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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자본주의>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by 도생(道生) 2015. 7. 16.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 】

< 자본주의資本主義 > -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돈의 가치가 최고인 자본주의 세상이다.

그렇다면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는 무엇이 다른가?

돈을 많이 버는 부자, 그들에게는 특별한 그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실패하고 낙오자가 되는 이유는 결국 너무 몰라서, 너무 믿어서, 너무 순진해서이다.

인간의 탐욕이 만든 잘못된 금융상품은 한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와 국가, 심지어 지구촌을 황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권력이 시장(자본)에 넘어간 세상인 만큼 우리 스스로 좀 더 알고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금융지능, 즉 금융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없으면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원칙이 존재하는 정글과 자본주의 세상은 똑같다.

살아남기 위해서,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죽고 죽이는 정글의 법칙이 자본주의 인간세상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인간과 금수(禽獸)가 똑같은 삶의 생활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단지 생존을 위한 먹잇감과 돈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돈이 모든 가치의 척도가 되고 있는 자본주의 정글에서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금융지능을 알아야 한다.

 

 

 

 

 

 

 

 

저축은행, 은행, 보험, 펀드와 주식, 채권, 파생상품 투자 등 정부와 은행에서 말하지 않는 정보를 알고 있지 않으면 그들의 속임수에 그냥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동산과 예금, 펀드나 채권 등에 투자할 때는 고수익이라는 미끼를 덥석 물지 말고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고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 흔히 '비 오는 날 우산을 뺏지 않는다.'라는 은행의 말을 절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충고하고 있다.

 

 

 

 

 

 

 

 

특히 파생상품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자본주의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돈이 모든 가치의 척도가 되어버린 자본주의 세상에서 일확천금의 망상이 가져온 엄청난 대가였다.

그 피해는 돈 없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해졌고, 부자는 살아남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졌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현재보다 좀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금융지능이 필요할 때다. 어려서부터 나이에 맞게 적절한 금융에 대한 교육과 활용능력을 교육하여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어야 한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특선 다큐멘터리】는 지구촌의 역사와 문화, 과학과 사회, 자연과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정보, 철학 등을 담을 수 있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로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폭넓은 지식과 지적 고찰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과 역사와 문화, 인간 삶의 전반적인 모습 등을 통찰(洞察)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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