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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 - 위대한 로마. 2부 - 제국의 도시 폼페이

by 도생(道生) 2015. 7. 9.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

위대한 로마. 2부 - 제국의 도시 폼페이

 

 

 

 

 

 

 

 

증산도 상생방송 < 특선 다큐멘터리 >

【 위대한 로마

2부 - 제국의 도시 폼페이

 

 

 

 

 

 

 

 

고대 로마의 도시 폼페이, 아름다운 예술과 함께 사람들은 화려한 일상으로 풍요로움이 가득 찼던 폼페이는 화산폭발이 일어나면서 한순간에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도시, 비극의 도시가 되었다.

 

 

 

 

 

 

 

 

2천 년 전 로마제국의 번성했던 도시 폼페이는 이제 완벽한 폐허가 되어 있다.

폼페이는 기름진 땅이었다. 그리고 폼페이를 수호신처럼 둘러싸고 있는 베수비오산은 서기 79년 8월 24일 갑자기 돌변하였다. 

제국의 도시에서 사라진 도시, 비극이 도시로 만든 운명의 그날도 폼페이 사람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베수비오산의 화산폭발은 순식간에 수백만 톤의 화산폭발 잔해들을 폼페이로 쏟아 내었다. 불과 하루도 안 되는 시간 만에 제국의 도시와 폼페이 시민은 화산폭발의 잿더미에 의해서 역사 속으로 묻혀 사라진 도시가 되었다.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사라진 도시 폼페이가 1500년이 지난 16세기 다시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우물을 파던 한 농부의 우연한 발견으로 전설 속의 도시 폼페이가 기적과 같이 부활했다.

지하 4m 이상의 화산재 아래 봉인되어 있던 제국의 도시, 폼페이가 지상으로 드러나면서 옛 로마제국의 도시문명이 고스란히 살아난 것이다.

 

 

 

 

 

 

 

 

로마제국 당시 폼페이는 농업과 상업의 중심이면서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로 약 2만 명이 거주하고 었다.

그러나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순식간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위대한 로마 제2부 - 제국의 도시 폼페이를 통해서 2천 년 전 로마인들의 삶의 실상을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를 들여다보고 로마제국의 발달한 문명과 로마인들 삶에 깊이 뿌리내린 공공성을 이해해 볼 수 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는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과학과 사회, 자연과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정보, 철학 등을 담을 수 있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로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폭넓은 지식과 지적 고찰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과 역사와 문화, 인간 삶의 전반적인 모습 등을 통찰(洞察)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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