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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STB스페셜 ,이덕일 박사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명사가 말하는 식민사관 해체론,

by 도생(道生) 2013. 4. 13.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STB 스페셜

 

 

 

 

2013년은 전 세계가 변혁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과 더불어 '경제 위기극복', '정치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의 원인 온난화'등 해결해야 할 엄청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STB 스페셜'에서는 동북아를 3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사전쟁'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국제관계 등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STB 스페셜

1회.『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 

 

2회.『명사가 말하는 식민사관 해체론

           이종찬(前국정원장,우당 이회영선생 손자) : 민족항일기 어릴적 상해에서 배웠던 역사 이야기
         김병기(대한독립운동총사편찬위원장) : 독립운동총사편찬으로 탄압 받은 이승만 정권기 이야기
         이문창(국민문화연구소 명예회장) : 윤봉길,이봉창,백정기 3열사 유해봉한 일화 공개
         박성수(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해방후 한국 독립운동사 묻혀진 이야기
         허성관(前 해양수산부,행자부장관) : 식민사관 지배구조를 해체하려면

 

 

해방 67돌이 되는 오늘까지 일제 식민사관이 한국 국사학계 주류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국사 교과서의 '일왕'을 '천황'으로 고치고,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고치라고 명령한 것은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들이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한국사 관련 국가기구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발맞춰서 한사군이 한강 북부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동북아 역사재단도 마찬가지 행태를 반복해왔습니다.

 

그간 이런 식민사관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이덕일 소장) 공개강연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에서는 식민사관에 대한 비판에서 몇 걸음 더 나아가 이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사 관련 기구를 해체하고 재구성해야 할 때임을 말합니다.

 

이덕일 박사의 강의와 명사들의 생생한 증언은 주류사학의 병폐를 바로 인식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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