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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하추교역기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6. 3. 9.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0. 지금은 우주의 여름(夏)과 가을(秋)이 바뀌는 천지 대자연의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모습을 보면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며 정열적인 태양을 받아 천하를 덮을 것 같이 무성하게 자라던 잎과 화려한 꽃은 가을의 찬 서리를 맞고 모두 땅으로 떨어지며 열매를 맺는 결실의 가을 세상으로 접어듭니다.

 

 

지상의 하추교역기도 그러하거니와 천지 대자연의 세계, 우주 1년의 하추교역기도 그 변화는 똑같습니다.

봄여름은 분열과 성장의 양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세상이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는 질적 대변화의 시기입니다.

 

 

가을은 봄여름의 분열과 성장을 멈추고 결실과 성숙이 시간대입니다.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란 글자 그대로 천지 대자연의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는 시점을 말합니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1)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8:6)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數)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증산도 도전道典 4:21:3~4)

 

 

 

 

 

 

 

 

 

인류가 탄생하고 문명이 발전한 우주의 봄여름계절은 이제 분열과 성장의 절정에 올라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선천의 여름에서 후천의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를 지나면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꿈의 신천지 세상이 열립니다.

 

사계절(四季節)로 말할 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라 하고, 동양의 우주론으로 금화 교역기(金火交易期)라 합니다.

불처럼 활활 타오르며 분열하던 양(陽) 기운이 압축 통일된 음(陰) 기운으로 변합니다.

 

 

 

불(火) 기운에서 금(金) 기운으로, 양(陽) 기운에서 음(陰) 기운으로 변화하는 하추교역기, 금화교역기의 정점에 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단편적이지만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활문화와 인간의 마음(망)도 불기운으로, 인류 문명도 화석연료와 핵폭탄과 같은 불기운의 최고 절정에 다다라 이제 곧 불은 꺼지고 재만 남게 되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천지를 주재하시는 통치자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에 인류에게 큰 시련이 닥칠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왜? 개벽이 일어나느냐!

그 이유는 음양오행으로 말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에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은 금(金, 가을) 기운과 화(火, 여름) 기운이 교역하는 때다. 금화교역!

여름 불(火) 시대에서 가을 금(金) 시대로 넘어가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쇳덩이를 불에 넣으면 다 녹아버리듯(화극금火克金) 금화(金火)가 서로 상극이 되어서 개벽(開闢)이라는 대변혁이 일어난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해서 상생(相生)이 되는데,

여름 화왕지절(火旺之節)에서 가을 금왕지절(金旺之節)로 넘어갈 때는 화극금을 해서 상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개벽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 우주, 천지라 하는 것은 꼭 이렇게만 둥글어가도록 아주 틀이 짜여 있다.

달리 둥글어갈 무슨 방도가 전혀 없다. 그건 알기도 어렵지만, 또 막상 알고서 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그 틀이 천지 이법으로 정해져 있다. 이것은 아주 '갱무(更無) 꼼짝'이다. 다시 어떻게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는 필연적으로 개벽이 오게 돼 있다.

지구년의 초목농사도 그렇고, 우주년의 사람농사도 그렇고, 금화(金火)가 교역하는 하추교역기에는 반드시 개벽이 일어난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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