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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8. 9. 29.

1,400여 년 전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세워진 우리나라 유일의 삼층 법당

미륵신앙의 성지 전라북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미륵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인간은 누구나 잠자리에 들면 꿈을 꿉니다.

프로이트는 꿈을 낮의 잔재라고 말하지만, 프로이트의 주장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몽은 수없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종교의 성인까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현몽을 받았다는 예는 많습니다.

 

 

저 역시 조상님의 현몽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미루고 미루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조상님 묘소를 선산으로 이장하여 한 곳에 모셔야겠다는 마음을 정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끝에 조상님을 선산에 모두 모시게 됐습니다.

 

 

 

 

 

 

 

 

 

 

조상님을 선산에 모두 모시는 문제는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고 문중 어른들과 상의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는 않았지만, 일을 모두 마치고 나니 자손 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조상님 묘소 이장을 모두 마치고 꿈을 꾸었습니다.

선산에 모셔졌던 조상님과 선산으로 모신 조상님들께서 모두 꿈에 나타나셔서 한자리에 모이게 해줘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부처님을 찾아보라는 현몽을 꾸었습니다.

 

 

꿈이었지만, 현실처럼 너무나 생생하여 조상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분명히 어떤 연고가 있을 거로 생각하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을 찾아갔습니다. 

 

 

 

 

 

 

 

 

 

 

김제 모악산은 전라북도 도립공원이고 모악산 금산사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사찰로 몇 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명한 사찰이니까 바람도 쐴 구경하는 재미로 다녔기 때문에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김제 모악산 금산사 안내 팸플릿과 그곳에서 근무하는 여러 사람에게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조상님께서 현몽하신 것은 미륵부처님 신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불교 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140여 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임어(臨御)해 계셨고, 천상으로 어천(御天) 하신 후에도 미륵전에 성령으로 잠시 임어해 계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증산도와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부처님과 관련이 깊다는 생각이 들어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하며 증산도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40여 년 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김제와 정읍과 고창과 부안, 그리고 전주와 군산과 정읍 등 전라북도 일대에서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셨고, 모악산과 금산사 미륵전 등은 천지공사를 보신 주무대였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 서적을 사서 읽으며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했습니다.

책과 방송을 통해 조상님께서 현몽해주신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로 들어갈 때는 대자연의 섭리가 생명의 근원자리를 찾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섭리가 작용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생명의 뿌리, 제1의 하느님이신 조상님을 찾고 제대로 모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늦어져 다음날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을 더 방문하여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증산도 입도(入道)를 결심했습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은 양(陽)의 기운이 음(陰)의 기운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상극(相克)의 세상입니다.

대자연이 섭리가 상극 작용을 통해 인류의 문명이 성장과 발전을 이루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은 투쟁과 반목과 대립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양(陽)의 기운이 강하게 되면서 남성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모악산은 어머니 산으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상극 세상을 끝내고 성숙과 통일과 조화를 이루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상생의 상을 여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미륵전이 있는 김(金)제시 금(金)산면 금(金)산리 금(金)산사에는 모두 가을을 상징하는 금(金) 자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오신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1,400여 년 전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중창하신 진표율사께서 속리산 법주사와 금강산 발연사에 미륵부처님을 모시고,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이 3층으로 구성되고, 미륵전 미륵불상 화재로 인해 3번을 변모한 이유도 알게 됐습니다.

 

 

동양 철학의 우주 변화의 원리에서는 무극과 태극과 황극의 순환 원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신(神)의 창조의 근본 원리가 3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神)이 자기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자기현현(自己現顯)이 천지인(天地人)입니다. 극대 우주로부터 인간의 역사와 인간, 그리고 극미의 원자 세계까지 모두 3수의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금산사는 신라시대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수문대사가 재건했고, 일제강점기에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김복진에 의해 현재의 금박을 입힌 미륵불상이 되었습니다.

 

 

 

모악산 금산사에는 불교 역사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불교를 창시한 분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떠올리지만,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정광여래와 미래의 부처님이신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도 모셔져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부처님이 모두 모셔진 곳이 김제 모악산 금산사입니다.

 

 

 

 

 

 

 

 

 

 

김제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삼층 법당으로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 2층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 그리고 마지막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첫 번째 미륵전(彌勒殿)은 불교에서 말하는 도솔천의 여의전(如意殿)에 계신 미륵부처님, 즉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신 계신 대궐이란 의미입니다.

 

 

두 번째 용화지회(龍華之會)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미륵부처님께서 삼회설법으로 천하창생을 건지는 일꾼들이 모여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상을 여신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 대자보전(大慈寶殿)은 말법시대가 끝나고 미륵부처님께서 성령으로 지상에 강림하여 열리는 용화낙원의 세상을 말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天國)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의 천국이 이 땅 위에 세어진 것을 지상천국이 바로 용화낙원입니다.

 

자씨(慈氏)는 대자대비하신 미륵부처님의 별칭입니다.

가장 아래 있는 대자보전은 천상 도솔천에 계신 미륵부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고, 용화낙원을 건설하는 일꾼이 모여 새롭게 연 미륵부처님의 세상이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후천개벽이 끝나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꿈이 이루어진 세상, 미륵부처님의 성령과 지구촌 인류가 함께하는 용화낙원의 세상이라는 의미로 지구가 하나님의 왕국, 미륵부처님의 대궐이 된다는 대자보전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간혹 와불(臥佛)도 있지만, 대부분 좌불(坐佛)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을 비롯하여 모든 사찰에 모셔진 미륵부처님은 입불(立佛)로 서 계신 부처님입니다.

 

 

혹자는 미륵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으로서 신(神)이 된 분이지만, 미륵부처님은 석가모니와 같은 성인을 내려보내신 본래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도솔천의 천주(天主)님입니다. 

 

 

불초한 자손에게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만나게 해주신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 올리며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상극의 선천 역사를 끝 막고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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