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9회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 위장병 치유의 은혜를 받다.
크론병은 발병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론병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면역계통 이상, 세균 감염 등 여러 원인으로 발병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크론병은 우리 몸 소화기 계통 전 부위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양방에서는 크론병을 조기에 진단받고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수술, 식습관 관리 등을 통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크론병이 심할 경우 염증과 협착, 천공 등 여러 합병증을 동반하며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9회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 위장병 치유의 은혜를 받다>에서는 대장에 크론병이 생겨 고생하다가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던 중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 크론병이 발병한 대장 부위를 두드리며 치유해 주셨고, 태전(대전)에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한 후 크론병 치유의 은혜를 받은 사례와 만성 위장병으로 고생하였으나 태을주 도공 수행을 꾸준히 하여 위장병 치유의 은혜를 받은 증산도 도생(道生)의 사례를 들어 봅니다.
"태을주(太乙呪)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5~6)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太乙呪)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313:8)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73:7)
"태을주(太乙呪)를 일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造化)가 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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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 위장병 치유의 은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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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太乙呪) 주문은 천지 성령의 생명수, 태일생수(太一生水)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도공(道功)은 대우주 천체권의 기(氣)를 통하게 하는 것이다.
태을주 도공은 정기(正氣), 즉 기(氣)의 핵(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내가 도공(道功)이라 이름 붙였는데, 도공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내가 처음으로 내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신이라는 신(神) 자, 나을 유(癒) 자, '신유(神癒)'라고 했다.
그건 완전히 100% 병이 나았다는 유(癒) 자다. 그것도 내가 처음 붙여준 이름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은 신도(神道)를 체험하고 성신(聖神)을 받아 내리는 몸짓이다.
이 대우주 속에 있는 자연신(自然神)과 인격신(人格神)의 숨결, 그 존재와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신도(神道)를 받는 사람은 손을 만지면 그 손길이 다르다는 걸 안다. 말할 수 없이 강한 힘이 들어 있다.
모든 병기(病氣), 나약함 같은 것을 다 떨어내고 천지의 정기(正氣), 바른 기운과 하나가 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도공을 하면 신도(神道)가 내면세계로 들어오는 것을 스스로 안다.
천지의 정기, 신도(神道) 기운이 들어오는 걸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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