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 성령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치유의 은혜
증산도 마산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받은 치유의 은혜
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몸 상태를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종합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픈 곳이 많았습니다.
위장은 선천적으로 안 좋아 자주 경련이 일어났고, 심할 때는 급성위궤양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입원을 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으며, 오른쪽 뒷골이 자주 당기면서 아팠습니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성으로 수행하면 너희 가장의 신병(身病)이 나을 것이니라." 하시므로
두 사람이 그제야 깨닫고 집에 돌아와 지성으로 수행하니 과연 남편의 병이 완쾌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31:5~6)
이밖에도 여러 병력 때문에 증산도를 신앙하고 나서도 진리 공부는 계속했지만, 태을주 수행은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몸 여러 곳이 아프다 보니 도장에서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해도 진득하게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도생(道生)님들이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서 천지조화 성령을 체험하거나 병 치유의 은혜를 받는 것을 보면 마냥 부러웠습니다. 마침 제가 신앙하고 있는 지역에 종도사님께서 순방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야말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병 치유의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전리에 사는 전춘옥이 병(病)을 얻어 고통이 심하되 백약이 무효한지라
이용기가 태모님의 명(命)에 따라 양위(兩位) 전에 청수를 올리고 치성을 봉행한 후에 지성으로 기도하니 곧 완치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30:1`2)
종도사님의 태을주 도공 주문 수리에 맞춰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제 손이 가장 먼저 뒷골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움직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을 내렸는데,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팔이 다시 올라가 뒷골을 두드렸습니다.
잠시 후 제 손은 불면의 고통을 안겨주는 다리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손이 위장 쪽을 두드렸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시작할 때부터 위장 쪽이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제 손이 다리를 두드리다 위장 쪽으로 옮겨가 두드리는데 갑자기 덩어리 같은 것이 제 손에 잡혔습니다.
순간적으로 '내 손이 잡혀있는 것이 병(病) 기운이 뭉쳐져 있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여 년 동안 저를 괴롭히면서 힘들게 해온 위장의 병기운을 뿌리 뽑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기 직전 위장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편안해지는 치유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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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 - 정공(靜功) 수행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 동공(動功) 수행
※ 천지의 조화주 하느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태을주 동공(도공) 수행과 태을주 주문(정공)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천지조화 성령 체험과 병 치유의 은혜 등 다양하고 신비로운 천지조화 태을주의 은혜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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