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자기계발의 달인,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명언

by 도생(道生) 2015. 8. 15.

자기계발의 달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명언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네셔널 CEO, 브라이언 트레이시 회장이 부유하거나 부족함이 없는 가정에서 성장하여 성공을 이룬 인물이었다면 그의 성공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을지도 모른다.

어렵고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그를 자기계발의 전문가, 성공학의 대가라 부른다.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남들에게 뒤떨어지는 학업 성적 등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한다.

어린 나이에 사회에 뛰어들다 보니 번듯한 직장을 가질 수는 없었다. 일용직과 요즘 흔히 말하는 3D업종 등을 전전하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노동자 인생을 살아간다.

 

 

 

 

 

 

 

 

50년 전, 20대 젊은 나이에 인생의 밑바닥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단돈 300달러를 손에 쥐고 친구들과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여 캐나다 밴쿠버를 출발하여 영국과 프랑스를 거쳐 아프리카로 떠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사하라 사막을 지나 남아프리카에 도착한다. 3년간의 악전고투와 우여곡절의 여행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자기 자기계발을 이루어 목표를 이룬 계기는 방문 판매였었다.

A4용지에 지금까지 자기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도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며 무작정 목표를 써나갔다.

 

실패하면 문제점을 파악하고 방식을 보완하여 새로운 목표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기록하며 하루하루 자기계발을 하며 성공의 계단을 한발 한발 내디뎌 간다. 바로 자신의 실패 경험을 이용해서 성공하는 길을 찾은 것이다.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30대에 뒤늦게 공부에 뜻을 세우고 무역학사와 MBA 과정, 그리고 철학과 경제학, 역사학 등을 공부한다.

 

근 40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1,000여 곳의 기업체 등 수백만 명에게 강연을 하였으며, 50여 권의 그의 저서는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구촌 5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변화와 목표의식을 일깨우는 동기부여의 개척자로서 자기계발의 전문가이며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 자리 잡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