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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태을주 수행 - 건강한 삶, 힐링과 웰빙으로 안내하는 증산도 생활 속 수행법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4. 7.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증산도 생활 속 수행법

 

 

 

 

 

 

수승화강에는 자연의 음양법칙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생리적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자연적(무위적)인 수승화강인 잠이다.

사람이 밤이 되어 잠을 자면 심장의 불(火)기운이 신장 물(水)기운 속으로 돌아가 쉬게 된다.
그래서 기운(에너지)을 다시 축장하고, 재충전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건강한 생명의 몸을 얻을 수가 없다.

 

하나의 수승화강
을 이루는 길, 그것은 바로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는 잠, 수행(修行)이다.
이는 일어나 앉아서 모든 생각을 끊고 영혼의 눈을 뜬 채, 천지와 하나되어 깨어서 완전히 쉬는 잠이다. 인간은 이렇게 음양(陰陽)의 두 가지 잠을 함께 잠으로써완전한 건강체를 이룰 수 있고, 생명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건강의 최고 지름길, 수행

 

수행을 하게 되면 허약하고 병든 몸을 회복할 수 있으며, 마음의 불안과 초조
함을 떨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활력을 갖게 된다.

 

이 모든 기적과 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오염된 주변 환경과 잘못된 생활습관, 잘못된 섭생(攝生)으로 파괴되고 혼탁해진 내 몸의 바탕인 정(精)이 정화되고, 축장(蓄藏)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정이 기화(氣化)되고, 신화(神化)됨으로써 불멸의 생명으로 재탄생될 수 있는 요건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한민족의 선조들은 우리 고유의 수행법인 삼신(三神) 수행법의 가르
침을 배우고 실천해 왔다.
삼신 수행법의 핵심은 먼저 수행이나 명상을 할 때 일체의 외부적인 접촉을 끊고[금촉, 禁觸],
모든 생각과 감정을 그치며[지감, 止感],호흡을 고르게 조절[조식, 調息]하는 데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의식(意識, mind)을 하단전에 두어 호흡과 의식을 일치시켜, 호흡의 리듬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이어가야 한다. 초심자에게는 힘이 들 수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꾸준히 하다보면 숙달이 되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법 5가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을 소개하면 아래
와 같다.

첫째, 일상생활 중에 늘 허리를 펴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허리, 척추를 통해서 천지기운이 소통하고, 신장에 있는 수기(水氣)가머리 위로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허리를 펴지 않고 생활하면 수(水)기운이 결코머리로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허리의 요추(腰椎) 부분을 펴줌으로써 신장의 정수가 충맥(衝脈)을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활로를 만들어 주게 되는것이다.
또 관상학에서는 허리가 굽은 사람을 ‘천골(賤骨)’이라 했다. 따라서 허리를펴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자신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자신의 운(運)을 스스로 막는 격이다. 가능하면 앉으나 서나 허리를 반듯하게 펴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意志)를 갖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생활한다.
우리 몸의 임맥과 독맥은 각각 혀끝과 입천장에서 끝나게 된다. 따라서 혀를 입천장에 붙이면 임맥과 독맥이 잘 소통되므로 전신의 기 순환이 원활하게 조절된다. 또한 심화(心火)가 가라앉아서 정신이 안정되며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 결과로 누구나 단침이 고이는데, 이 침을 단전에까지 삼키면
건강에 아주 좋다. 예로부터 도가에서는 침을 ‘금진옥액(金津玉液)’이라 하여 금과 옥처럼 귀한 보물로 여겼다. 따라서 옛 도인들은 함부로 침을 뱉지 않았다. 이처럼 침은 우리 몸에 지극한 보배인 것이다.

셋째, 괄약근 조이기 운동을 생활화 한다.
우리 몸에는 내 몸의 기(氣)가 새어 나가는 곳이 있는데 이를 10대 명규(明竅)라 한다. 두 눈, 두 귀, 두 콧구멍, 입, 배꼽, 그리고 전음(前陰: 생식기)과 후음(後陰: 항문)을 말한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은 기를 잃는 곳은 전음과 후음이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괄약근(sphincter, 括約筋)을 조절하는 것은 기(氣)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단전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그 결과로 수(水)기운이 척추를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되어 수승(水昇)을 이루게 된다.

넷째, 늘 의식의 중심을 하단전에 둔다.
오뚜기는 넘어져도 필시 다시 일어난다. 열 번을 넘어져도, 백 번을 넘어져도 기필코 다시 일어난다. 오뚜기가 그렇게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는 오뚜기의 중심(中心)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자신의 마음을 생명의 저수지인 단전(丹田)에 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운이 단전에 모이고, 정신(精神)이 통일되어 백절불굴의 의지와 모든 일을 이룰 수있는 무궁한 조화의 생명력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다섯째, 단전호흡을 생활화 한다.
호흡은 인간의 생명과 아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이유인즉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호흡을 통해 생명(生命)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흡을 조절한다는 것은 내 생명을 조절하는 것이고, 이는 내 수명(壽命)까지도 연장할 수 있는 길이다.

 

단전호흡은 단전에 기운을 축장하고, 내 몸을 강건하게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제로 호흡을 아주 정미(精微)하면서도 일심(一心)으로 하면, 단전에 기가 모이면서 아주 강한 몸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단전호흡의 요체는 하단전에 의식을 두고, 마치 황하수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아주 고요하고 장엄하게 그러면서도 힘 있고 리듬(rhythm) 있게 하면 된다.

『중용中庸』에 보면,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도야자 불가수유리야 가리 비도야)란 말이 있다.

‘이는 도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라는 뜻이다.

 

이처럼, 앉아서 몇 십분 수행을 했다고 “나는 수행을 했다. 나는 수행자다.”하고 말하는 것은 수행의 세계를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다. 수행이 내 삶 자체가 되어 하루 24시간, 항상 수행을 하는 수행 시스템(system)을 구축하는 것이진정한 수행자가 되는 길이며, 이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갈 때 수승화강이 이루어진 조화로운 몸을 늘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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