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적 대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문명의 대전환을 촉발할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간중심으로 볼 때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라는 어느 학자의 말처럼 인류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이라 말하든 아니면 하늘의 이치라고 말하든 상관없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으로 본다면 역사의 커다란 거대한 변화 섭리에 순응해 인간은 새로운 문명과 역사를 만들어 온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류는 새로운 고난에 직면해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을 당하고 있고 전염병의 확산세는 멈출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1천만 명 이상이 감염됐고, 경제적 피해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다.' 말처럼 인류 문명의 전환은 전염병 창궐의 궤적과 일치합니다. 다시 말해 전염병이 인류의 문명사를 바꾸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인해 지구촌의 대다수 전문가가 인류의 문명이 전환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은 현대 문명의 근간을 흔들어 대혼란을 겪고 있을 정도로 유사 이래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신인류의 시대, 새로운 문명, 새로운 질서,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일상, 새로운 방식 등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은 지구촌 전 분야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는 대전 STB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과 증산도 국내외 도장 및 유튜브로 생방송 됩니다.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에서는 인류 문명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은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 드립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뿐만이 아닙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면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숱한 문제가 인류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할 때만 해도 살려고 앞다투어 마스크를 사서 쓰고 다니던 사람들이 이제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옥죄어 올 것입니다.
전염병은 주기적으로 발생하여 민족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었고 더 크게는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며 문명이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20세기 들어 발생한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20~30년 주기였지만, 21세기 들어 발생한 전염병은 2~3년 주기로 짧아졌습니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는 앞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파악하기도 어려운 미지의 질병, 불가사의한 가상의 바이러스 '질병 X'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은 세계보건기구가 말한 '질병 X'가 아닙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병란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를 통해 인류가 맞이할 질병대란(疾病大亂)의 실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일시: 2019년 7월 19일(일요일) 오후 2:00
장소: 대전 STB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당일 유튜브 생방송)
문의: 1577 - 1691
다가오는 질병대란의 인류 역사상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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