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 자본주의 > 1부, 돈은 빚이다.

by 도생(道生) 2015. 7. 14.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資本主義 > - 1부. 돈은 빚이다.

 

 

 

 

 

 

 

 

우리 사회, 아니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으며 현재도 위기를 겪고 있고 언제 어느 때든지 지구촌을 한순간에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자본주의(資本主義)는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괴물일까? 아니면 시대의 흐름일까?

 

 

세계적인 경제전문가, 세계 경제 석학들조차도 자본주의를 한마디로 쉽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대답도 각기 제각각이었다.

어느 누구에게 질문해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자본주의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에게도 역시 어려운 대답이었다.

 

 

 

 

 

 

 

 

우리는 자본주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에 대해 근본적인 탐구로 시작해서 자본주의 역사에 대한 고찰과 자본주의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 세계적인 석학들을 만난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불편한 진실을 알아본다.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은 영국에서 시작해서 미국에서 발전한 시스템이다. 지구촌이 대동소이한 자본주의 시스템.

 

자본주의 시스템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모르면 자본주의에 따라 돈의 노예, 빚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

 

 

 

 

 

 

 

 

자본주의는 지구촌의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보편적인 삶의 방식이 아니다. 은행가를 위한, 은행가에 의한 민간 시스템이라고 엘렌 브라운 미국 공공은행연구소 대표의 말이다.

 

은행이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단지 자본주의 체제 안에 내재한 법칙이며 경제적 약자를 공멸로 몰아가는 비정한 원리라는 것이다.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집에 의해 유지되는 자본주의의 비정한 속성과 현재 기축 통화인 미국의 달러에 얽힌 비밀을 통해 자본주의를 통찰하게 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최대의 민간은행

 

 

미국 연방은행(Federal Reserve Bank, FRB)은 달러를 발행하는 곳이다.

 

미국 연방은행, FRB는 미국 정부가 요청하면 달러를 찍어내서 미국 정부에 빌려주고 거기에 따라 이익을 얻는 순수하게 이익을 추구하고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민간은행으로 몇몇 이익집단들이 단단하게 결합한 모임일 뿐이다.

 

 

결국, 자본주의 구조 안에서 돈은 빚이고, 원래 이자가 존재하지 않는 이 시스템 안에서는 누군가가 파산을 해야 누군가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 는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과학과 사회, 자연과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정보, 철학 등을 담을 수 있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로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폭넓은 지식과 지적 고찰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과 역사와 문화, 인간 삶의 전반적인 모습 등을 통찰(洞察)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