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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증산도 도전 - 영상통화, 화상회의

by 도생(道生) 2016. 2. 18.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天地公事

전화기(휴대전화, 스마트폰)로 서로의 얼굴을 보고 통화하는 영상통화(映像通話),

먼 거리의 사람들끼리(그룹) 서로 얼굴을 보며 회의를 하는 화상회의(畵像會議)

 

 

 

 

 

 

 

 

 

 

 

지금은 유선과 무선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또는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화상회의 시스템이 일반화되었다. 영상통화는 가족과 친지 지인 직장동료 등과 안부를 묻고 업무를 전달하고 받을 때 언제든지 서로의 얼굴을 보고 통화를 할 수 있다.  

 

화상회의는 지구촌이 일일생활권으로 되었으나 이동 시간과 비용의 절약 등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개인과 개인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통화하는 영상통화

 

 

세계 최초의 휴대(무선)전화는 1973년 미국 모토로라 연구팀이 10년간 연구 개발하여 1983년 상용화시킨 다이나택(DynaTac)이며 우리나라는 1984년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1999년 일본의 기업은 휴대전화에 카메라를 설치한 VP-210 기종을 세상에 내놓았다. 휴대전화에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영상통화를 위한 것이었다.

 

지금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구촌 어디에서도 서로가 얼굴을 마주 보며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과 단체의 여러 사람이 영상을 통해 함께 마주보며 회의를 하는 화상회의

 

 

1964년 미국에서 개최된 뉴욕박람회에서 AT&T가 세계 최초의 화상회의시스템이 첫선을 보였고, 1970년대 초반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멀리 있어도 옆에 있는 것처럼 서로 얼굴을 보면서 얘기하는 좋은 세상이 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9)

 

 

"나는 예언자(豫言者)가 아니로다. 나의 일은 세상 운수를 미리 말함이요, 오직 천지공사의 도수(度數)로 정하여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227:7)

 

 

 

 

 

 

 

 

 

 

증산도 『도전道典』은 하나님 아버지 증산 상제님과 하나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이 기록된 증산도의 대도경전大道典으로 선천 5만 년 상극의 질서 속에 살아온 우주와 인류의 모습, 후천 5만 년 상생의 질서 속에 살아갈 우주와 인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대로 증산도 『도전道典』은 1992년 초판, 2003년 개정판이 출간되었고 제3판 증산도 『도전道典』 성편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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