짓기 위해 로마 백성의 집을 허물어 버렸다.그러나 베스파시누스 황제는 네로 황제의 황금 궁전을 허물어 버리고, 그 자리에 콜로세움을 지음으로써 로마 시민에게 공간을 돌려주었다.
베스파시누스 황제는 서기 72년부터 콜로세움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완공은 서기 80년 그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 때에 비로소 콜로세움을 완공하게 된다.
콜로세움은 이집트 피라미드와 바빌론에 결코 뒤지지 않는 위대한 건축물이라고 생각했다.
위대한 제국 로마로서도 당시 콜로세움 공사는 하나의 커다란 도전이었다.
타원형의 콜로세움은 긴 쪽이 188m, 짧은 쪽이 156m에 이르며, 둘레는 527m에 달했다.
무엇보다도 콜로세움 공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높이가 52m를 올리는 일이었다.
오늘날 아파트 17~18층 높이와 맘먹는 엄청난 대공사였다.
콜로세움에서는 다양한 경기자 열렸지만, 그 중 가장 놀라운 사실은 콜로세움 완공 초기에는 모의 해상전투(해전海戰), '나우마키아' 경기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는 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의 폭력과 살인으로 피비린내 나는 경기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콜로세움은 로마의 황제들이 민중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으며, 또 민중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서로가 활발하게 주고받았던, 서양 역사에 전례가 없던 정치적 공간이 바로 로마의 콜로세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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