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 이야기】
8회 관절염, 이명으로 인한 편두통과 어지럼증을 치유하다.
손가락의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이 붓거나 관절변형이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하면 관절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이명(耳鳴)은 양방과 한방이 발생 원인을 외부적 영향과 신체의 부조화 등 여러 가지 영향 때문에 발생한다고 봅니다.
이명이 심할 때는 난청과 전신 피로감, 편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동반돼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십병구담(十病九痰)이란 말이 있습니다.
10가지 병 중에서 9가지는 담(痰) 때문에 병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그만큼 우리 몸에 적체된 담(痰)이 많은 질병을 유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신체의 내적 외적 원인으로 몸속의 진액이 원활하게 순화하지 못하고 일정한 부위에 몰려 노폐물이나 독소가 된 것을 담(痰)이라 합니다. 우리 몸속에 담(痰)이 적체되면 신진대사에 장애를 만들어 몸을 병들게 합니다.
예로부터 마음을 닦고, 영혼과 몸을 맑히는 수행을 하면 우리 몸속에 적체된 담(痰)을 많이 토해냅니다.
수행하는 과정에서 담을 몸 밖으로 토해 냄으로써 몸의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축(辛丑, 1901)년 공부(수행)하시는 중에 담(痰)을 많이 토해 내셨습니다.
'증산께서 공부하시는 중에 담(痰)을 많이 토하시는데, 하루는 두루마기와 바지저고리에 담이 가득 묻었는지라.... 이때는 증산께서 토하시는 담을 감당할 수 없어 방짱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담을 토하시며 공부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6)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8회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관절염, 이명으로 인한 편두통과 어지럼증을 치유하다>에서 첫 번째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어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 치유한 도생(道生) 사례입니다.
두 번째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사례는 20대 때 군대에서 생긴 이명으로 근 30년 동안 고생하다 이명의 악화로 편두통과 어지러움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다가 증산도 신도가 아닌 상태에서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으로 편두통과 어지럼은 증상을 치유하고 정식으로 증산도에 입도한 도생(道生)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8회 태을주 도공으로 관절염, 이명으로 인한 편두통과 어지럼증을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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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 - 최고의 약, 만병통치 태을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은 100% 완전한 믿음으로 해야 한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氣)를 받는 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은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몸을 자연에다 맡기고 흔들면 천지 기운이 내려와 오장육부의 기운이 고르게 되고 막힌 곳이 뚫리게 된다.
증산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이니라"라고 하셨다.
이 우주에 천지일월 기운이 꽉 차 있다.
상제님 태모님의 기운이!
그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을 하면 그 기운이 내 몸에 직접적으로 꽂힌다.
천지일월의 지기(至氣)를 받아 자기 몸의 기운을 정화하고 조화시켜서 신도(神道) 세계의 궁극으로 올라가는 것, 이것이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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