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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 도공 중 조상님을 만나다(3)

by 도생(道生) 2017. 3. 14.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3회 태을주 도공 수행 중 조상님을 만나다.

 

 

 

 

 

 

 

 

 

 

 

 

 

 

 

예로부터 동양 문화권에서는 돌아가신 조상님이 언제나 자손과 함께하신다고 믿고 섬겨 왔습니다.

조상님을 섬기는 제사 문화는 기성종교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 인류의 고유한 생활문화입니다.

태고 시대부터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은(報恩)하는 제사 문화가 면면히 내려왔습니다.

 

 

 

자손들은 부모님과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 즉 기일(忌日)이 되면 자손들은 몸을 정갈하게 하고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조상님께 제사를 올렸습니다.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서양도 조상님을 섬기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역시 4세기 이전에는 가정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모시는 제단을 만들어 섬겨왔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자손에게상 선령신(先靈神)은 하느님과 같은 존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언제나 나를 음호(陰護)해 주시는 조상 선령님이 바로 제1의 하느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3회 태을주 도공 중 조상님을 만나다>에서는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을 통해 조상님을 만나고 치병을 한 도생(道生)님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원불교 신앙을 하다가 증산 상제님 진리의 원 종갓집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도생은 증산도 입도(入道)를 하기 전 태을주 도공 수행에서 할아버지를 만난 험과 녹내장을 완치한 체험 사례입니다.

 

 

조상님 천도식(薦道式)을 위한 21일 정성 수행공부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난 체험, 태을주 도공 수행 중 처음 경험하는 신비로운 체험과 돌아가신 시아버님을 비롯한 윗대 할머님과 여러 조상님을 만난 체험 사례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도공 이야기

3회 태을주 도공(道功) 중 조상님을 만나다

 

 

 

 

 

 

 

 

 

 

 

 

증산도 홈페이지

http://www.jsd.or.kr/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http://www.stb.co.kr/

 

 

 

 

인간의 본성을 찾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

http://gdlsg.tistory.com/1349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6)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0)

 

 

 

"만성 선령신(萬姓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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