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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2013년 미국 국방수권법 상,하원통과

by 도생(道生) 2013. 2. 12.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한국,중국,일본,북한,미국이 동아시아에서 벌이고 있는 힘의 대결.

역사,영토,경제,군비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 될것인가?

그 결말의 해답은 오직 증산도에서만 찾을수 있습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증산도 도전 5편 7장 3절)

 

 

 

 

미국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 이란

 

미국의 국가안보에 관련하여 모든정치적 군사적 제제를가할수있는 법안이다.

 

미국 상·하원에서 통과된 201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북한 관련 조항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미일 안전보장 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명시됐다
지난 5월 가결 처리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등과 관련해서는 재배치 조항은 뺐다고한다.


하지만 북한이 미국 대륙에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미국 동부 지역에 미사일 방어(MD) 기지 건설을 검토하라거나 북한의 핵개발에 대비해 본토 방어 능력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등의 내용을 국방수권법에 새로 넣었다.


북한과 중국, 테러지원국을 지목했으며 , 미 의회는 센카쿠를 미일 안전보장 조약의 적용대상이라고 명시하면서 일본의 영유권을 인정하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중국 외교부는 2012년 12월 23일 "중국은 미국의 법안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 영토"라며 "미ㆍ일 안보조약은 특정한 역사적 시기의 맺어진 양자 협약일 뿐이며 그것이 중국을 포함해 제3국에 손해를 끼쳐선 안되며 이를 빌미로 (미국이) 타국의 영토분쟁에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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