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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by 도생(道生) 2018. 8. 26.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식민사관의 관점으로 부정하고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등으로 비하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

 

 

 

 

 

 

 

 

 

 

 

 

증산도 서울 지역 유ㅇ 도생(道生) -  증산도와 환단고기 위서 추종자 환빠 ?

 

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진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면서 도서관과 서점 등을 다니며 책을 보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 STB 상생방송이 송출되고 있는 줄을 몰랐기 때문에 저는 책과 인터넷 등을 통해서 바라본 증산도의 진리는 기성종교와 달라 낯설기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던 중 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간의 영혼은 존재하는가?, 인간이 만든 역사란 무엇이며 문명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신(神)은 과연 있는가?, 그리고 이 세상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인생이 목적이 있다면 우주도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등 다소 철학적이면서도 종교적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군 제대 후 집에서 TV를 보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이 송출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대 전에 『환단고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환단고기』 추종자, 환빠라고 비하하면서 쓴 신문칼럼 인터넷 글도 많이 봤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역사를 전공하지 않는 저로서는 『환단고기』가 위서인지 진서인지 쉽게 판단을 내리지 못했고, 『환단고기』 추종자, 국뽕, 환빠라고 비하하는 글을 보면서 서로 견해차가 있으면 검증하면 될 것인데 왜 원수처럼 싸우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판단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은환단고기』 추종자, 환빠, 국뽕 등으로 비하하는 사람들의 주장처럼 단순히 위대하고 장구한 역사, 대륙을 호령했던 우리 민족 등 편향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역사만 강조한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동서양의 시원 역사,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문화 유전자, 하늘의 이치대로 살았던 태고시대와 인류의 원형 문화인 신교(神敎) 문화, 신(神)의 세계, 현재 동서양의 대표적인 종교의 문화코드 등 대한민국 서점에 있는 역사책과 역사학자에서는 결코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각 시대와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태고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인 안목으로 알 수 있는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동서양 종교와 기성종교의 뿌리가 되는 신교(神敎)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인간의 존재 의미와 신(神)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풀어졌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은 증산도 진리와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종교 등을 비롯하여 철학, 수학, 과학 등 우리가 알아야 할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도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증산도와 『환단고기』는 저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인간적으로 이해는 되지만, 그들의 행동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식민사학계의 주장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환단고기』를 일방적으로 위서로 단정하고 『환단고기』 추종자, 환빠, 국뽕, 국수주의자 등으로 비하하는 것을 보면서 일제 식민사학의 폐해가 크다는 것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환단고기』는 위서이고 『환단고기』 추종자, 환빠라고 비하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와 그 추종자들이 절대 알 수 없고 대답도 하지 못하는 역사의 진실이 『환단고기』 책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고수하고 있는 것이 실증사학입니다.

랑케로부터 시작된 실증사학은 일제의 학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에 뿌리내렸습니다.

『환단고기』 위서, 『환단고기』 추종자, 환빠, 국뽕 등을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식민사학자들은 문헌과 유물 등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실증주의 역사학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실증사학의 관점에서 보면 요동의 서쪽 요하 일대의 이른바 산 문명권은 중국 역사서에도 없고 우리 역사서 기록에도 없는 새로운 문명 유적입니다.

 

 

 

중국 황하 문명의 5천 년 역사보다 오래된 홍산문명, 2천 년 이전은 신화의 역사라고 우기는 식민사학자들에게 절대 나타나서는 안 될 어마어마한 문명의 유적과 유물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홍산문명이 발굴된 요하 지역은 중국은 만리장성 밖을 오랑캐라고 부르던 지역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요하 지역의 홍산문명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문명이라고 주장하고 침묵할 때 중국은 홍산문명을 자국의 문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홍산 문명권 지역이 우리 선조들께서 살았던 삶의 터전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 책은 『환단고기』가 유일합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환단고기』에 기록된 우리의 상고시대 영토였던 요하 지역에서 수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그 뿌리입니다.

일제는 우리나라 사서 20여 만권을 불태우거나 약탈해 갔기 때문에 우리의 고대사와 상고사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의 고대사와 상고사에 관련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 남겨 놓고 갔는데 그것마저도 초기기록 불신론을 조장하고 글을 조작하고 제대로 된 역사를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말살하고 왜곡하고 조작하여 만든 거짓의 역사를 마치 진짜 역사인 양 주장하거나 『환단고기』 위서, 『환단고기』 추종자, 환빠 등으로 매도하는 글을 볼 때면 때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서 우주가 변화하는 대자연의 법칙,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그리고 인류 창세 역사시대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셨던 상제님 문화,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 등 진리를 조금씩 배웠습니다.

 

 

제가 진리를 갈망하면서 증산도와 『환단고기』를 만난 것은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확신하고 도장을 방문하여 21일 동안 진리 교육을 받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노력하는 도생(道生)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제가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항상 저를 보살펴 주시는 조상님께 감사 올립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전 인류가 모셔왔던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 우주의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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